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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은혜로운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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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2-03 (일) 13:37 |
| ㆍ분 류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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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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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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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마마~~ 너무 멋있으시옵니다... [박선민]
번호:178 글쓴이:박선민 조회:25 날짜:2001/01/29 23:40 .. <br> <br> <br>.. 요즘들어 제 자신의 인간적인 하루살이의 기쁨보다는 주님을 생각하며 느끼는 영원의 행복을 맛보며 인생은 이런거구나...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br>주님만큼 멋있는 존재는 이땅에 없는데 왜 여태까지 못느꼈을까...그래도 지금이나마 주님의 숨결을 느껴 기쁩니다. <br><br>주님의 인도하심은 인간으로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방법이고 최선의 방법임을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때에 맞춰 어찌그리 길을 보여주시는지... 실로 놀라울 뿐입니다. <br>이렇게나 부족한 저를위해 예비하신 길이란~~ <br>어찌 인간의 미사여구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후훗~~ <br><br>우후후후...부럽죠?? 울 아빠 넘 멋있지 않아요?? <br>만약에...정말 만약이지만 아직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시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하루빨리 주님의 사랑안에 행복을 같이 누리시기를 바래요??ㅋㅋ <br><br>주님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작은아이~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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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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