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조수아
ㆍ작성일	2002-11-11 (월) 12:50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584

ㆍIP: 211.xxx.107

2002년 11월 11일 정오기도회
★ 조수아님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곳에 모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늘마다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주꼐 오늘 이시간도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주님의 사랑 선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진실하고 든든한 반석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시며 많은 자들이 주님안에서 참 자유함을 만끽하며 할렐루야 찬양드리며 주님을 높이기에 부족함 없게 하여 주옵소서. . 한주간도 시작되었습니다. 평안으로 인도하시며 이 세상 살면서 영적인 싸움에서 늘 이기는 크리스챤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선교회를 위하여 애쓰시고 힘쓰시는 안형식목사님과 여러 호스트님들 그리고 여기 모여 늘 마음 쏟고 협력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두손들어 축복하여 주옵소서. 행하는 일마다 주님이 함께 하시며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도구로만 쓰임받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 선교회에서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주께 합당한 일들이 되게 하시며 주님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겨울이 가까와 옴을 볼수록 어려움 당하는 이웃들을 돌아보게 하시며 그들에게 작은 손길이라도 미칠 수 있는 저희 믿음의 자들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달에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주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필요한 일꾼들을 뽑을 수 있도록 국민들이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소서. 이 나라와 이땅을 고치시며 주님 나라 되기를 소원합니다. 믿음의 많은 자녀들이 참으로 위대한 영향력, 즉,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향력을 발할 수 있도록 주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교회가 교회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이 친히 앞서 행하시며 우리 가운데에 진리로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선교와 복음에 앞장서는 한국교회와 교단들이 되게 하옵소서. 해외에 흩어져 있는 모든 동포들과 크리스챤들도 기억하여 주시어서 그들의 안녕과 외지 삶을 통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며 민족의 자긍심을 가지고 크리스챤의 자긍심을 가지고 담대하게 살아 갈 수 있게 하옵소서. 참으로 지금도 곳곳에서 애쓰는 복음의 전진기수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선교사님들 가운데에 기억하시사 물질로 후원하며 기도로 돕고 협력하는 많은 자들을 허락하시며 그들의 쓸 것을 채워 주옵소서. 밤에 있을 예배 가운데에 주께서 신령한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말씀 전하실 목사님 힘 주시고 담대하게 주의 말씀을 선포하며 우리 삶의 지침이 될 참으로 필요한 말씀들로 우리를 채워 주옵소서. 준비된 마음들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자나 듣는자나 서로 합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오늘이라는 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곳에 오는 발걸음들 지켜 주옵소서. 지교회에서 활동하는 모든 영역에도 주님께서 지체 가운데에 힘을 주시고 주님께 인정 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지혜와 주의 신령한 은사들로 채우시사 이전보다 더 능력있게 주의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선교회에 소속된 모든 회원들 한사람 한사람 지켜 주시어서 일터와 학업과 사업장 위에 주의 손이 함께 하여 주실 줄 믿나이다. 주를 의지하는 자 주께 피하는 자에게 주께서 낮에 해와 밤의 달이 상치 못하게 하실 줄 믿나이다. 주께 감사하오며 구하지 못한 것 까지 주께서 채우시며 풍성케 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정스러운Joyjoy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거룩하고 복된 주일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겉 모습은 늘 예수 닮은 것 처럼 하나 속은 한없이 형편없는 모습임을 내려 놓습니다 입술에는 예수님 달고 사는것 같은데 정작 예수님 계셔야 할 때는 나 부터 먼저 와서 그 자리 차지 하고 있는 순간 순간을 어찌하오리까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 그렇기에 늘 당신의 넉넉하고 넘치는 사랑 간구합니다. 이러한 저희의 죄의 본성과 연약함을 시시 때때로 넘보고 송사하려 드는 사단의 괘휼을 이길 힘 주옵소서 특별히 영적인 지도자들을 칠배나 더 붙들어주소서 여기저기서 사단의 독화살을 맞고 어이없이 쓰러지는 주의 종들을 주여 불쌍히 보옵소서 주님을 위해 모든것 희생하여 자원하고 생명걸고 앞장서서 주님을 따랐던 그들의 첫 마음을 주여 잊지 말아 주소서 그들에게 더욱 강건한 힘으로 맡기신 사명과 양떼를 돌볼 때에 모든 악한 사단의 기운이 넘 볼 수 조차 없도록 주여 붙들어 주옵소서 지역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예수님 이름 밝혀지고 전달되고 힘이되게 하심을 인해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많은 어려움, 상상 조차도 할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감당해 나가시는 안 목사님과 임원들 또 모든 회원들께도 주님의절대적 사랑과 은총으로 넘치게 부어 주소서 그 어느형태의 어려움도 감히 넘 볼수 없도록 채우시고 또 채우셔서 넘치는 영광을 홀로 받으소서 이 한주간을 살면서 맡기신 시간, 물질, 각종의 은혜 주님위해 열배로 남겨 드리는 충성되고 복된 청기기로서의 삶 살게 하옵소서 끝날에 주님께 칭찬 받을 것만을 소망하는 매 삶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