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ㆍ작성자 김기천목사
ㆍ작성일 2003-01-09 (목) 22:04
ㆍ추천: 0  ㆍ조회: 1295      
ㆍIP: 61.xxx.160
반갑고 매우 기쁩니다.
사랑하는 안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인터넷 선교회를 이끌어 오시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곤 했었습니다.
목포노회의 삼호교회로의 부임을 누구보다도 마음 속으로부터 열렬한 성원을 보냅니다. 셀룰러 폰 번호가 바뀌셨나 봅니다. 지지난 주간에 전화를 하니까 다른 분이 받으시던데.......
 
이름아이콘 안형식목사
2003-01-11 00:00
  사랑하는 김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 늘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목포에 내려왔습니다. 애구 제가 전화를 드려야 하는데 용서하십시요. 폰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011-389-8397  입니다.  늘  강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식사 대접 한 번 하겠습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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