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y8282인사드려여^^
부족하지만 함께 하고 싶어서 이렇게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10시 예배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채팅으로 무슨 예배를 드리나 시간이 너무 걸려 답답하진 않을 까 쉬이 보았었는데 동참해보니 저의 생각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큰 위로와 영적인 힘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 앞으로 이러한 인터넷 사역이 더욱 번창하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합니다.
9
ㆍ작성자
대장2002
ㆍ작성일
2002-05-23 (목) 22:53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1222
ㆍIP: 61.xxx.182
샬롬~
먼저 저를 이곳까지 인도하여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br>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선교사업은<br>방송으로 한다는정도는 알고있었는데..인터넷으로도 하고 있었군요. 아버지의 놀라운 역사이십니다. MSN을 오늘가입했는데..<br>아버지께서는 저를 곧바로 이곳으로 인도하셨네요. 할렐루야~<br>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은혜받았슴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br>
담임 목사
2002-06-07 00:00
샬롬 대장님 어서 오십시요. 큰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뵙도록 해 주셔요. ^^
8
ㆍ작성자
푸르름투성이
ㆍ작성일
2002-05-11 (토) 00:43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1049
ㆍIP: 211.xxx.6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회원으로 가입했어요.<br>저 요즘에 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나님 믿는 그런 제가 되구 싶어요.<br>이곳에 와서 좋은 말씀도 듣구요 ^^*<br><br>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담임 목사
2002-06-07 00:00
푸르름님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매일 매일 들러 주셔요. 대화방에서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별자리
첫만남 감사드립니다.
궁금~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은헤스러울까 생각했었는데...<br>엉엉~ 예배 하나 하나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손길과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저의 교만함을 뉘우칩니다. <br>저도 75년생들의 모임을 맡은 청지기로서 인터넷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는데 아직 이런 것까지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방긋~<br>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가 충만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br>늘 건강하시고요 천국에서 뵐 그날까지 화이팅~ ^^ 군인~
5
ㆍ작성자
이윤근
ㆍ작성일
2002-02-28 (목) 11:12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1208
ㆍIP: 211.xxx.120
안형식목사님께
안형식목사님께<br>그 동안 안녕하십니까?<br>내가 24일 주일 저녁부터 군산 영생교회<br>가서 집회하고 오늘에야 돌아와서 <br>방명록을 열러보니 목사님께서 <br>오셨가가 가심을 보았습니다.<br>목사님 정의편에 서서 외롭게 투쟁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br>언제인가는 목사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계가 될 것입니다.<br>용기를 잃지 말고 열심히 하세요 측면에서 기도로 돕겠습니다.<br>그럼 안녕히 게십시요 <br>감사합니다.<br><br>의성교회 이윤근드림
사랑하는 자 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게로 났도다
4
ㆍ작성자
의왕중앙 웹지기
ㆍ작성일
2002-02-18 (월) 23:40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944
ㆍIP: 211.xxx.153
목사님오랜만에 인사 올리나이다.
목사님 <br><br>3년전에 목사님과 사이버상에서 만나뵙게 되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사이버상에서 목사님의 모습을 글속에서 바라볼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립니다. <br><br>늘 평안하시고요. 하시는 모든일에 주님의 능력과 은혜가 더해 지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br><br>의왕중앙교회 웹지기 올림
담임 목사
2002-02-21 00:00
샬롬 웹지기님 반갑습니다. ^^
황 목사님과 연결해 준 오작교와 같은 우리 집사님을 이리 봅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자주 보는 것으로 인사를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늘 건필하시고 의왕중앙교회와 황목사님을 비롯해서 온 교우 여러분들께 늘 평강과 복으로 가득차기를 축원합니다.
샬롬 별자리
3
ㆍ작성자
목사 황인찬
ㆍ작성일
2002-02-02 (토) 17:08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982
ㆍIP: 61.xxx.180
친애하는 안목사님
친애하는 안목사님<br><br>오래전부터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 <br>하시는 사이버 공간 속의 복음 전파가 열매되어 주께 드려지기를 원합니다.<br><br>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br>목사님을 처음 뵌지가 27년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br><br>목사님의 드넓은 사역의 영토에 감동합니다. <br>아브라함이 발로 밟은 땅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었지요?<br><br>사모님과 자녀들, 그리고 함게 하는 동역자들에게 주님의 각별하신 섭리와 임마누엘의 은총을 구합니다. 샬롬<br><br> 敎第 황인찬 드림
담임 목사
2002-02-03 00:00
귀한 황 목사님의 발걸음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늘 선비의 고고함이 살아 있는 귀한 목사님. 그런데 우리가 1975년도 훈련소에서 만났으니 벌써 그리 되었군요.
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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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