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열심이
ㆍ작성일	2003-06-25 (수) 14:19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1161

ㆍIP: 211.xxx.194

6월25일수요일 정오기도회
6,25를 생각하며.......!! & daly82님기도 & 주님, 높은 보좌에서 우리를 두루 살피시고 늘 두 손길로 보호하시는 주님, 그 보좌 앞에 나아가 주님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기 원합니다. 죄악으로 어두어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씻기시오며 더불어 당신의 사랑으로 가르치셔서 지혜롭게 하시고 사랑을 품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셨사온대 아버지 말씀대로 사랑하겠다고 해 놓고 아주 사소한 일에도 마음 상해 다른 이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부족한 모습입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를 수 있도록 우리를 늘 감동하여 주시옵시고 낙심치 말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께서 심지가 굳은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더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그가 여호와를 의뢰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원하옵건대 성도의 의지할 바가 되어 주시옵소서. 우리 크리스챤들의 마음속에 있는 자랑과 욕심을 내어 버리게 하셔서 주님안에 솟아나는 평안과 변함없으신 은혜가 우리의 의지요 힘이요 자랑이게 하옵소서. 소망합니다. 주님. 마귀의 시험과 넘어지게 하는 이야기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게 하시고 주님안에서 담대하고 강건케 하옵소서. 아버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같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각기 자기 소견대로 행하며 자기 좋을 대로 하는 세상입니다. 주여,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어 주시고 주님의 불기둥과 구름 기둥을 이 민족 가운데 두사 우리의 행할 바를 가르치소서. 아버지를 향한 열망과 사랑을 이 민족의 가슴에 심어주시옵소서. 주님, 믿지 않는 자들이 그리스도의 편지인 성도의 아름다운 행실을 보고 주를 알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나라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믿음의 경주를 온전히 해 나가고 더욱 아버지 나라를 위해 크게 쓰임받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위정자들을 붙들어 주사 그들이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일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오니 그들의 발걸음을 주께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위태한 상황입니다.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각종 질병이 있사오며 재난이 끊이지 않는 때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없다면 파리 목숨보다도 더 여린 우리의 삶이 당장이라도 없어지옵나이다. 주님 하오니 긍휼히 여기어 주시옵소서. 주님께 합당하게 쓰임받는 나라이기에 끝까지 주님께서 붙드시지 않을 수 없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어려운 때를 맞아 힘들어 하는 영혼들의 심령을 찾아가 주시고, 믿음의 눈을 뜨게 하사 그들의 마음이 세상의 것을 가진 자들로 인하여 상하지 않을 수 있도록 주여, 붙들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기도하는 자들이 되게하셔서 아버지의 역사가 쉬임 없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옵소서. 기도의 용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곳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선교회를 세우심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실 줄 믿사오니 늘 한결 같이 믿고 헌신 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이곳에 드나드는 주님의 자녀의 마음속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별자리 목사님을 도우시고 주님의 능력의 힘으로 도우시고 또 도우시옵소서. 이 기도회에 함께하실 줄 믿사오며 그리고 이시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줄 믿사오며 귀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恩惠999님 기도 & 주님, 감사합니다. 정오 기도회에 참석하게 해주신 은혜 갑사합니다. 이 기도회가 정말 은혜의 기도회가 되게 해주시구요. 우리 기도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을이 기도로 많은 은혜를 입을수 잇도록하옵소서, 주님. 주님은 이렇게 사랑하셔서 너는.. 기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을 들을때 참 어떤 일이 부딪혀도 기도를 할수밖에 없는 저희들입니다. 주님, 정말 주님의 도를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또 말씀에 갈급하여 이 자리에 모이게 하신줄 믿습니다. 정말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 보지는 못햇지만 우린 다 한마음인걸 압니다. 주님을 사모하는 맘이 갈절한줄 믿습니다. 주님, 이 기도회 로 오후에 있게되는 모든 시간들 주님께서 주장해주시옵시고 이 선교회 방에 들어오는분들이 다 은혜받구 돌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린 참 그리스찬으로서 주님의 도를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주님의 도구로 써주옵소서. 주님을 사모하고사랑하는 모돈분들. 오늘 하루가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말씀에 갈급하는 사람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의 계획을 주님께 맏기며.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별자리님 기도 & 한 방울의 영롱한 물방울이 바위를 뚫어 내듯 저희들의 한 방울의 기도로 불신을 뚫어 낼 수 있게 하옵소서. 이 땅 처처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치료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이 급속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재촉하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예 모여서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총을 노래하며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는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간구하는 탄원으로 이 땅에 평강과 평화를 노래하며 꿈을 이야기할 수 있는 세상이 되게 하옵소서. 6.25 53주년을 맞으며 처처에서 금식기도하고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간절한 소원으로 가슴을 채우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에 복을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백성들이 입을 크게 열어 부르짖게 하옵시고 그 부르짖음이 응답되어질 때에 더 큰 복으로 임하여지기를 소원합니다. 장래를 위하여 기도하는 기도자들에게 답하여 주시옵소서. 꿈을 꾸며 노래하라 하옵소서. 하늘 영광을 바라보며 가슴을 열고 한껏 숨을 들이마시는 지난 날의 아픔이 있던 이들에게 치유된 기쁨을 주시옵소서. 가정이 화목하여지게 하옵시고 날마다 험악하여지는 세상에서 소망의 줄기를 놓치지 않고 힘을 다하여 소망을 움켜쥐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하여 숨을 쉬게 하옵시고 하루 하루에 최선을 다함으로 복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내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멋진 신앙인들이며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끝까지 닿을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입혀 주시옵소서.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잃어 버린 신앙의 시간을 되찾게 하옵시고 멈추어진 기도의 시간을 되찾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영성에 밝은 빛이 비추어지게 하옵소서.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 복을 내려 주시옵시고 개혁주의신행협회 위에와 나됨 출판사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기독신문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 위에와 최, 홍 집사님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함께 한 달리님과 은혜님 위에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다정스러운죠이님과 가정 위에와 다정님의 소원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우리 선교회 회원들을 일일이 복을 주시옵시고 가정에 평강을 주시오며 발전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