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정다인
ㆍ작성일	2002-04-29 (월) 18:02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524

ㆍIP: 211.xxx.130

4월 29일 낮 12시 정오기도
★우아나님 기도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첫 주의 시작인 월요일 입니다. 한 주간의 모든 날들도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살아가게 하시며 주님께 기도하므로 모은일을 시작하게 하여 주시고 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기는 금번 노회를 통하여 선교회의 문제가 다뤄질텐데 이번 노회의 모든 중심과 결론이 선교회와 안목사님의 사역에 촛점이 맞춰지며 선교회와 목사님이 크게 인정받는 계기가 되게하여 주시옵시고 목사님께서 노회를 다 마치시고 돌아오실 때는 크고도 기쁨 소식을 가지고 돌아오실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오고 가시는 목사님과 동행하여 주시고 모든 상황이나 조건들은 물론이고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대화들까지라도 목사님과 선교회의 편이 되며 인정받는 그런 선교회요 목사님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선교회 창립 2주년을 준비하는 손길위에도 함께하여 주시고 2주년된 지금부터는 더욱 더 선교회의 귀한 사역이 탄탄대로를 가게하여 주시옵소서. 이 한 주간에도 주님으로 인하여 선교회에 아름다운 소식과 귀한 소문만 나돌게 하여 주시길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엘더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 정오기도회에 처음으로 불러 주신것을 감사 드립니다. 동역자들을 주님안에서 만나게 해 주시고 은혜받게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이런 선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하루 빨리 확장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곳을 오는 저희들이 먼저 기도로 무장하게 하시고 말씀의 반석에서 요동하지 않는 심령들이 되게 하시고 성령의 거룩한 사람으로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주님이시여 저희들은 할 수 없사오나 주님께서 함께 하실 때에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사오니 이 일을 감당 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이 일을 감당할 때에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믿고 에스더와 같은 심령으로 일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은 너무 험악하여 저희들의 심령이 혼탁해질까 두렵나니 저희들을 붙잡아 주셔서 주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깨끗한 심령을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미약하오나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능치못할 것이 없음을 알고 있사오니 도와 주시옵소서. 세계적인 사이버 공간을 저희에게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엄청난 사역을 주님이시여 이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안방에서 세계로 뻗어가서 사마리아 땅 끝까지 구원의 역사가 임하게 하옵소서. 죽어 있는 저 불쌍한 영혼들을 우리 선교회가 먼저 가서 건지게 하시옵소서.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달려 갈길을 다 달려가게 하옵소서. 사도바울처럼 우리의 심령이 날마다 새로와져서 이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일을 감당해 가시는 목사님위에도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복음을 전하실 때마다 주님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절대로 피곤하시지 않도록 꼭 잡아 주시옵소서. 내조하시는 사모님가 그 가정 위에도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이 함께 하소서. 노회에서 하시는 과정을 지켜 봐 주시고 주님께서 기뻐 영광 받으시는 거룩한 순서가 되게 하옵소서. 교회에 오시는 그 순간까지 성령님께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kgb638님 기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메마른 땅에 해갈에 단비를 내려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높이 찬양 드립니다. 먼저 저의 가정을 위해 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두 선물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먼저 바울이를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건강과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어디를 가든지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도구로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은이도 건강주시고 지혜주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안사람의 건강도 지켜주시고 두 아이의 한나와 같은 어미니가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 체육인 선교회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지금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는 우리 체육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통하여 세계 만방에 복음이 전파되길 빕니다. 지금 월드컵을 준비중인 송종국 선수가 골을 넣어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아들이 되게 그에게 지혜와 용기와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기를 원합니다. 우리 체육인들 어디서나 주님을 찬양드리고 하나님의 말씀따라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또한 귀한 인터넷 선교회를 만나게 해 주신 나의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길 빌며 운영하시는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건강 지켜 주시길 빕니다. 이 선교회가 주님 오시는날 참 잘했다고 칭찬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늘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가 늘 성령 충만하길 빕니다. 작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성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세우신 목사님과 각 기관 기관마다 축복해 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 기도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 드리오며 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정다인님 기도 참으로 저희들을 어여삐 여겨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범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우리 선교회를 총회의 기관으로 상정하는 문제를 노회에서 통과될 수 있게 주님 역사해 주소옵소서. 인터넷 사역이 앞으로 필요함을 주님께서도 아십니다. 이 선교회가 주님께서 맡겨주신 선교적 사명 잘 감당하며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만천하에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 선교회가 지금은 미약하지만 주님 함께하여 주심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사오니 맡겨만 주옵소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책 출판을 통하여 주님을 전하며 병원선교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필요한 재정이며 필요한 일꾼들을 주님 채워 주옵소서. 특별히 이 선교회를 위해 애쓰시며 헌신하시는 안목사님을 특별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늘 강철같은 건강 허락해 주시어서 주님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물질도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시어 넉넉히 쓰고도 남음이 있게 하옵소서. 목사님 사역하심에 있어 그 어떤 일도 걸림돌이 되지않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인하여 살맛나는 세상을 한번 만들어보게 하옵소서. 이 선교회가 그 사명 감당하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간도 주님을 모르고 그저 세상의 명예와 부귀영화만 좇아 살아가는 사람들 이 선교회를 통하여 주님을 알게하시고 주님안에서가 아니면 그 어떤것도 가능하지 않음을 그들로 하여금 알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들은 그저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주님만이 우리의 전부임을 고백드립니다. 나태하여진 우리들의 마음들을 가다듬게 하시고 주님을 향하여 전심전력하게 하옵소서. 그저 견고히 중심이 흔들리지 않고 한길가게 하옵소서. 우리 하나되게 하옵소서. 주님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뜻이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때 그러므로 주님을 바라볼 때 모든것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무엇이든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이라면)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주님 이젠 주님만 사랑하며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의지하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 마음 평생 변치않게 하옵소서. 나의 행실 하나하나가 본이되어 나로 인하여 저절로 주님이 증거되어지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들은 다르구나 하는 말들이 나오게 하옵소서. 주님만 바라보며 주어진 모든 조건들로 인하여 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별자리 목사님 기도 아버지 하나님의 촉촉하게 내려 주시는 은총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도무지 견딜 수 없는 종들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멈춘다면 잠시도 살아 있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종들이 이리 모였나이다. 힘있게 붙잡아 주시옵시고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 경기노회에서 우리 선교회의 기관문제를 다루겠사옵는데 총회의 기관으로 헌의 될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 감동시켜 주시옵소서. 우리 교단에서 인터넷으로 선교하고 전도하는 가장 큰 선교회를 인정하게 하옵소서.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역사를 이고 지고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선교회의 사역을 힘있게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년에는 우리 선교회에서 지교회를 세울 수 있게 하옵시고 매년 해외에 선교지를 개척하고 세워 나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하옵소서. 병원 선교와 책출판을 통하여 늘 전도하기를 쉬지 않는 알짜배기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해처럼 바라보게 하옵시고 내려 주신 은혜를 어찌하면 잘 감당하고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며 복음으로 무장시켜 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잘 풀어 나가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한 방이면 온 세계에 통하고 한 방이면 하늘까지 올라가는 인터넷 세상을 만났사오니 이를 귀한 수단으로 잘 활용하게 하시어서 안방까지 파고 드는 효과적인 전도를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정년으로 은퇴하는 목사님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목회생활을 연장하여 힘이 다할 때까지 전도하고 복음 전하는 일에 수고하며 보람을 찾으실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 우리 선교회가 모델이 되게 하옵소서. 인정 받아 길이 열려지게 하시어서 인터넷 사역자들이 문화 선교사로 인정 받게 하옵소서. 100여 인터넷 사역자들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힘있게 동이시고 문을 열어 주시옵시고 보람을 가지고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선한 사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방황하던 심령들이 잃어버린 신앙의 시간을 찾게 하옵시고 상처 받아 떠난 교회를 다시 찾아 가는 역사를 종들이 하고 있는 이 사역으로 인하며 많이 결실하였사옵는데 이제 더욱 많이 결실하게 하옵소서. 함께 한 우리 님들의 소망을 이루어 주시옵시고 체육인 선교회 위에 은총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총회와 경기노회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기독신문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님들의 사업처를 붙잡아 주시옵고 복내려 주시옵소서. 우리 님들의 연약한 육신을 치료해 주시옵시고 강건하게 하옵시고 완쾌되게 하옵소서. 원치 않는 사고나 질고나 병고를 주님의 손으로 막아 주시옵소서. 한 주간 힘있게 붙잡아 주시옵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