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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안형식 목사
ㆍ작성일	2004-05-28 (금) 16:00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1420

ㆍIP: 61.xxx.174

[자연산 상황버섯으로 병원선교를 시작합니다]
Subject [상황버섯 500g 씩 10분께 드립니다] 우리 선교회에서는 병원선교의 일환으로 1차로 암으로 고생하시는 목사님 가정에 암예방과 암치료에 최고의 선물로 내려주신 상황버섯 린테우스를 500그램씩 무료로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 캄보디아에서 식품으로 정식 수입한 최고의 상황버섯으로 학명 린테우스 입니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타에서 수십여종의 상황버섯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 암저지율과 항암률에 있어서 최고로 판명된 상황버섯이지요. 수령 50년 이상으로 [살아있는 뽕나무]에서 자란 것을 자연 그대로 체취하였습니다. 린테우스는 30년 이상의 수령이 있어야 암저지율과 항암률의 효력이 최고치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암 저지률 (다른 장기로의 전이)은 97.6.% 에 달하며 음용하기만 하면 원천적으로 암의 활동이 정지되어 버리기 때문에 더이상 암이 퍼지지 못합니다. 상황버섯은 면역력 증강에 최고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해독작용에 탁월하여 사람 몸에서 나는 악취를 없애주며 정력을 증강시킵니다. 2. 자연산 희귀상황버섯 수령 80년 이상부터 희귀상황버섯으로 분류를 하며, 최고 200년 이상의 상황버섯도 있는데 이런 종류의 상황버섯은 영물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상황버섯은 살아 있는 뽕나무 줄기에 매달려 자생하는 것이 아니라 100여 미터 이상 자란 수백년 이상의 산뽕나무 마지막 줄기에서 하늘을 바라 보고 자란 것이기 때문에 풍화작용으로 상황버섯의 윗부분은 풍화로 없어지고 퇴적되어진 몸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위처럼 생겼고 7키로 이상되는 것도 있습니다. 구입가격은 1키로당, 50년 이상은 55만원, 80년 이상은 85만원, 100년 이상은 105만원, 200년 이상은 정해진 값이 없으며 잘라서 팔지 않고 덩어리째 키로에 따라서 팝니다. 희귀성 상황버섯은 소화기 암(식도부터 대장까지)에는 즉각적인 항암효과를 나타내며 초기 암부터 말기 암 환자까지 가리지 않고 항암력을 나타냅니다. 특히 다른 장기에 전이가 되지 않은 암환자의 경우에는 상황버섯을 음용하는 것만으로도 5년 이상의 생존이 일본국립 암쎈타 연구 결과로 보고 되어 있습니다. 3. 목사님이나 사모님 그리고 목사님의 자녀 중에 암환자가 있다면 50년 이상된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500그램씩 무료로 드립니다. 4. 음용방법 암환자의 경우 50그램, 가족의 경우 30그램으로 쪼개서 사용. 쪼개는 방법은 칼을 대고 망치로 결을 따라서 툭툭 치면 잘 쪼개집니다. 1500시시 정도의 페트병 세 병 (4500시시)의 물을 붓고 끓으면 불을 줄여서 2시간 정도 다리듯 끓이면 쫄아서 약 4000시시~3500시시 정도가 됩니다. 한 번 끓인 물은 큰 그릇에 담아두고 두번 세번을 동일한 방법으로 끓여서 큰 그릇에서 합칩니다. 식혀서 반드시 유리병(주스병이 제일 좋습니다)에 담아 두고 냉장고 보관하여 매일 식수로 최소 3번에서 5번 정도 이상 물컵으로 드시면 됩니다. 1인이 마실 때는 보통 15일에서 20일 정도 드시는 분량입니다. (총 12000시시를 하루 5회씩 1회에 150시시 정도 마실 때 16일 동안 마실 수 있습니다. 150시시란 물컵 하나의 분량입니다) *** 반드시 1시간 30분 이상 2시간 정도로 끓여야 합니다. 전화는 011-389-8397 안형식 목사, 메일로는 reverend1@naver.com 으로 보내 주시되 만나서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께 좋은소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대표, 홍지문 교회 담임, 뉴스파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