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입니다
샬롬 사랑하는 님들과의 6번째 모임에 대한 보고입니다.^^
모두 11분의 님들과 함께한 귀한 시간이었어요.
별자리목사님, 엘피스목사님, 짐프맨님, 똑님, 폴님, 기타맨님, 자나님, 블루화이트님, 그리고 짐프맨님 교회의 이집사님
모두모두 건강한 웃음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함께한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엘피스목사님이 [주님의 사랑] 회장님으로 공식 추대 되셨습니다.
별자리님과 함께 저희 선교회의 모든 대소사일들을 보아주실것이고요. 선교회의 모든 되어져 가는 일에 있어 협력하시겠다 말씀을 해주셨어요.
모임은 1부예배 2부 상견례와 3부 저녘식사로 이어졌습니다.
엘피스목사님께서 맛있는 저녘식사를 대접해 주셔서 주안에서 서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며 맛있게 냠냠~~^^
모임후에 에벤에셀님과 브니엘님이 있는 천안으로 임원들 모두 출발~~~~~
에벤에셀님과 브니엘님은 천안지방 청년회 회장님으로 그리고 회원으로 수고하시는 우리님들입니다.
두 님들이 이번에 소년소녀가장돕기를 위하여 청년회연합으로 일일찻집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기에 우리님들이 격려하고자 모두 늦은시간이었지만 님들을 향해 천안으로 출발을 하였지요^^
작지만 정성을 담아 격려금을 전달하고 맛있는 차한잔과 쿠키를 먹고 서로 헤어지기 아쉬워했지만 바쁜걸음을 재촉하여 서울로 향했습니다
참 서울로 향하는동안 예배시간이 임박하여 수원에서 저희 임원들모두 잠시 피씨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별자리목사님, 짐프맨님, 똑님, 자나님, 그리고 저 이천 이리 다섯명이 쪼르르~~ 나란히~~앉아서 주님의 사랑을 접속하고 모두 다같이 은혜가 충만하게 예배를 드렸지요^^
짐프맨님의 멋진 운전솜씨 덕분으로 11시까지 수원에 도착할수 있었고요 하나님 은혜로 오가는 길에 막힘없이 작은 사고도 없이 올수 있었습니다.^^
바쁘고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
우리님들을 보니 좋았고 또 천안까지 내려가 에벤에셀님과 브니엘님을 보고 와서 더욱 뜻있는 모임이었어요^^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다음 모임에는 좀더 우리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싶고요.
우리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를 소망합니다.
번호:14 글쓴이:2000 조회:274 날짜:2001/05/04 00:10
|
총신80회동문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