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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2-11-13 (수) 12:59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604

ㆍIP: 211.xxx.105

2002년 11월 13일 정오기도(낮12시)
▶찬양의바다♬님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한적한 시간과 공간을 이렇게 허락해 주시고 하나님 앞에 머리 조아려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 사는곳 다르고 모양도 다를지나 아버지 앞에 하나의 마음으로 모아 기도하오니 이 시간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에 귀 기울이시사 들어 응답해 주옵소서. 주님! 오늘 한 날도 허락해 주심 감사 드립니다. 이 하루 아버지 하나님께만 영광 돌려 드리는 하루 되게 하옵시고 그리스도인된 본분을 항상 잃지 않게 살게 하옵소서. 주님! 세상엔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본이 된 행동으로 인하여 주님이 저절로 증거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특별히 택함받았고 특별히 품으시고 사랑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안에 삶이 이토록 기쁨과 행복의 삶임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하옵소서. 이 추운 겨울 생활고로 인하여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저들과 함께하게 하옵소서. 나만의 기준에서 벗어나 항상 남을 먼저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늘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 주신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작은것 하나라도 함께 나누며 살게 하옵소서. 늘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병고로 희망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 많습니다. 저들에게 주님 찾아가셔서 위로 해 주시고 치유의 손길을 펼치사 능력의 손으로 치유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바라보며 희망이 생겨나게 하시고 주님으로 인해 살 맛이 나게 하옵소서. 주님! 참으로 곤고한 이 세상 삶 속에서도 우리 주님이 함께하시기에 살아갈 힘이 생겨납니다. 주님! 힘들고 곤고한 삶일수록 더욱 더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늘 깨어 기도하며 말씀묵상하는일에 게으르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들 주님바라보고 더욱 더 견고히 서게 하옵소서.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들이 더욱 더 달구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오며 함께하지 못한님들 어디에 있든지 함께하여 주옵시고 일일이 챙겨보아 주옵소서. 남은 시간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책임져 주옵소서. 늘 베풀어 주시는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스텔라CA☆님 기도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에게 하루의 생명을 허락하심을 알게 하소서. 생명의 연장하심은 분명 하나님께서 저희를 통해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일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주어진 사명에 주님 오늘도 함께 하셔서 우리가 처해있는 모든 상황에서 오로지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영광을 가리우지 않는 저희 되게 하시옵소서.. 늘 말씀으로 묵상하면서 주님의 가까이 하기를 원하오시니 주님 늘 함께 하여주시고 저희는 약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어리석은 인간이오니 주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를 정결케하사 우리를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위임하여주신 권위를 다시 회복케하시고 늘 담대하게 살아가는 우리되게 하소서.. 내면의 갈등이 있습니까?? 주님 주님의 손으로 안수하시사 저희의 내면을 주님 변화시켜주시고 온전한 주님의 사랑으로 덮어주시옵소서.. 시간을 통해 이곳을 방문하게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어떤 상황도 주님의 시간의 흐름속에 있음을 늘 알게 하시고 주님의 흐름을 따라가는 저희되게 하소서.. 이곳을 들어오는 심령들을 주님 축복하여주시고 주님의 사랑방에 주님 늘 함께 하여주셔서 저희 드리는 작은 기도에 주님 큰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파송의 기쁨을 알게 하시고 나의 손의 들고있는 모든것을 놓고 주님을 향해 달려가게 하소서.. 시간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받아주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가신 나세렛 예수의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성실한해적님 기도 살아계신 하나님! 죽음 속에서도 우리가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주님이 함께 하는 줄 믿습니다. 이곳에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 하시니 감사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참으로 우리의 영혼 속에 주님의 햇빛을 비춰 주옵소서. 이 세상의 어떤 빛 보다 찬란한 하나님의 빛을 비춰 주시길 원합니다. 이 빛을 받아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셔서 이시간 저희의 기도를 귀를 여시고 들으시는 줄 믿습니다. 세상에서 어떤 풍파가 우리를 엄습해 온다 할지라도 주님이 함께하시면 능히 이길 수 있으리라봅니다. 살아계신하나님! 이곳에 참여하는 모든이들의 형편과 사정을 아시오니 이들이 구하는 것들위에 함께 하시어 이루어 지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삶에 나타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내려주신 주의 복을 우리가 알게하시고 우리의 이웃을 위해서 믿음과 행위가 빛을 발하게 하소서. 믿음만 있고 행위가 없는 주의 백성이 되지 않게 하시고 진실과 성실로 주님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민6:22-27의 말씀이 이곳에 참여한 주의 백성 모두에게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