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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2-12-23 (월) 13:41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823

ㆍIP: 61.xxx.61

12월 23일 정오기도회
♬~다정스러운Joyjoy님 사랑의 주님! 이 시간을 고대하다 또 다시 엎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저희들을 먼저 부르신 그 은혜와 뜻을 잘 헤아리게 은총 내려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과 가장 좋은 것으로만 주시는데 저희는 늘 주님께 인색하고 까다롭게 대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로 저희들에게 넘치게 부어 주옵소서. 이 험한 세상 말세를 향해 치달리고 있는 이 상황에서 성령에 힘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맑은영, 밝은영, 분별 할 수 있는 영을 주옵소서. 이 선교회를 통해 주께서 하시고저 하는 귀한 일들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밝히 드러내시고 영광 거둬 주옵소서. 이 방에 속한 모든 식구들과 그 가정에 함께 하여 주옵소서. 가정속에서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늘 천국을 경험하게 하소서. 이 시간 여러 사정으로 인해 참석치 못한 식구들도 일일히 간섭하시고 같은 은혜로 부어주옵소서. 저희들의 마음이 늘 주님을 향해 열리게 하시고 변하지 않게하옵소서. 세우신 주의 종께 갑절의은혜로 함께해 주옵소서. 소리없이 섬기는 사모님과 자녀들에게도 넉넉한 은총으로 채워 주옵소서. 이 마지막 때 정말 주께서 쓰시는 귀한 종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 순간까지 마귀에게 굴하지 않는 강한 주의종 되게 하옵소서. 이 선교회를 음으로양으로 섬기는 손길들에 함께 해 주시고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기대치 말게 하옵소서. 이 다음 주님나라 가서 영광된 자리에서의 상급을 향해 가도록 도우소서. 이 선교회에 급하게 필요한 여러가지 있는줄 주님 아시지요. 급한것은 급하게 주실 줄 믿습니다. 자동차를 주세요 주님을 전하러 가는 복음을 들고 가는 전도자의 발이 아닙니까. 주님 가장 적합한 것으로 주세요. 모든 소요되는 경비를 담당 할 수 있게 복 주세요. 주님 이 선교회를 통해 잘했다 칭찬 받는 목사님과 이방 식구들 되게 은혜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이 연말을 보내면서 주님오신 그 깊은 뜻을 가슴 깊이 감사하는 시간으로 채워 주옵소서. 눈 앞에 보이는 도움을 원하는 자들을 외면치 말게 안과 밖으로 풍성한 마음과 물질 주세요. 모두가 다 같이 잘 살 수는 없지만 모두가 다 같이 나눌 수는 있음을 잊지 않게 해 주세요. 늘 오른손 하는것 왼손 모르게 주님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도록 해 주세요. 구하지 못한것 까지라도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 마다 맺힌 것 아시오니 들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천한 입 주님 귀하신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daly8282님 하나님! 이 시간 먼저 회개하길 원합니다. 언제나 아버지 앞에 설 때에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거룩함과 같이 거룩하라고 하셨지만 늘 죄악된 욕심에 발이 미끄러지는 걸 봅니다. 우리의 죄악의 속성들은 언제나 우는 사자와 같이 저희들을 치려하오나 주여 우리 좀 더 성장하여 조금씩 조금씩 그러한 죄악에서 멀어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의 피만이 우리의 죄악을 씻으시오니 주여 부디 씻으시고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직 우리의 생각과 눈이 하나님을 앙망하므로 새 힘을 얻길 원합니다. 늘 아버지의 은혜를 받으오나 우리의 마음속에 죄악을 들임으로 욕심을 들임으로 넘어지오나 주여 우리맘을 늘 청소하고 깨끗게 하여서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옵소서. 주여 이제 내일 모래면 성탄절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세상에 오신 복되고 감사한 날입니다. 성도들에게 또 한번 복을 주셔서 주의 사랑안에 포근히 젖을 수 있는 시간들이 되게 하옵시고 동박박사들처럼 예수님께 진심으로 경배드리는 성도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각 교회마다 성령님께서 친히 찾아주셔서 사랑의 은혜가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이 함께모여 즐거워하고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 할 일 많은 세상이옵니다. 잠들지 않게 하시고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저희를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처소처소마다 아버지께서 함께 하시는날로 번창케 하시고 주님의 생수가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터넷 선교회를 또한 특별히 권고하시고 이렇게 매일 구하는 모든 간구들이 새록새록 앨매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애쓰시는 목사님께 더욱 힘주시고 사랑을 부어주셔서 조금이라도 쇠하시지 않게 하옵소서.아버지께서 주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늘 충만케 하심을 믿사옵니다. 살아계신 주여, 언제나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고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인도하사 목있는 자처럼 그 말씀을 주야로 묵상케 하소서. 그 말씀의 능력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를 위해 애쓰시는 주님의 종들을 더욱 붙드시고 힘들지 않게 하시고 지치지 않게 하시고 물질에 부족함이 없이 하셔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나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주님 부족한 자의 입술을 벌려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별자리님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늘 부족함이 보이는 종들이옵는데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열어 찬양하게 하시고 신앙고백하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예 모여서 한 방울의 기도를 더하는 복된 심령들 위에 복을 더해 주시옵소서. 찬란하고 아름다운 날을 향하여 더 좋은 날을 보기를 소망하면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사모하는 심령들이 되어서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삶의 족적 마다에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붙들림 받고 살아온 흔적으로 가득차 있음이 나타나게 하옵시고 우리는 부족하였으나 오직 우리 주님의 강력으로 입히움을 받고 나타낸 멋진 보람들이 결실하였음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결단한 것이 약해질 때마다 우리를 독려하여 주시고 격려를 입게 하시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늘 우리 님들을 감동하여 주심으로 우리 선교회가 여기까지 왔나이다. 보배로운 마음에 보배로운 심령을 가진 하나님의 충실한 남여 종들이 함께 함으로 우리 선교회가 여기까지 왔사오니 더욱 힘을 내게 하시어 결실하게 하옵시고 발전을 이루되 알찬 발전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제 더 많은 분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 오는 일이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날마다 일어나게 하옵시고 복되고 아름다운 손길과 발길이 머무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훼방꾼들도 여럿 있사옵는데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널리 펼쳐 주시어서 저들을 감동시켜 주시옵시고 결국은 협력자가 될 수 있도록 감동하여 주시옵소서. 새해에 이러한 일과 저러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협력자를 보내 주시어서 이러한 일과 저러한 일에서 저희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멋진 일들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세월이 변한다해도 우리들의 심령은 오직 그리스도의 것으로 변함이 없게 하옵시고 복음의 자랑스러운 일꾼으로 변함이 없게 하옵소서. 종들의 중심을 꽈악 잡아 주시옵소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셨사옵는데 비록 가지는 못하나 예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사오니 우리 님들의 수고를 아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함께 힘을 쏟는 복음의 사역장이 되게 하옵소서. 종들이 열심을 내어서 교회를 이탈한 분들을 여기에서 상처를 치유하여 다시 교회로 돌려 보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시고 복된 하나님의 뜻에 멋지게 순종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일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매 일을 하다가 시드는 일이 없게 하옵시며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힘을 더욱 내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꼭 해야 할 일들을 놓치지 말게 하옵시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앞서게 하지 않도록 성령을 통한 지혜를 주시어서 잘 분별하게 하옵소서. 먼저는 기도회에 함께 한 찬양의바다님과 다정스러운기쁨님 위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복을 주시옵기를 축복합니다.우리 님들과 수고하는 임원들 위에 복을 크게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을 강권하여 주시옵시고 형통케 하옵소서.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을 크게 복주시어서 형통하게 하옵시고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우리 님들 위에 복을 크게 내려 주시옵소서. 직장에서 수고하는 우리 님들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가정의 복을 주시오며 열 손가락에 금칠하여 주시어서 무슨 일을 해도 형통하며 그 일에 빛이 나게 하옵소서. 맑고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싱그러운 아침 햇살과 같은 영롱함으로 이른 새벽 계곡을 휘감고 돌아치며 큰 바위에 부딛쳐 포말을 일구어 내는 생수의 시원함으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 멋진 자녀들이 되게 하옵시기를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 그늘에 무릎을 꿇고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