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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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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1-01 (수)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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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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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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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불평을 한다고 해서 무엇을 얻을 수가 있겠는가? 할 수 있는 일은 그 일어난 일에서 무엇인가를 배워 나가는 것 뿐이다. ‘어제 죽은 것처럼 오늘을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br> ‘행복의 비밀은 인생이 무엇을 잃었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얻었는가를 기억하는 데 있다. 얻은 것이 잃은 것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기억하는 일이 행복으로 가는 바른 길이다’<br> 고통이란,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br>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적은 절망이며 패배주의이다. 나를 학대하고 억압하고 슬프게 만든 그 무엇이 적이라기보다는, 그런 환경을 만난 후 내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절망과 패배가 더욱 큰 적이 되는 것이다.<br> 한해도 바쁘게 사셨습니다. 계미년 새해에도 더 큰 사역 이루시며 회원 여러분들과 섬기시는 교회, 그리고 가정 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br><br>2003. 1. 1. <br>80 동창회장 윤세창 목사 拜上<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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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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