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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2-11-30 (토) 12:49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767

ㆍIP: 61.xxx.119

2002년 11월 30일 정오기도
▶정다인님 기도 홀로 높으시고 존귀와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 돌립니다.찬양 받아 주옵시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의 하루 하루 삶 속에서 분에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주님 한 분께만 영광 돌려 드리게 하옵시고 오직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로만 계획하며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고 주님을 뜨겁게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값없이 주신 그사랑 조금이나마 보답드리게 하옵소서.우리가 무엇이관대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지요. 주님!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서 이리 체이고 저리 체여도 주님께선 얼마나 귀히여겨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는지요. 모난구석 많지만 이렇게 잘 다음어주시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제 세상에서 주님을 전하는 주님의 전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 받은 이 사랑과 은혜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누리게 하옵소서.지금 이시간도 주님의 살아계심을 모른체 그저 덧 없이 희망없이 갈바를 모르고 세상을 벗하며 세상 삶에 치우쳐 살아가는 이들 너무나도 많사오니 저희들로 하여금 저들에게 주님을 증거케 하옵소서. 세상 모든이들이 구원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저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선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선교회가 주님의 사랑안에 한마음 되게 하옵소서. 개개인의 감정과 이득을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주님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며 품으며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선교회가 계획한 비젼들 있습니다. 주님의 온전히 인도하심 속에 이루어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거든 이루어 주옵소서. 모든 계획되어지고 준비되어진 과정을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고 한치라도 어긋남이 없게 하옵소서.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일들로만 계획되어지게 하옵소서. 필요한 물질 넉넉히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셔서 일에 막힘이 없게 하옵소서. 만사형통게 하옵소서. 주님을 향안 우리의 뜨거운 열정이 더욱 더 뜨겁게 하시고 주님을 향한 충성심이 더욱 더 견고히 다져지게 하옵소서. 세우신 목사님위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지치질 모르는 체력주시고 강철같은 건강주셔서 맡겨주신 이 선교적 사명 감당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늘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은사충만케 하옵소서. 주님의 크신일에 크게 들어사용되어지는 귀한 목사님 되게 하옵소서. 이 선교회를 이끌어 가시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사람의 생각으로 하지않으며 주님의 인도하심대로만 행하며 따르시게 하옵소서. 사람의 방법으로가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행하시게 하옵소서.주님을 향한 뜨겁고도 놀라운 열정을, 헌신을 주님 어여삐 여겨 주시옵소서.그저 이끄시는대로만 따르시게 하옵소서. 모든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으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역위에도 힘을 실어 주옵시고 능력주셔서 사역 감당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시며 물질도 넉넉히 부어주셔서 아무련 어려움이 없게 하옵소서.가정과 자녀들위에도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앞날을 주님께서 책임져 주옵소서. 만사형통의 복으로 둘러 주옵소서. 뒤에서 보이지 않게 기도로 물질로 헌신하시는 귀한님들 한분, 한분 모두에게 주님 축복하여 주시고 물질로 인하여 곤고함이 없도록 주님 책임져 주옵소서. 귀한 헌신을 주님께서는 아시오니 일일이 챙겨 주옵소서. 늘 건강함으로 주님주신 귀한 사명 잘 감당하는 우리님들 모두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함이 늘 처음믿음대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날마다 주시는 말씀으로 인해 베불리 먹여주시고 늘 기도를 통하여 주님과 교통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이 하루가 주님께만 온전히 드리는 하루 되게하옵소서. 살아계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별자리님 기도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주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선한 은혜를 저희들에게 부어 주심으로 하루를 기쁨과 기대로 시작할 수 있게 하시고 팔에 힘을 돋굴 수 있도록 강력을 주심을 감사 합니다.기도의 한 방울을 모으며 저희들이 예 모였나이다. 기도 한 방울의 가치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시어서 저희들의 기도가 하늘 아버지의 보좌에 늘 상달되어지게 하옵시고 종들이 한 방울의 기도를 올리는 것을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향 한자루를 피워 올리는 정성과 마음으로 임하였사오니 향기로운 냄새로 받아 주시옵소서.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에 힘들고 어렵고 곤고함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 오직 아버지만 바라 보고 있는 이들에게는 위로와 평강을 내려 주시옵시고 더 잘하기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노심초사하는 이들에게는 반짝이는 지혜를 주시어서 더욱 잘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내 주어진 삶에 최선을 경주하는 멋진 그리스도인들을 더욱 힘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심으로 형통하게 하옵소서. 영혼이 잘되듯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복으로 채워 주시옵시고 날마다 발전하게 하옵시기를 겨자씨의 자라남과 같게 하옵소서. 새벽이슬을 머금고 꽃봉오리를 터치는 싱그러운 한 송이 장미처럼 저희들의 전화 한번의 오고감에도 싱그러움과감동이 있게 하옵소서. 계곡의 맑고 투명한 옥수와 같이 저희들과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상쾌함과 시원함과 만족함이 있게 하옵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함께 하는 우리 님들을 받아 주시옵시고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어느 곳에 있던지 기도회의 시간을 생각하는 모든 우리 님들의 잠깐 기도에 복을 주시옵소서. 병상에 있는 이들에게 치료함이 급속하게 하옵시고 절망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한 줄기 소망의 빛이 비추어 지게 하옵소서. 해도 해도 안되는 일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지혜와 판단을 주시어서 잘되는 생각으로 유도해 주시옵시고 과감히 되는 일로 바꿀 수 있게 하옵소서. 날씨처럼 장바구니가 얼어 붙고 경제가 얼어 붙고 있사옵는데 일을 해도 월급을 못 받고 있는 분들이 없게 하옵소서. 내 손에 수고한 수고의 열매로 보람과 내일을 향한 기쁨이 주어지게 하옵소서. 먼저는 우리 선교회의 식구들이요, 다음으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요 그 다음으로는 힘겹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모든 이들이요, 다음으로는 이 땅의 정치가들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공의가 하수와 같이 흘러가는 이 땅이 되게 하옵시기를 소망합니다. 최하층에 소망이 있게 하옵소서. 정치가들이 최하층부터 신경을 쓸 수 있게 하시어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이 건강하게 하옵소서. 사업을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업주들에게 복을 주시어서 형통하게 하옵시기를 소원합니다. 일자리가 많이 나오게 하옵소서. 손과 발을 부지런히 움익이며 동시에 머리를 잘 사용하게 하옵시고 최선을 다하면서 아버지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하는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상식이 서로 통하는 사회가 되게 하옵시고 서로를 위해 주는 휴머니티가 살아있는 이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나 몰라라 하는 이런 비정함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하옵소서. 서로 힘을 다하여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주는 멋진 대한민국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 위에 형통의 복을 주시옵시고 한국에서 최고의 건축설계사가 되기를 소원하며 하늘 아버지를 바라보는 최장만 집사님 위에 복을 쏟아 부어 주시옵소서. 참으로 형통하게 하옵소서. 돕는 홍선경 집사님을 크게 위로해 주시옵시고 강건하게 하옵시며 태중에 있는 어린 것이 지혜롭고 아버지 하나님 앞과 사람 앞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게 하옵소서. 사무엘이 되게 하옵소서.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을 권고하여 주시옵시고 형통하게 하옵소서. 온유님과 늘 기쁜님과 조수아님의 사업장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해외 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 형통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앞서 수고하는 우리 선교회의 임원들 모두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소원을 들어 주시옵소서.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들 위에 은총을 부어 주시옵시고 기독신문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날마다 구원 받는 수가 더하여 지게 하옵시고 잃어버린 신앙의 시간을 되찾아 주는 일을 잘 감당해 내는 우리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