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정다인
ㆍ작성일	2002-01-24 (목) 18:46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706

ㆍIP: 61.xxx.36

2002년 1월 22일 낮 12시
nov2005 : 정오기도회를 시작 하겠습니다. ★정다인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새 날을 저희에게 허락해 주시고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영광돌리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를 너무나도 아끼시고 사랑하여 주시니 또한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 크신 뜻 가운데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를 세우신 줄 압니다. 주님 날이 더 해 갈 수록 시간이 흐를수록 정말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고 좋은 일들로 엮어지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로만 계획하며 행하는 주님의 사랑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은혜가운데 전국목회자 세미나가 무사히 마치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좋은결실 있는 세미나로 자리잡혀 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과 임원 호스트 그리고 회원 한분 한분에 이르기까지 오직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 오직 주님만 향해 전심전력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주안에서 하나로 묶어 주시옵소서. 사람 보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모든 일에 임하게 하시고 주님께만 영광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저희들 이젠 하나되기 원합니다. 주님안에서 하나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뜻이 계시어 세워주신 목사님 굳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니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눈들도 많을지나 아버지 우리들 만이라도 주안에서 하나되어 목사님을 신뢰하며 존경하며 믿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을 뭉쳐 주시옵소서. 진정 주를 위해 헌신하시는 목사님 주님 장중에 붙들어 주시옵소서. 무슨일을 하시든지 주님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님들을 사랑하게 하시고 진정으로 함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말로는 늘 하나되자 외치나 저희들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생각따로 마음따로 이런저희들 주님 하나로 뭉쳐지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보이고자 함이 아님을 주님은 아십니다. 정말로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주님께서 힘을 실어 주시옵소서. 믿음대로 될찌어다하옵소서. 오직 저희들 주님만 믿고 나아갑니다. 모든것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루어 주시옵소서. 올 한해 책출판, 병원선교, 그리고 선교센타건립 주안에서 온전히 이루어 주시옵소서. 더불어 목사님과 우리님들의 건강또한 주님 책임져 주시옵소서. 건강함으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사오니 주님 책임져 주시옵소서. 필요에 따라 물질도 부족하지 않도록 주님 넉넉히 채워주시어 물질로 인하여 막힘이 없도록 주님 책임져 주시옵소서. 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하시는 손길들 위에도 크신 은혜로 덧입혀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셨사오니 감사드리며 온전히 아버지 하나님께만 영광돌려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yel9님 기도 어떻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고 영광을 올릴까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더욱 많음을 고백합니다. 이 악한 세상과 나도 모르게 타협하고 지내지는 않나 생각나게 하옵시고 혹시 그렇다면 이 시간 고백할 수 있도록 하여주세요. 하나님, 이 시간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짧은 시간이지만 합심하여 기도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모든것을 아시는 주님, 우리는 부족하고 힘이 없기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을 부인하는 자들이 많은 이 세상 속에서 우리들,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세요.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인가를 우리들이 생각할 때, 일할 때, 기도할 때 알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지금 이 시간에도 나라와 나라가 싸우고 개인과 개인이 싸우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이 많다고 하는데 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까? 기도하지 못하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죽은 믿음으로 살아가지 않도록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 조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만 그리스도인이 있는 이 땅에서 우리들의 기도가 얼마나 있었습니까? 정치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시고 경제를 하는 자들도 하나님의 원칙위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혼탁한 세상 속에서 우리들의 교회가 그리고 우리 믿는 자들이 노아의 방주와 같은 그리고 노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이 자리에 모인 목사님과 여러 성도님들 기억하여 주옵시고 말씀을 무장하여 이 마지막때에 영적전쟁에서 지지 않는 담대한 믿음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영광돌릴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그들의 사역과 생활을 책임져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와 그 분들을 위한 후원임을 깨닫고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을 최전방에서 수행하시는 그들을 우리 주님이 늘 보호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자리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주님의 귀한 사랑으로 하나된 우리 자매님들과 형제님들을 기억하여 주옵시고 기도하는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역사하셨던 그 성령님의 인도함을 느낄 수 있게 하옵소서. 부족한 저는 언제나 제 자신만을 위해서 기도했던 이기적인 사람이었음을 고백하면서 이 자리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죄인 중의 괴수인 우리들을 끝까지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우리의 매일매일이 신앙의 승리 속에서 살게 해주시고 오늘 하루도 천군천사와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드린 이 기도가 혹시 잘못된 것이 있다면 제해주시고 다만 주님의 뜻 안에서 이뤄지길 간구합니다. 부족한 죄인,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새맑음님 기도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아버지 하나님 은혜가운데 호흡하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신 주님 어제 하루 주님의 사랑으로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잘 마치게 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저희가 작은 씨앗을 뿌렸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셔서 주님의 나라가 이 땅 끝까지 복음증거되고 확장되어 질 수 있도록 성령님이 역사하여 주시고 이 일을 위해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권사님에게 은혜와 복을 더하여 주셔서 주님의 일에 소망을 더 크고 원대하게 품을 수 있게하여 주옵시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되어지게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제 저희가 작은 시작을 하였습니다. 늘 주님이 함께하여 주셔서 말마다 매 순간마다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로 간구하게 하여 주옵시고 말씀과 찬양으로 주님을 경배하오며 작은 일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모든일을 계획하시고 실행하시며 감찰하시는 주님 이 땅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셔서 늘 깨어서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나라가 심히 어지럽고 경제가 위태한 대통령이나 정치를 하는 위정자들이 그 어느때보다 온전히 깨어서 주님 앞에 회개하고 자복하며 주님을 바라보는 삶이 되게하여 주셔서 이 나라 이 민족 백성을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얼마나 많은 형제와 자매들이 추위와 배고픔에 떨고 있는지 저들이 바로알게 하여 주셔서 먼저 이 나라 이 민족 백성을 보살펴 줄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세태가 힘이 어지러워 부모가 부모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일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정녕 이 나라가 나가야 할 바를 바로 알고 깨닫게 하시며 온 민족이 다시금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다시 한번 성령 하나님이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셔서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성령의 불을 부어주시어 우리 주님 오시는 날 정말 잘 했다 칭찬받는 성도가 되어지게 하여 주옵시고 오늘 하루도 남은 시간 우리 주님 함께 동행하여 주셔서 목사님과 권사님 우리 님들의 가정마다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고 오늘 하루 남은 시간을 온전히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nov2005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만하신 주님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의 하루를 출발하려고 합니다. 시작은 미흡하여도 나중은 창대하리라고 약속하신 주님 우리는 일찍이 달나라에 가는게 꿈이었습니다. 토끼도 보고 싶었습니다. 방아를 찧는 그런 모습으로 동경을 하였습니다. 많은 인간들이 로케트를 타고 그 곳을 점령하였습니다. 지금도 그 꿈을 버리지 못하고 도전의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선교회 이제 겨우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머나먼 마라톤은 이제 시작입니다. 넘어지고 흩어지고 찢어지는 아픔을 겪어야 도착점에 도달을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셔서 축복으로 철퇴로 내리시는 하나님 오늘의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우리의 선교회를 위한 찬란한 햇빛으로 생각을 하며 더욱 더 하나님 곁으로 가기를 원합니다. 하나가 되겠다는 우리의 선교회가 분명 보여 졌습니다. 똘똘 뭉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 보았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하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불타고 있습니다. 성령의 불길이 같이 부어졌으면 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자만이 있었다면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결코 우리는 큰 것을 원하질 않았습니다. 하박국의 선지자처럼 우리는 모든것이 없어져도 하나님을 경외할겁니다. 도와주시고 우리 임원들에게 용기를 주시옵소서. 이 일을 주도하시는 목사님 더욱 용기와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일이 더욱 더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오늘도 남은 하루를 주님께 정중히 의탁합니다.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별자리님 기도 은혜가 은혜를 불러 오고 믿음이 믿음을 불러 오고 신뢰가 신뢰를 불러 오고 마침내 아버지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중량감있게 감당할 수 있을 때에 탄탄하고 힘이 있게 역사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약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의 심히 큰 것을 바라보며 비젼으로 품을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종들을 통하여 이 땅에 변화되어가는 아름답고 찬란한 역사를 바라 볼 수 있도록 심령의 해돋이를 할 수 있도록 종들의 심령 속에 극광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목회자 세미나를 주 은혜 중에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우신 아버지 하나님 많이 모이지는 못했어도 열정을 가지고 원거리에서 달려온 목사님들을 통하여 악천후 속에서도 세미나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 종들이 시대를 앞서 먼저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먼저 가시며 종들을 사용해 주시고 있음을 알게 하심을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종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옵소서. 비록 전국 규모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춘 것은 아니나 날로 심각하게 타락해 가는 인터넷의 문화권의 깊은 소용돌이에서 나무 막대 하나 가지고 수용돌이에 말려 든 사람들을 구해 내겠다는 열정 가지고 종들이 미력한 힘을 다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내 자신을 챙기고 내 이익이 있어야 움직였던 우리들이었사옵는데 나무 막대 하나 가지고라도 구원해 줄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어지고 있음을 깨닳았사오니 아버지의 손에 잡힌 막대기가 되게 하옵소서. 이 막대기가 모세의 손에 들려졌던 막대기가 되게 하옵시고 싹이 나오고 살구 열매가 맺히게 하옵소서. 오히려 기독교의 각 신문사에서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주목할 수 있게 하셨사오니 종들이 이후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종들을 격려하여 주시옵시고 고무하여 주시옵시고 이왕 주목을 받은 우리 선교회이며 임원들이 되어 소개가 되었사온즉 힘을 더하게 하옵소서. 종들이 하는 일이 이제는 원근각처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며 참으로 위대한 역사를 감당할 수 있는 서곡이 되게 하옵소서. 참으로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종들이 미처 알지 못하고 계획하지 못했던 일로 몰아 부쳐 주시오니 우리 임원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관심을 모으게 하옵시고 따라갈 수 있게 하옵소서. 귀한 일을 귀히 여길 수 있게 하옵소서. 내 것을 내려 놓고 아버지 하나님의 위대하신 뜻에 눈길을 모으게 하옵소서. 부족한 점이 참으로 많이 있사오나 부족한 것을 일일이 채워 주시옵시고 가르쳐 주시옵소서. 감동을 크게 불러 일으켜 주시옵소서. 잠자던 우리 님들이 일어 나게 하옵소서. 관심 외에 있던 선교회의 사역을 이제는 깊이 들어 오며 비젼을 실제로 함께 나눌 수 있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술수를 모릅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악착스럽지 못합니다. 그저 보리개떡이라도 사용하시겠다고 하시면 내어 드릴 뿐입니다. 멸치 꽁댕이 같은 것이라도 사용하시겠다고 하면 드리겠나이다. 종들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연일 불거져 나오는 곤고한 시절의 곤고하고 씁쓸하며 암울한 노래를 버리게 하옵시고 찬란하고 아름다우며 광채가 있는 노래를 부르게 하옵소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는 묵직한 신앙인으로 아버지 하나님 제일 주의로, 복음 제일 주의로 예수님 제일 주의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가치관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한 것에 최우선 되게 하옵소서. 눈을 들어 보면 아버지 하나님의 자애로운 눈을 바라 볼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손을 펼칠 때마다 주님의 손길로 행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행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누가 되었던지 어디가 되었던지 우리 선교회와 함께 할 수 있으며 비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역동적인 복음의 일꾼들은 오직 성령 하나님께서 감동해 주시는 분들이어야 한다는 것을 종들이 확실히 깨닫사오니 아버지 잘 알려지게 하옵소서. 무슬림권의 선교를 위하여 1년 이상 기도한 이들이 없겠나이까. 우리 선교회에서 회교 선교를 위한 교두보를 내어 놓으려 하는데 함께 할 종들이 없겠나이까.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입는 7000인이 없겠나이까. 이제 보내 주시어 종들이 품은 소망이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뜻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가 세운 계획 보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찐대 아버지 하나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계획하심대로 경영하심대로 이루어 나갈 것을 아나이다. 종들이 세운 계획을 더욱 내실있게 하옵시고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맛보게 하옵소서. 온 사업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충성하기를 소원하는 심재수 권사님을 주님께서 크게 사용하여 주시옵시고 함께 하는 우리 님들을 일일이 붙잡아 주시옵시며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옵소서. 빛나게 하옵소서.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어서 회복된 건강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설트 목사님과 기쁜일님 이석경 목사님과 노정례 김갑순 차주영 집사님과 조중철 성도님을 크게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속히 쾌유되게 하옵시고 우리 선교회의 귀한 사업이 멋지게 결실할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 크게 복주시옵소서. 기독신문과 편집국장님 위에 성령께서 손길로 덮어 주시옵소서. 한 번 크게 종들을 부각시켜 주시옵시고 능히 어떤 일이라도 감당할 만한 위대한 역사로 가는 길이 열려지도록 아버지 하나님 우리 선교회를 붙잡으시고 축사하여 주시어서 우리 온 회원들에게 복이 되게 하옵소서. 이 일을 힘주어 감당하고 수고하고 어려운 시련을 겪으면서도 늘 함께 비젼을 간직하고 그 비젼을 가슴에 두고 기도해 온 우리 이천님과 다인님과 온 임원들의 수고를 이제는 알아 주시옵소서. 빛나게 하옵소서. 앞서 수고한 그 수고가 과연 성령께서 역사해 주심으로 인하여 감당되어졌음을 이제 온 천하에 알려 주시옵시고 더욱 힘있게 큰 일도 잘 감당해 나가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회에 참여한 우리 님들을 크게 복주시옵소서. 두 손들어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크게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nov2005 : 이상으로 정오 기도회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