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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조수아
ㆍ작성일	2003-04-19 (토) 13:33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858

ㆍIP: 211.xxx.116

정오기도회 (2003년 4월19일 (토))
★ 조수아님 기도 ★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할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인생이 짧다면 짧은데 같은 값이면 값어치 있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바람이 저희 소망일텐데... 그렇게 살아지지 않는 저희의 연약함을 이시간도 고백하오니 주여 힘주시고 갈피를 못잡는 인생 가운데에 목표가 되시며 저희의 선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늘 의지하기 원합니다. 오늘이라는 하루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지으신 세계를 바라보며 감사로 아룁니다. 실수 투성이 인간이지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낌없이 내어주신 완전한 사랑.... 에 너무도 감격합니다. 누굴 믿고 살아야 합니까? 믿을 사람 없어도 믿을 이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든든합니다. 주님, 더욱 힘주시고 소망가운데 거하는 저희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의 사랑 선교회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방을 늘 지키시는 안형식 목사님 꼭 기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요나가 주님의 명령의 순종할 수 밖에 없었듯이 이 선교회가 주님의 말씀대로만 되어지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 뜻은 철저히 접기를 정말 희망합니다. 나와 주님 사이의 모든 가로막힌 장벽은 이시간 다 토해 놓기를 원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명확히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선교회의 미래와 비젼가운데에 주님이 함꼐 하여 주셔서 요셉과 같이 형통함을 보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저희를 만드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섬김을 받들어 이웃을 받들어 섬길 줄 아는 지혜와 겸손을 또한 겸비하게 하옵소서. 원치않는 질고로 병상에 있는 믿음의 자녀들 주의 말씀으로 치유해 주옵소서. 함께 조력하는 여러 호스트님들 지금 이시간 어디에 있든지 이곳을 생각하며 갈망하며 기도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길을 다닐때나 차를 탈 때나 먹을 때나 놀때나 공부할 때나 혼자있을 때에나 잠잘 때에나 깰때나 꿈꿀 때에나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느끼게 하시며 무감각 해지지 않게 하여 주옵기를 원합니다. 내일은 주일입니다.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일이 되었습니다. 저희의 심령을 활짝 열어 주님 앞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주님의 풍성한 시간들로 채워 주옵소서. 주님을 모르던 뭍 심령들이 주님께 와서 예배 하는 기쁨과 탄성이 퍼지게 하옵소서. 특별히 부활절입니다.이방사람들이 알 수 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그리스도의 비밀이 만방에 선포되는 날이오니 이 날에 더욱 기뻐하며주님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새신자들 속에는 부활신앙이 확고히 자리잡는 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이시간 함께 동참한 여러 형제자매 가운데에 주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건강 주시고 하는 모든 일 가운데에 간섭해 주시며 주님께 기쁨 드리는 저희 삶이 되게 하옵소서. 경제가 어렵다고 하옵니다.저희의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그러나, 저희 삷의 방향 되신 주님을 바라 볼 때에 안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오늘 밤도 주님께 맡깁니다.말씀으로 사역하시는 별자리목사님 지켜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옵소서. 주의 성령이 이방을 찾는 모든 이들의 가슴속에 운행하여 주옵소서. 선교사님들과 주님의 일이 앞장 서는 모든 주의 자녀들 가운데에 모든 쓸 것을 채우시며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에 주님이 통치하여 주옵소서.감사하오며 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yler는WhiteChristmas11 님 기도★ 이번주는 고난의 한주였습니다.고난에 대하여 많은것을생각했고 주 예수님을 많이 생각햇습니다. 믿음을 주신 하나님.우리를 위해서 죄사함을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그피로 인하여..우리를 구원을 하여 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이곳에 있는 목사님 성도님에게 축복을 내려 주시고...모든 이에게.. 행복한 삶을 주십옵소서.. 아울러 오늘 저희 교회 청년회 예배가 있습니다..그 청년회예배가 부활절 예배로 드리오니.그예배 가운데 하나님과 같이..드릴 수 있게 해 주십오고 하나님을 높이 경배하고..찬양을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2시에 시청에서 촛불 집회가 예정 되어 있는데...그집회가운데..하나님과 함께 하셔서 그집회에 참석한 많은 성도들에게도... 주님의 축복을 주시옵고.. 머리 하나하나를 기억해 주십옵소서.. 지금 만난....별자리 목사님과 조수아 성도님에게도 하나님 기억하여 주시옵고...건강한 삶을 살게 도와 주십옵소서.. 모든 걸 주님께.....드리오며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아멘 ★ 별자리님 기도 ★ 성부 하나님의 뜻대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흘려 주신 피로 오늘 저희에게 구원이 도래하였나이다. 믿음으로 주를 영접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면서벅찬 가슴을 끌어 안고 주님의 크신 사랑에 엎드립니다. 저희들을 이처럼 사랑하여 주시었사오니 그 엄청난 사랑을 입고 무엇으로 보답하리요.참으로 가슴이 터지는 감사와 기쁨과 구원의 희열로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십자가의 정신을 뼈골에 새기게 하옵소서.구원의 감격이 잦아들 때마다 다시금 감동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를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세계 속으로 이끌고 가시는 우리 주님.내어 주신 말씀을 통하여 저희들의 심령이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영혼을 날마다 소성시켜 주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동되게 하옵소서.성령의 충만하심을 입어 성령의 사람으로 살게 하옵소서. 부활을 주님을 고대하고 앙망하면서 우리도 복된 부활로 나타날 수 있는 멋진 그리스도인으로 잠들 때까지 그리스도인의 멋진 족적이 나오게 하옵소서. 부활을 고대하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기를 축복합니다.하늘에 닿고 땅에 이어지는 아버지 하나님의 복을 주시옵소서.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내어 주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아끼시겠나이까. 종들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옵소서. 함께 기도하는 조수아님과 새벽님 크리스마스님 위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복음이 더욱 흥왕하게 하옵소서. 들어야 할 이들이 꼭 들을 수 있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은총이 저희들의 심령 속에 복이 되어 나타나게 하옵소서. 죄성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옵시고 육신에 져서 날마다 넘어지는 우리들을 다시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부활의 능력을 입혀 주시어서 이 땅에서 죄와 싸워서 이기기까지 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잃어 버린 믿음의 시간을 되찾으며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복하는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빛으로 충만한 우리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부족한 종에게 성령께서 날마다 충만케 하여 주시옵기를 그리하여 복음을 복음되게 증거하는 일에 허물이 없기를 사랑하는 우리 선교회 식구들을 위하여 축복할 때마다 갑절로 더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해외 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어린 자녀를 둔 부모된 우리 님들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어린 자녀들 위에 지혜와 명철과 총명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건강으로 입혀 주시옵소서. 사스가 우리 나라에 침입하였다고 하옵는데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사스로 인하여 이 나라와 민족에 어려움이 없도록 유월의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문인방과 설주에 발라 주시옵소서.저희들의 이마에 보혈로 인쳐 주시옵소서.사스를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옵소서.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 복을 더하여 주시되 갑절로 더하여 주시옵소서.책출판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더 좋은 날이 활짝 열려지도록 하늘보고를 열어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축복하기를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십자가 아래에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