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정다인
ㆍ작성일	2002-01-24 (목) 18:29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534

ㆍIP: 61.xxx.36

2002년 1월 7일 낮 12시
★ 정다인님 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레중의 첫날을 이리 주시고 새로이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처음이 중요하다 하셨으니 이 한날을 잘 설계하여 일주일을 온전히 주께만 영광돌리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늘 깨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날마다의 삶을 주님 온전히 주관해 주시어 저희들 주님을 벗어나지 않도록 한시라도 주님을잊고 살지 않도록 주님 지켜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병고로 시달리고 있는 환우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사오니 주님 찾아가시어 주님 능력의 손으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옵고 희망을 주시옵소서. 주님으로 하여금 희망이 빛이 보이게 하옵소서. 힘겹고 곤고한 삶이 주님으로 인하여 평안이요 기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nov2005님 기도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말씀 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선교회가 일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고 사용해야할 공간입니다. 아버지께서도 기뻐 하시리라 생각하며 많은 시간을 그곳에 두고 있습니다. 항상 낮게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참을성 있게 진행 하려고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일이 닥쳐도 하나님과 동행 한다고 생각할 때 힘이 솟꾸칩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 이곳의 선교야 말로 죽어 가는 영혼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넘치는 곳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테에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이곳의 많은 신학생들에게 복음을 가르칠 때 같은 태국의 민족으로 잘 감당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의 작은 소망중의 소망입니다. 하나님 그것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선교회 회원들이 발을 벗고 나서 주기를 소원합니다. 이제 하나님이 주신 새해날이 7일이 되었습니다. 여지없이 좋은날을 주시고, 건강을 주셔서 감사 감사 합니다. 언제나 주님을 잊지 않고 가슴을 열어서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우리의 회원들이 충분히 이해를 하고 동참하기를 소원하나이다. 하나님 아버지 ! 사랑하는 우리 고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 합니다. 세계의 대통령, 최고 지도자들이 국민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치 지도자들은 골목에서 싸우듯이 나라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의 국민은 총명하고 똑똑한 국민임을 세계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세계 어느곳을 살펴 보아도 두개의 나라로 끊어져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제가 잘났다고 떠들어도 우리는 하나의 민족입니다. 그네들이 무장을하고 싸울지라도 우리는 뜨거운 피를 나눈 형제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 시간이 없습니다. 빠른 통일을 하여 주십시요. 하여만 주셔야 많은 이산 가족의 한을 풀어 주는겁니다. 주님 간절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우리의 소망을 들어 주시옵소서. 밤 낮이 다르다고 수고 하시는 목사님 을 도와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우리의 목회자 쎄미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우리의 모든 회원이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하늘나라에 상달 되도록 기도외 기도를 하는 도리 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는 아버지 추운날씨에 우리 회원들이 건강하게 생활에 임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을 생각하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언제나 사랑하여 주시는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하였습니다. 아멘 ★ 작은별빛님 기도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날 주시고 저희들을 생활 가운데 살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버지 지금 밖에는 날씨가 너무 추운데 갈곳이 없어서 고생 하는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주여 그 불쌍한 우리 형제들을 돌아 보게 하시고 작은 사랑을 나누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자녀로 먼저 본이 될 수 있게 하셔서 가진것을 나누는 삶이 되게 하시고 내 자리에서 정말 감사 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가 이렇게 편히 먹고 마시며 호흡하는 가운데 있음을 주님 앞에 고백 하오니 저희의 생사 화복을 주관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게 하옵시고 늘 깨어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위를 둘러 보아도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운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가 그들을 위해 눈물뿌려 기도하게 하시고 그들에 영혼을 위해 저희들에 입술을 열어 전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세상을 향해 방황하는 아픈 영혼들이 저희가 끓어 앉고 보듬으면 주님을 증거 하게 하시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놓고 목사님과 저희들이 기도하는 가운데 있사오니 주님께서 모든걸 주관 하셔서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목사님과 권사님을 통하여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주님 앞에 합당하게 하셔서 주님에 일을 널리 전하는 밀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존귀 하신 우리 주님 이름 받들어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 별자리님 기도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나이다. 주께서 종들의 심령 속에 은혜를 쏟아 부어 주심으로 견고해진 중심으로 크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은혜의 주님을 향하나이다. 이 땅이 비록 험하고 험한 세상에 부딪치며 사는 우리들도 약하나 오직 주님을 바라보고 향하며 가슴 가득 솟아난 은혜의 기둥이며 진리의 기둥을 붙잡고 아버지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 하나이다. 늘어진 손을 추스려 주시옵소서. 이지러진 길을 곧추서며 똑바로 갈 수 있도록 종의 다리에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작은 것을 작다 여기지 말게 하옵시고 작은 것에 주님의 관심과 애정의 눈길이 향하고 있을 때에는 종들의 눈도 함께 따라가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그 중요하신 뜻을 함께 하며 거기에 기쁨과 보람을 찾게 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날이 얼마나 될런지는 알지 못하나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 주심을 바라 보며 온 힘을 경주하는 종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비록 실수가 있어도 한 번 더 참아 주시옵시고 허물이 있어도 긍휼히 품어 주시옵소서. 종들이 죄를 범하여 곤고해 하거든 자비를 베푸시어 한 번 더 사하여 주시옵시고 세월과 경륜이 쌓여가매 쌓여가는 신앙의 년조만큼 믿음도 더욱 자라나게 하옵소서. 하늘 이편에서 땅끝 저편까지 기도로 잇는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 보며 늘어진 팔에 새 힘을 공급하고 다시 주저 앉은 자리에서 일어 서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새해를 맞아 여러가지로 분주한 종들입니다. 마음만 분주하지 말게 하옵소서. 구체적인 일과 계획으로 분주하게 하옵소서. 솟아 오르는 거대한 태양을 바라보며 온 땅에 온기를 공급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우치게 하옵시고 오늘도 아버지 앞에서 자신을 추스리고 일으키며 믿음의 선진의 길을 다가게 하옵소서. 목회자 세미나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요청하옵나이다. 힘을 실어 주시옵소서. 강권하여 주시어서 참석해야 할 이들이 가득차게 동원령을 내려 주시옵소서. 심령 속에서 불끈 열심과 정열이 솟아나서 세미나에 참석하게 하옵시고 이 세미나를 통하여 교회 성장에 도움을 받으며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할 수 있는 큰 힘을 공급받게 하옵소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매끄럽게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준비하는 과정에도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시옵소서. 작은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비젼과 목회의 페러다임이 세워 지는 전국 목회자 세미나가 되게 하옵소서. 사무총장을 세워 주시고 회교권 선교의 교두보를 확보하도록 비젼을 주셨사오니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권과 능으로 함께 하여 주시어서 속히 되어지게 하옵소서. 10년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10년 묵은 꿈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종들은 비록 약하나 아버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림 받았사오니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 일에 미치게 하옵소서. 솔로몬의 성전이 이루어진 때처럼 각양 각처에서 함께 하는 님들이 많아 지기를 소원합니다. 성전의 두 기둥 보아스와 야긴이 돕게 하옵시고 히람을 보내셔서 돕게 하옵소서. 우리 권사님을 스룹바벨과 같이 세우시고 힘있게 복을 내리워 주시옵소서. 강하게 역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원을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어린 아이를 세우시어서 부하고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우리 주님. 종들을 이왕 지목하셨으면 위대한 역사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갑절로 영감을 주시옵시고 감동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하는 우리 임원들과 함께 하는 우리 회원 모두에게 가득 가득 은혜를 쏟아 부어 주시옵소서. 한 주간 힘이 있고 은혜가 넘쳐 나며 잘 되는 복된 소식들이 서로 오가게 하옵소서. 함께한 나님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시고 복된 새해가 되게 하옵소서. 설트 목사님 위에와 박은배 집사님 위에와 기쁜일님 위에와 조중철 성도님 위에와 파란샘님 위에 강건을 주시옵소서. 빛된 교회 정목사님과 노정례 김갑순 차주영 집사님 위에 함께 하옵시고 치료의 역사를 크게 더하여 주시옵고 빛된 교회를 부흥시켜 주시옵소서. 두 손들어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