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조수아
ㆍ작성일	2003-06-02 (월) 13:12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1169

ㆍIP: 211.xxx.195

정오기도회 (2003년 6월 2일 (월)
 조수아님 기도 ▶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 오늘이라는 한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수많은 사람들 중에 저희를 택하여 주시고 주의 자녀 삼아 주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을 신앙하며 살아가는 저희 삶속에 주님이 주인 되어 주시고, 힘주시고 능력 주시어서 이 세상 가운데에 빛과 소금된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의 사랑방을 기억하시는 주님, 복음적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주님의 사랑방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이곳을 드나드는 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임마누엘로 축복하시며 저희들 생각을 열어 주의 뜻 따르는 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책 출간 위에 주님이 함께 하시어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시며. 주님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한 별자리 목사님의 노력과 수고가 열매맺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별자리 목사님 힘주시고 능력 주시어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귀한 사역자로 온전히 쓰임받게 하여 주세요. 건강 주시고, 그 하시는 일 가운데에 비젼과 끈기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이시대의 참목회자가 되게 해 주옵소서.주의 성령이 늘 붙들어 주시며 , 믿음의 믿음으로 인도함 받게 하여 주세요. 함께 일하시는 여러 호스트님들 일일히 기억하시고, 함께 동참하는 여러분들 가운데에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밤에 있을 예배 가운데도 주님이 인도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며 함께 주의 말씀을 상고하며 그 말씀이 저희 삶 가운데 등불로 비춰 주시길 원합니다. 받아 주시는 온전한 예배 되길 또한 원합니다. 시간이 있든 없든 늘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저희들 마음 가운데에 순종하는 믿음의 모습들이 나타나게 하시며 결실하게 하시며...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합니다. 한국교회 위에 주님이 눈의 눈동자같이 지켜 주시며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주시고,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민감한 한국교회가 되게 해 주세요. 저희들 마음문을 활짝 열어 겸손한 참 크리스챤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의 장래 가운데에 주님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과 정의와 성실하심이 저희 가운데에 임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늘 주님을 기억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세계 각처에서 복음을 부르짖는 분들을 기억해 주옵소서. 힘으로 능으로 못하나 주님의 신으로 이 일을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내 힘만 의지 하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하루가 되길 원하오며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나를 아시며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별자리님 기도 ▶ 복음과 의술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하여 환자를 돌아 본 고신의료원이 부도를 당하였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인간의 탐욕으로 빚어진 결과라고 할찌라도 환우들을 불쌍히 보아 주시옵소서. 교단 지도자들의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1500명의 의료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목사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다고 해도 그 사회의 최후양심은 오직 그리스도들의 몫인줄로 믿사오며오늘도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인의 용사들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성삼위 하나님의 크고 신실한 은총과 은혜가 하나님의 자녀들 위에 넉넉히 부어질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하여 감동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를 통하여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 땅의 빛이 되고 소금이 되라 하셨사옵는데 꺼져가는 심지가 되었고 상한 갈대가 되어 버린 이 시대의 한 모퉁이에서도 오직 말씀을 붙잡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기도하는 아버지의 신실한 자녀들이 있나이다.신실하고 복된 하나님의 일꾼들이 있어 이 땅에 평강이 있고 이만큼 되었나이다. 이제는 돌아 보게 하옵소서. 이제는 주게 하옵소서. 주기 위하여 공부하게 하시고 주기 위하여 벌게 하시고 주기 위하여 살게 하옵소서. 비록 가진 것이 없어서 줄 것이 없을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게 하옵소서. 집은 가지고 있는 이들은 없는 이들에게 빚으로 알게 하옵시고 남보다 더 가지고 있다면 빚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겸손과 자비로움이 이 땅에 넉넉히 나타날 수 있도록 감동시켜 주시옵소서. 복음이 오직 복음이 되도록 말씀을 확실히 알게 하옵시고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더욱 깊은 기도에 들어가게 하옵시고 더욱 말씀을 상고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나를 내세우지 않게 하옵시고 오직 수종을 드는 종으로 자신을 감추게 하옵소서. 고신과 고신의료원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는 기도자들에게 복을 주시옵시고 고신의료원의 회복을 통하여 한국교회가 더욱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손을 내어 줄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시고 우리 마음을 모아서 입술의 열매들을 모아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도록 한 방울의 기도를 모아서 바치게 하옵소서. 한 줄기의 향기로운 향연으로 받아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부흥하여야 한국이 부흥하는 줄로 알고 있는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인자하심이 이 땅에 강물과 같이 흐르는 역사를 만들어내게 하옵소서. 우리 앞선 그리스도인들이 입을 열되 크게 열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다시 한번 이 나라의 교회들 위에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고신의료원을 통하여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님들과 우리 선교회의 사역 위에 복과 긍지와 자긍심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사명감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책 출판을 통하여 전도하는 일에 더욱 효율적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의 식구들의 한 주간을 힘있게 하옵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더욱 채워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