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안목사님
친애하는 안목사님<br><br>오래전부터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습니다. <br>하시는 사이버 공간 속의 복음 전파가 열매되어 주께 드려지기를 원합니다.<br><br>참으로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br>목사님을 처음 뵌지가 27년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br><br>목사님의 드넓은 사역의 영토에 감동합니다. <br>아브라함이 발로 밟은 땅을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었지요?<br><br>사모님과 자녀들, 그리고 함게 하는 동역자들에게 주님의 각별하신 섭리와 임마누엘의 은총을 구합니다. 샬롬<br><br> 敎第 황인찬 드림
담임 목사
2002-02-03 00:00
귀한 황 목사님의 발걸음에 기쁨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늘 선비의 고고함이 살아 있는 귀한 목사님. 그런데 우리가 1975년도 훈련소에서 만났으니 벌써 그리 되었군요.
총신80회동문 
전체보기
담임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