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조수아
ㆍ작성일	2003-04-02 (수) 12:50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831

ㆍIP: 211.xxx.101

정오기도회 (2003년 4월 2일)
♥ 조수아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화창한 날 주심 감사합니다. 저희 마음 가운데도 늘 화창한 마음으로 그득하게 하시며 현실이 곤고할 지라도 늘 희망 잃지 않고 위에 계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저희들로 살아가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삶 속에 살아갈 용기와 목표를 주신 주님 늘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 주님 손 놓치 않는 믿음의 크리스챤들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 선교회를 기억하시고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계획하는 일마다 주님이 간섭하여 주세요. 별목사님께 힘을 주시어 늘 이곳에 마음 쏟으실 때에 주님이 인도하여 주시옵고 늘 성령의 충만함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협력하는 여러 호스트님들 임원님들 선교사님들 목사님들 선교회소속 모든 회원님들 이곳을 기억하고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 기억하여 주세요. 주의 말씀이 저희 심령 가운데 살아서 숨쉬게 하옵시고 정오기도회와 밤 10시 모임 가운데도 주님이 눈의 눈동자 같이 살펴 주옵소서. 저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 지기를 또한 원하나이다. 먼저 주의 나라를 구하는 저희의 모습 속에 주님이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책 발간 가운데도 주님이 계속적으로 간섭하여 주옵소서.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들리는 요즘 이런 소식을 접할 수록 주님을 대망하는 저희 믿음 식지 않게 하시며영혼구령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저희들 되기 원합니다. 이곳이 그런 공간이 되게 하시며 실의에 빠진 자들이 영적 소생함으 얻는 주님의 사랑 세계 선교회 방이 되게 하옵소서. 환절기 건강 가운데에 주님이 책임져 주시옵고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하며 누구를 대하든지 주님을 대하는 참 사랑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 살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대통령을 기억하시며 여러 위정자들과 국민들 가운데에 간섭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이 나라가 주를 아는 나라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 북에도 주님 소식 가득차길 원하오며 각처 선교사님들 가운데에 주님이 필요한 것으로 채우시며 모든 영적 싸움에서 늘 승리케 하옵소서. 주님께 모든 것 감사하오며 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별자리 목사님 기도♥ 우리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사람 중에 저희들을 이처럼 정오 기도의 자리에 불러 주심이 감사합니다. 한 방울의 기도를 더하며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나이다.부족함을 가리워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늘 끝자락을 만지는 심정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기도의 영을 불어 넣어 주시옵시고 심령에 뜨거움을 주시옵소서.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열망하오며 먼저 저희들의 심령에 천국을 주시옵소서 평강에서 평강으로 인도되어지게 하옵소서.입을 열어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옵시고 입을 열어 그리스도를 자랑하게 하옵소서. 하루 하루의 삶에 그리스도의 빛으로 우리들의 심령을 밝히게 하옵시고 내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가를 확인하며 더욱 손과 발에 힘을 다하게 하옵소서. 전쟁의 소식이 깊어 가고 있나이다. 참으로 곤고한 것이 인생이라, 어느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깨닫지를 못하는채로 악한 자는 더욱 악하여지고 선한 이는 더욱 선하여지나이다. 므깃도 전쟁처럼 온 나라가 므깃도에 모여들고 있사옵고더욱 치열해지는 전쟁의 골짜기에서 인성은 더욱 악해지고 있나이다. 이제 그 날이 얼마남아 있는 않은 것 같은 줄로 아오니 아버지여 저희들은 깨어서 저희들에게 맡겨 주신 일을 잘 감당하다가 우리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비록 내일 재앙이 떨어진다고 해도 오늘에 온 힘을 다하여 경주하는 삶을 살게 하옵시기를 소원합니다. 아버지 앞에 머리를 조아리나이다. 숙인 머리 들기 전에 저희들의 허물과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천국이 가까온 줄로 알고 기다리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과 우리들의 땅에 복을 주시옵소서. 우리 백성들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불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을 진정으로 소망하는 중심이 서게 하옵소서.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을 권고하여 주시옵시고원치 않는 질고와 병고와 사고로 인하여 절망 가운데 있는 분들 위에소망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소서. 치료해 주시옵소서. 질곡의 삶에서 소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을 꿈에서라도 만나게 하옵소서.해외 동포들 위에와 선교사님들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시고 형통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를 찾는 하나님의 자녀들 위에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분들 위에 성령께서 크게 감동하여 주시는 기운이 있게 하옵소서. 포근함이 있게 하옵시고 기쁨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 임원들과 호스트님들 위에 하나님의 손길로 덮으신 위로를 주시옵소서. 복을 주시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 위에와 최, 홍 집사님 위에 강건과 함께 형통의 복을 주시옵소서.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 발전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온유님과 늘기쁜님 조수아님의 사업체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고신의료원 위에와 박, 정 집사님을 크게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소원이 없겠나이까. 함께 참여한 우리 님들을 모두 모두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른 손에 틀어 쥐시고 뚫어진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수고하는 우리 님들의 손길에 복을 주시옵시고 열 손가락에 금칠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아멘 ♥ 다정스러운Joyjoy 님 기도♥ 귀하신 이름 예수님 이름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감히 부를 수 조차 없는 죄인들에게 자녀 삼아 주심 생각하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계산 안되는 피로 값을 치르시고 사셨는데 아직도 너무나 많은 부분이 주님자녀 답게 살지 못함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저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의 삶속에서 망가지고 무너지고 상한것들 가지고 나와 주님 보좌 앞에서 새롭게 치료받고 소생하기 원합니다 주님 안에서 진정한 소망과 비젼을 품기 원합니다 주님만을 통하여 제대로 재생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음을 입을것으로 믿었던 여인의 믿음을 저희에게도 주옵소서 주님 떠나 가시면 살아도 사는것 아님을 고백합니다 저희가 다 없어져도 주님만 계시면 모든것이 됨을 고백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가득차고 넘쳐서 주위에 흘려 나누게 하옵소서 아무리 흉흉한 세상 소문이 저희들을 우겨싼다 해도 주님 향한 곧은 믿음 더욱 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목숨을 바쳐 수고하는 각 곳의 선교사님들에게 특별히 함께 하여 주옵소서 생명을 걸고 주님증거하는 그 손길과 발걸음을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혹 몸이 상한 선교사님들껜 강건함으로 더하여 주시고 혹 마음이 상한 선교사님들껜 새힘을 부어주옵소서 다른 여러 사정이 선교에 방해를 받지 아니하도록 주님께서 친히 주장하여 주옵소서 오로지 주의 영광 드러나는 선교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선교회 또한 선교를 목적하오니 주여 주인되어 주장하여 주시고 영광 거두어주옵소서 세우신 목사님과 함께하시는 모든 님들께도 기쁨과감사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참여하지 못해도 이시간을 기억하는 모든 식구들 위에 같은 은혜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바치오며 귀하신 주님 예수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