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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2-11-18 (월) 21:40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671

ㆍIP: 211.xxx.105

2002년 11월 18일 정오기도
▶효리2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복되고 아름다운 날 허락하시어 아름답게 첫 걸음을 내 딛습니다. 함께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믿음의 자녀들이 모여서 기도회로 영광 돌립니다. 함께 하여 주시고 성령님 인도하시는 귀한 시간 되게 하소서. 이곳 선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길 소원 합니다. 귀중한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는 주님이 역사하시는 선교회로 인도 하옵소서. 이곳에 모여 기도 드리는 우리 님들에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은총안에 살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기쁨과 전도하는 기쁨을 날마다 날마다 깊이 알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향기 나타내는 우리 되게 하옵소서. 소망중에 기뻐하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큰 믿음 주옵소서. 십자가의 정병으로써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빛된 삶 되게 하옵소서. 열매 맺는 삶 되어지게 하옵소서. 믿는 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케 하시어 어디서나 꼭 필요한 일꾼되게 하옵소서. 온 세계와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여 주옵소서. 온 인류가 성령의 불도가니로 인도하시사 주님을 찬양하는 고리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특별히 저 북한땅에 신음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사 보호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덧입혀 주옵소서. 좀 뒤에 있을 선거위에도 함께 하시어 공명정대한 바른 지도자를 세워 주옵소서. 바른 마음과 바른 눈을 가진 주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지도자를 세워 주옵소서. 이 땅 곳곳에 세워진 교회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케 하시어 골목마다 거리마다 화평함으로 인도 하옵소서. 세우신 목자님들에게 성령의 능력으로 인도하시사 맡겨진 양무리들을 잘 인도 할 수 있도록 크신 능력으로 채워 주시고 붙잡아 주옵소서. 협력하여 선을 이룰수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돌아오게 하옵소서. 인터넷 선교회를 사랑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많 믿음의 동역자들을 통하여 주님의 뜻과 작은 밀알의 역활을 감당케 하옵소서. 믿음의 동역자들과 일꾼들을 보내 주시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선교회,주님이 기뻐하시는 선교회로 인도 하옵소서.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 능력의 지팡이로 인도하시고 주님이 도우셔서 늘 피곤치 않도록 주님의 손으로 안위하여 주옵소서. 돕는 손길들이 사방팔방에서 나올 수 있도록 성령님 주장하여 주옵소서. 함께 돕는 이들을 축복하시어 견고하게 이끌어 가도록 주님이 동행하여 주옵소서. 선교회가 세운 계획이 아름답게 행하여 지도록 주님이 친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함께 머리 조아리는 우리님들 일일이 기억하여주사 소원하는 일과 비젼들이 하늘나라에 상달되어지매 응답 받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삶 가운데도 주님이 책임져 주시어 겸손과 온유함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복된 날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다정스러운Joyjoy님 사랑의 주님! 당신의 이름만 불러도 가슴 설레이고 감사하고 눈물이 남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감히 죽어서 조차도 갚을 길 없는 망극한 은총으로 인해 또한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늘 울어도 그 눈물로 못 갚을 줄 안다고 한 찬송가의 가사 고백이 오늘의 저희들의 고백임을 주님 아실 줄 믿습니다. 이 엄청난 은혜를 입고도 수 없이 주님을 배반하고 이용하고 거슬이며 사는 우리의 미련한 모습들을 부끄럽지만 감히 또 내려 놓습니다. 당신의 그 놀라운 사랑앞에 녹아지길 원해서 감히 감히 또 왔습니다. 언제나 한결 같은 은총으로 함께 하시는 사랑 못잊어서 다시 왔나이다. 주님 이러한 저희들 그래도 주님 위해 살고자 힘 쓰고 애씀을 통해 영광 거두실 줄 믿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은 세우신 선교회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 하고자 합니다. 맡겨주신 여러 사명 있지만 선교의 사명이 무엇 보다 귀하고 값진 것임을 알면서도 늘 그 누군가가 하고 있을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아옴을 용서 구합니다. 남들이 하는것으로 대리만족하면서 그들속에 어설픈 몇푼의 헌금으로 몸을 숨기며 살아온 저희들의 모습을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이 인터넷 선교회를 통하여 많은 영혼에게 역사 하시길 원하시는 주님! 그냥 우연히 들렀다가도 주님을 알게 되는방 되게 하시고, 상처 받고 떠돌다가 우연히 들러서 위로받고 새 힘받는 귀한 사역지 되도록 축복 하옵소서. 우연을 주께서 잡으시면 필연으로 바꾸심을 믿습니다. 주님 든든한 울타리 되 주셔서 그 어느것 하나도 부족함 없도록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안 목사님께 영력에 영력을 더하시어 그 어느사단이 공격해도 주님 십자가 붙들고 앞장서서 싸워나가는 힘 주옵소서. 양떼를 지키는 목자처럼 그 사명 감당하기에 필요한 지팡이와 막대기를 주옵시고 환란을 두려워 하지 않는 담대함으로 덧 입혀 주옵소서. 우리가 미련하여 미쳐 간구치 못한 것도 이 사역에 필요한 것이라면 주께서 넘치시게 부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역사 하시는 현장에서 함께 서 있기만 하는 것 조차 버거워 하지 않도록 우리 한심령 마다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보다 결코 앞서지 않게 하시고 주님 보다 한 참 멀리 서서 자칫 주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시고 든든한 주님 품에 안겨 늘 주와 함께 길 가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들의 손가락을 축복하신 주님 이손으로 수고하고 기도하는 손 되어 주님께 많은 것으로 돌려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께만 영광되는 이 선교회와 우리 모든 님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간절히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책을 통하여 또 다른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게 하심을 인해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을 깨우고 인도하는 등대로 그책이 사용되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모든 영광 주님께만 드려지기 원하며 예수님 귀하신 이름 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의바다♬님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늘 저희와 함께 호흡하시고 순간 순간 힘을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희의 마음이 연약해 질 때 강하게 붙잡아 주시고 힘겨워 할 때 함께 버티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인해 거듭나는 삶이 되어지게 하옵시고 이 땅에 살아가는 목적이 하나님이게 하옵소서. 첫째도 둘째도 오직 아버지 하나님이게 하옵소서. 비록 세상을 벗하고 살아가지만 우리 삶 속엔 주님이 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늘 함께하시기에 힘이나고 살아갈 맛이 납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선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너무나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특별한 계획이 있으시어 이곳에 이 선교회를 세우시고 저희들 부족하지만 불러 사명주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일에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 선교회가 계획한 비전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들이게 하옵시고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 주옵소서. 책 출판위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 받아 주옵소서. 저희들 한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이 견고히 서기 원합니다. 저희들 주님안에 하나되게 하옵소서.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이 생명, 주님위해 살게 하옵소서. 참으로 값지게 살게 하옵소서. 함께하는 모든 님들에게 늘 건강주시고 물질의 축복도 주셔서 주님의 일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도 , 어려움도 없게 하옵소서. 주님이 가라시면 가고 가지 말라시면 저희들 멈추게 하옵소서. 주님이 하라시는대로만 따르며 행하게 하옵소서. 그저 믿고 따라만 가게 하옵소서. 세우신 목사님위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그저 주님한분만 바라시고 임하게 하옵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심으로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기에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듯 우리님들을 사랑하시며 주님을 섬기듯 그리 서로 섬기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저희에게 주신 사랑 우리도 베풀며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곳이 주님의 사랑으로 늘 넘쳐나게 하옵소서. 이 곳이 주님이 늘 동행하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저희들 영이 풍성히 살찌워지며 세상을 살아갈 때에 생의 활력소가 되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게 기도로 물질로 헌신하시는 모든 님들에게 만사형통의 복으로 둘러 주옵소서. 이 시간 함께 머리숙여 기도하는 모든 님들의 간구에 귀 기울이시사 들어 응답해 주시옵소서. 응답해 주실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오늘 주신 이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받아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만 드높이게 하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조수아님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를 흠향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손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 선교회 위에 한 없으신 주님의 사랑과 복으로 늘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제는 추수감사절로 보냈습니다. 항상 때마다 일마다 주님이 주신 복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로 제사 드리며 감사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저희와 이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 꺼리가 차고 넘쳐서 우리 안에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저희 한사람 한사람 되게 하옵소서. 가정에서나 일터에서나 누구를 만나든지... 무엇을 먹든지 입든지 우리의 입술 가운데에 차고 넘치는 입술의 감사.... 몸의 감사.. 가득 채워 주옵소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심을 기억하며 또한 감사하나이다. 이미 우리 안에 보화를 담게 하신 주님, 자녀의 특권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무엇을 보아도 그곳에 주님이 생각나게 하시며 좋은 것을 주님과 함께 나눌 줄 알며 주님을 인격적으로 모셔 들일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어 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 선교회 위에 함께 하시어서 앞으로 계획한 모든 일들이주의 시간표대로 잘 진행되어 나가게 하옵소서. 주의 성령님이 일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주인 되어 주옵소서. 책 출판 위에 주님이 끝까지 함께 하시어서 좋은 결과와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어지게 하옵소서. 방장 목사님 기억하여 주세요. 건강 주시고, 그 품으신 비젼 가운데에 주님의 날개로 품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말씀 전하실 때에 참으로 주님의 귀한 말씀으로 이 세대를 깨우며 살리시는 목사님 되게 하옵소서. 가정과 자녀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복 주옵소서. 주님이 생명 주시는 그날까지 주를 자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이 방에서 함께 애쓰시며 수고하시는 여러 호스트님들 그리고, 함께 마음 쏟는 여러 손길들 일일히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쏟은 모든 마음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열매 맺어 가게 하옵소서. 주님, 건강 주옵시고, 만사가 형통함으로 인도함 받는 이곳 모든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맡깁니다. 주께서 주관하옵소서. 대선위에도 주님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바른 정치가 터잡는 기회가 되게 하옵소서. 각 교회마다 총회가 치뤄지고 있습니다. 합당한 자를 선택하게 하시며 일꾼들이 충성을 구하며 충성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주님의 자녀임을 나타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와 여러 사역자님들 기억하시고 손손에 복 주시며 더욱 영감있는 목회자님들 되게 하옵소서. 지금도 선교를 위해 생명바쳐 일하시는 주님의 자녀들 기억하시며 영육간에 강건함과 필요한 동역자와 기도의 후원 물질의 후원이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이라는 이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주의 뜻대로 온전히 살아지는 저희들 되게 하시며 늘 깨어서 마귀를 대적하며 무장하여 이 시대 가운데에 허락하신 주의 말씀을 지키며 나아가는 자랑스런 크리스챤들이 되게 하옵소서. 호리라도 우리 가운데에 죄로 인하여 주께 나아가는 것에 방해 되지 않도록 저희 자신이 철저히 회개할 수 있는 회개의 영 또한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간구합니다. 원치 않는 질고로 고통 당하는 형제와 이웃을 기억하옵시고, 고쳐 주옵소서. 주께 모든 것 감사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별자리님 기도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은총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하늘을 향합니다. 공의와 정직으로 일구어 내는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선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기를 심히 갈구하며 오늘도 아버지 앞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우리들의 중심을 받아 주시옵소서. 힘들고 어려운 때마다 늘 동행해 주시며 질곡의 삶의 현장마다에 늘 함께 하신 아버지 하나님! 뒤 돌아 보면 주님의 자취가 있었사옵고 내 돌아온 삶의 무거운 발자취 마다에 주님의 사랑이 있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여기까지 왔나이다. 이제 힘을 더해 주시옵소서. 이 땅에 남겨야 할 것을 남기게 하옵시고 저희들을 향하신 기대를 온전히 이루어나가게 하옵소서. 영권을 주시옵시고 영력을 주시옵소서. 내 삶의 자락 하나 하나에서 주님의 명하신 바를 똑똑이 이루어낸 멋진 족적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아름다운 소원이며 거룩한 부담감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게 하옵소서. 내 생애를 온전히 사용하여 주시옵시고 고레스의 오른 손을 들어 축사하여 주시어 일을 이루어내게 하신 그 역사로 우리 모두의 손을 잡아 주시어 우리도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아버지 하나님 기뻐하시는 역사를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가끔은 감정에 휘둘릴 때도 있사옵는데 시시때때로 구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주시어서 주님께 영광이 되는 열정으로 꽃피워지게 하옵소서. 내 성격 하나까지도 멋지게 들어 사용하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 가슴 속은 그리스도를 향한 충정으로 가득차게 하옵시고 이 땅을 향하여는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터치하게 하옵소서. 가정 마다에 복을 내려 주시옵시고 손에 힘을 주시옵시고 발에 강력을 주시어서 여호수아의 발걸음처럼 당당하고 단단하게 하옵소서. 악한 세력과 싸울 때에 뒤로 물러남이 없은 용맹스러움을 주시옵시고 내게 태인 몫의 십자가라면 기쁨으로 감당해 나가게 하옵소서. 빛나는 얼굴 가지고 하늘을 바라보게 하옵시고 힘들 때에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치고 쓰러져 눈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텅빈 머리가 되어 있거든 십자가에 달린 주님의 손과 발을 보게 하옵소서. 가시면류관을 보게 하옵소서. 다시금 억척스럽게 힘을 주고 일어나며 해산하는 여인과 같이 구로함으로써 하나님 기뻐하시는 역사를 탄생케 하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른 새벽에 깊은 계곡을 휘감고 돌아치고 굽이쳐서 깊은 계곡의 소를 만들어 내는 새벽 투명한 계곡의 물처럼 떨어지는 곳에 무지개를 만들어 내고는 온 대지에 생명을 주는 생수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삶이 생수의 삶이며 우리들의 삶이 투명하고 아름다운 영혼의 움직인 자취가 되게 하옵소서. 영원한 언약인 무지개 언약을 투영해 낼 수 있는 맑은 영혼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영혼에는 악한 것이나 추한 것이나 더러운 것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하옵시고 맑고 순수한 복음으로 무지개가 피는 언덕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사랑하는 이들의 울타리까지에도 은혜를 부어 주시어서 종들이 다시금 감사의 촉촉한 눈으로 하늘 아버지를 향하며 감사와 신뢰와 기쁨과 감격의 눈을 들어 아버지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한 주간을 힘있게 동여 주시옵시고 오고 가는 소식들이 좋은 소식 복된 소식들이 되게 하옵소서. 안되던 일이나 골치아픈 일이나 힘겨운 일이 되어지는 한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웃음과 기쁨이 생산되는 한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직원들 위에 복을 주시옵시고 한국에서 최고의 건축설계사가 되기를 소원하는 최집사님과 홍 집사님에게 형통의 복을 주시옵소서. 늘기쁜님과 조수아님의 사업장에 복을 주시옵시고다니엘 아동복과 온유님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시려오는 이들이 있나이다. 주님의 손길이 담요가 되게 하옵시고 겨울을 이겨내고 꿈을 움틔울 수 있는 봄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이 겨울을 자신의 발전을 위한 훈련의 때로 알고는 온 힘을 다 기울여 단련해 내고 찬란한 생명의 봄을 움틔우게 하옵소서. 소원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가슴에 비젼이 가득 품어지게 하옵소서. 소원이 자신을 삼킬만큼 되게 하옵소서. 마침내 소원이 이루어질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 큰 영광을 돌림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한 이가 발전을 이루어 형통하게 하옵시기를 해마다 발전하여 나가게 하여 주시기를 병상에 누어 있던 이들이 속한 치유의 은혜를 입어 기쁨으로 퇴원할 수 있는 기적들이 많이 많이 일어나게 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각 교단 총회 위에 복을 주시옵시고 노회 마다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시고 교회마다 성장하게 하옵시고 기독신문 위에 발전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우리 선교회가 크게 부흥하게 하옵소서. 신학부에 올려진 책의 원고를 인증해 주기 위하여 신학부원들이 모였사옵는데 만장일치로 통과하여 우리 교단에 기여하는 책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역사를 위하여 노심초사하며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오르고 또 오르나이다. 우리 님들이 우리 선교회의 실력이오니우리 님들을 복 주시어서 우리 선교회의 실력이 크게 향상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에 비젼을 품게 하옵시고우리 선교회의 발전이 우리 님들의 소원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쉬임 없이 달려온 3년 세월을기억하여 주시옵고 추억하여 주시옵소서. 다시금 우리 님들과 우리 님들의 가정과 손으로 하는 일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열 손가락에 금칠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이 땅에 견고히 두 발로 딛고 축복하기를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