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안형식목사
ㆍ작성일	2003-03-24 (월) 22:19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876

ㆍIP: 211.xxx.126

[정오 기도회] 3월 24일
★ 별자리 님 기도 아침에 일어나면 찬란한 아버지 하나님의 생기를 받고 하루를 이어 나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저희들이 예 모였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와 은총으로 함께 하여 주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충직된 종들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전쟁의 소식은 높아가는데 평화의 소식은 잦아 들고 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전쟁으로 인하여 다치는 많은 인명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늘을 바라보며 구원의 손길을 바라는 이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을 펼쳐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살고 있음을 감사하는 심령들이 되게 하옵시며 기가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찬양이 높아지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자녀들 위에 장래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저희들 위에 복을 더하여 주심으로 늘 맑고 투명한 영혼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늘을 열어 주시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향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제목 마다에 힘을 실어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여 일어서려고 하는 하나님의 가련한 백성들 위에 구원의 손길을 펼쳐 주시옵소서. 우리 선교회를 더욱 사랑하여 주시고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며 날마다 구원 받는 수가 더하여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갈수록 순기능은 떨어지고 역기능이 승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빛이 되기를 소망하며 불을 지피우고 있사오니 험한 바다의 등대가 되게 하옵시고 지친 영혼의 쉼터가 되게 하옵소서. 오고 가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힘이 주어지는 우리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일꾼을 보내 주시어서 효과있는 선교를 힘써 잘할 수 있게 하옵소서. 임원들을 세워 주시었사오니 임원들 위에 힘을 불어 넣어 주시옵시고 손으로 하는 행사마다에 복을 주시옵시며 맛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맛이 있고 빛나는 멋이 있는 이 땅의 천사들이 되어지며 아버지의 아들들로서 늘 빛을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기를 소원합니다.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 진리와 함께 은혜가 가득차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손걸음과 발걸음에 복을 가득 부어 주시옵시고 새벽 공기를 가르며 깊은 계곡을 휘감고 달려 와서 큰 바위에 부딛치며 포말을 일으키는 깊은 계곡의 생수와 같은 영성을 갖게 하옵소서. 시원하고 싱그러우며 생명을 주는 일에 온 힘을 다 경주하게 하옵소서. 함께 한 지피라님과 가정 위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널리 펼치게 하시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을 형통케 하옵시고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 위에 힘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님들의 자녀들 위에 건강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희지와 희선이 위에와 은환이 그리고 진호와 선영이에게 손길을 펼치시어 건강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며 김윤봉 목사님과 김홍근 목사님의 건강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한 주간을 힘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오가는 소식들 마다 좋은 소식이 오가게 하옵소서. 원치 않는 사고나 질고나 병고를 막아 주시옵시고 원치 않는 지출도 막아 주시어서 적은 것으로도 넘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십자가 아래에서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지피라 님 기도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우리를 늘 붙드시는 하나님. 이 자리에 이렇게 오게 하시고 또 이시간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 목사님이 기도하신 기도를 응답하시고 항상 주의 나라 위해 그 의를 위해 힘쓰고 애쓰시는 목사님을 기억하소서. 인테넷 선교란..또 하나의 선교위에 주의 놀라운 은총을 부으시옵소서. 우린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여기에 왓습니다. 힘도 없습니다.. 가진 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하실 줄 믿고 왔으니..주님이..늘 붙드시고 함께 하심을 느끼며 알고 샘 솟는 능력으로...날마다 더 새롭게...이 자리에 있게 하소서. 주님...지금 일어나는 전쟁도 실상은 주님이 주관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돼었든 우리의 생각으로는 죽어가는 민간인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전쟁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것이옵고...주님이 주관하시오니 주님이 그 뜻을 이루시기만을 기도합니다. 오직 우린 주님이 원하시는 바를 역사하시어 이 전쟁에서도...주님이 나타나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혹 깨닫지 못할 지라도 주여 용서하시고....늘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주님..... 인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심같이....많은 죽어가는 백성을 부르시고 그들이 주님의 선하심과 사랑하심을 깨달아 아버지께 영광돌리며...예배하는 ..만민이 그리하는 일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그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시고 지금도 함께 하시며 여기 이 자리에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오직....주의 살아계심을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소서. 우리의 생활 전체가 주님께 귀히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