아고라
   
 

작성자 안형식목사
작성일 2019-12-24 (화) 11:05
ㆍ추천: 0  ㆍ조회: 60      
IP: 211.xxx.47
주님 오신 날에
주님 오신 날은 하늘과 땅이 십자가로 연결된 날이지요. 하늘의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구원을 선포하신 날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천국의 시민이 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신 날입니다.

차라리 죽었으면 하는 생각이 바람처럼 지나가며 외로움과 절망감에 휩싸여 몸살을 앓고 있을 때, 간신히 잠들기 직전에, "아버지 하나님" 을 되뇌일 때 숨통이 터지듯 눈물이 솟구치며 간절해 지는 흉통을 경험해 보셨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아담을 찾아 와 대화를 하셨던 것처럼, 언제나 우리와 대화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밤 잠들기 전에 베개에 이마를 묻고 하나님 아버지를 불러 보십시오. 평안이 찾아 오고 감사하는 마음이 열리고 "내가 여기 네 옆에 있다"라는 세미한 음성을 심장으로부터 듣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날,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되었고 대화가 시작된 날입니다. 만군의 하나님, 절대자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된 날.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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