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정다인
ㆍ작성일	2002-05-03 (금) 13:20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523

ㆍIP: 211.xxx.130

2002년 5월 3일 낮 12시 정오기도
★ParanoidGrain님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건강함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할 조건들을 주셨는데 우리는 감사 보다는 불평을 더 많이 하며 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들을 잠시도 놓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고 그냥 두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다 그릇 행한 어린 양 같이 제 멋대로 다니다가 상처 입고 고통 받고 울면서 원망하고 좌절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십시요'만 하면서 어리광만 부린 어린아이와 같이 믿음이 부족했습니다. 주님, 이제 좀더 성숙한 믿음으로 주님의 참뜻을 이루면서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메마른 대지에 단비를 주셨듯이 저희들의 메마른 가슴에도 성령의 단비, 은혜의 단비, 복음의 단비를 흡족히 내려 주셔서 메마른 땅이 옥토가 되어 주님 원하시는 땅끝까지 이르는 밭을 일구어 30배,60배,100배의 결실을 맺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과 여기오시는 모든 분들이 오늘 은혜의 기도시간이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향기 전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이끌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dndksk님 기도 놀라은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시는 넘치는 사랑으로 날마다 감동하고 감격합니다. 놀라운 사랑에 당혹감마져 느낌을 고백하며 주님앞에 이 시간 가슴속 깊이 뜨겁고 숨찬 사랑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깊이 사랑합니다. 날마다 더해만 가는 마음으로 우리 일생이 예수님을 향한 사랑 그 자체의 삶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두렵사오니 한시도 우리의 가슴속에 머리속에 주님을 까맣게 잊어 버리고 사는일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이 나라의 모든 지도자와 교계 지도자와 성도들 그리고 모든 백성들에게 지혜를 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여 주시실 원합니다. 날마다의 삶 속에서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복음과 정직과 진실이 가득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우신 선교회를 특별히 사랑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모든 계획되어진 일들과 해 나가고 있는 일속에 일일히 세미한 사랑과 도우심으로 관여하시고 인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선교회를 통해서 베풀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날마다 들뜬 마음을 가지고 우리로 하여금 간증 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안목사님 날마다 평안과 성령충만 함으로 함께 하여 주시며 혹여라도 실망과 좌절이 올 때마다 주님의 권능으로 함께 하시사 놀랍게 도우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강건함으로 매 순간마다 덧 입혀 주시길 원합니다. 많은 귀한 영혼들로 인하여 주님안에서 커다란 기쁨만 얻게 하여 주시옵고 모든 사역이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이 시간 이 후에도 주님계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길 원하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넷타임님 기도 아버지 하나님 은혜를 감사 드립니다. 온 지구안에 주님을 따르는 영혼들을 인터넷 선교회를 통하여 서로 연결이 되게 하옵시고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이 인터넷 선교회를 통하여 나타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만백성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귀히 쓰임받게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와 나라지간 사람과 사람지간에 서로 제한이 없이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은혜베풀어 주시옵소서. 모든 세상사람들이 인터넷을 죄악으로 달려가는 길로만 인정되고 있는 이 시각에 우리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주님의 인테넷 선교회가 모든 죄악된 세상을 꺽어 버리고 다만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의 생수가 넘쳐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장소와 지점에 제한받지 않고 서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간증하는 복음의 터전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주님의 사랑방이 되여서 여기서 드리는 기도마다 주님 응답받는 기도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을 따르는 모든 주님의 백성들이 언제나 여기와서 영생의 생수를 마실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sky별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여주시사 이 기도모임으로 인도하신 은혜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참 하루 주시고 또 한 이 하루를 살아 나가는데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주님 늘 우리 안에 계셔서 그 마귀 사탄들이 틈타지 못하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이 자리에서 주님께 모든 것을 구하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때 주님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옵시고 또 맡기는 기도 제목 위에 하나님 아버지 응답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려고 합니다. 주님의 그 품안에 안기어서 영생의 복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주님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동안에 이 세상속한 그 허영심 버리고 또 그 추한 생각 다 버리고 정결한 맘 하나님께 구합니다. 주님같이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맘에 늘 성령이 함게하셔서 이 세상에 살아나가는데 힘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인터넷 선교 또한 이 시간 굽어 보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앞에 두고 그 말씀을 이 세상 끝까지 전파하기에 힘쓰는 우리 별자리 목사님, 우아나님, 정다인님 ,모든 주님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위에 늘 함께 하셔서 우리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이루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nettime8님 기도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까지도 영육간에 건강함을 주시고 부족함이 없이 주님사랑 안에서 지내게 해 주신것을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를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만나는 일에 축복하여 주시고 모든 일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는 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생활이 계획있게 지내게 해주 시고 또 주님의 계획 안에서 지내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부족함을 살펴보면서 우리의 고난을 들어 가면서 우리에게 마땅한 말씀을 주셔서 범사에 아래로나 위로나 치우치지 않게 정확한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단들이 덮칠 때는 영적인 분별을 할 수 있는 은사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모든 일에서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고 성경대로 행하며 성경대로 될찌어다 하는 그의 말씀을 우리가 행할 수 있게 성령님이 인도해 주시옵소서. 지금 성경공부하는 시온산 교회 성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그의 말하는 입과 듣는 귀를 주님께 맡기오며 주님의 정확한 말씀을 얻을 수 있는 주님의 백성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넷타임을 기억하셔서 여기에서도 주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정다인♪님 기도 나의 생명되시며 의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주님 메마른 대지위에 촉촉히 단비로 젹셔주시어 가뭄을 해소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마른 심령속에도 은혜의 단비를 부어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저희들 지난날 되돌아 봅니다. 알게 모르게 지은죄 많습니다.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만 좇아 살았습니다. 주님 용서 하옵소서. 잠시나마 흐트러진 우리들의 마음을 이 시간 동여매게 하옵소서. 주님 중심을 견고히 하여 주만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것 없지만 주님은 세상에 그 무엇보다 더 귀히 여겨 주님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데 우린 감사한 모른체 그저 당연히 누리는 것인줄만 알고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 한 마음으로 모여 기도하오니 이 시간 주님앞에 올려지는 이 기도소리에 주님 귀 기울이시사 모두 들어 응답해 주옵소서. 세상에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님들 주님 친히 찾아가시어 위로해 주옵시고 주님으로 인하여 희망이 생겨나게 하옵시고 주님으로 인하여 살맛나는 이 세상이 되게 하옵소서. 병상에서 하루 하루 희망없이 살아가는 환우들에게도 주님 친히 찾아가시어 위로해 주시고 주님 권능의 손으로 치유하여 주시옵고 남은 생애를 주님을 위해 충성하게 하옵소서. 주님 넷타임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 사업이 번창하고 번창하여 주님께 크게 영광 돌려드리게 하옵소서. 중국제일의 기업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특별히 이선교회를 위해 늘 헌신하시는 안목사님 강철같은 건강 주시옵소서. 이 사역지를 주셨사오니 이왕에 주신 이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한번 멋지게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인터넷 문화가 점점 더 퇴폐향락문화로 치달아가고 있사오니 이 선교회가 이 문화를 올바른 문화로 주님의 복음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도록 주님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선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선교회가 진정 인터넷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게 하옵소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주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겐 기쁨이게 하옵소서. 늘 이 선교회에 함께하여 주시는 주님 앞으로도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저희들 앞만보고 나아갑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가는 길에 막힘이 없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세상엔 아직도 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사오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때까지 저희들 쉬지않고 주님명령하신 지상명령 잘 준행하게 하옵소서. 땅끝까지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그 크신 사랑 너무감사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별자리님 기도 하늘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드나이다. 잠시 이 땅에서의 소요를 멈추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모았나이다. 한 방울의 기도방울을 모아 아버지 앞에 바치기를 소원하여 종들이 예 모여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나이다. 소망의 구름이 먹장구름처럼 피어나는 곳 갈멜산에 올라 기도하기를 쉬지 않으며 멈추어 있던 하늘을 열고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나이다. 내려가기 전에 비를 부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님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우리 님들이 숨을 쉬는 곳 이 땅에 평강을 주시옵시고 꿈을 꾸는대로 이루어지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맑고 투명한 영혼으로 주님을 바라보기를 소망하옵고 우리들의 주위에 있는 이들의 영혼을 시원케 하는 한 잔의 생수이기를 소원합니다. 삶의 족적마다에 주님과 함께 한 흔적을 남겨 주시었사오니 오늘도 도움의 돌이라 이름하고 한 날을 세웁니다. 여기 종들이 세운 돌을 보아 주시옵소서. 종들의 소망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함이며 종들의 손걸음과 발걸음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위함이며 아버지의 뜻을 세우기 위함이오니 작은 손이라 들려진 것 작아도 12광주리 차고 넘치는 역사를 이루어 내실 줄로 믿습니다. 종들의 생애를 통하여 그리 하옵소서. 주님 종들의 손을 잡은 손길에 더욱 힘을 주시옵시고 해찰하는 어린 종들을 이끌어 주시옵소서. 세상에 눈길을 주는 눈을 돌려서 하늘을 보게 하옵시고 이 땅에 멈추어서서 좋은 것으로 둘리워 지는 것으로 만족함을 삼는 그릇됨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를 주님의 주시는 은총으로 멋지고 장한 결실로 주님 앞에 하루를 보고 드릴 수 있도록 살게 하옵소서. 우리 님들을 힘주어 축복합니다. 지켜 주시옵소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평강으로 둘러 주시옵소서. 두 손을 높이 들며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