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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2-12-24 (화) 12:39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755

ㆍIP: 61.xxx.61

12월 24일 정오기도회
♬~찬양의바다♬님 하나님!존귀하신 성호를 찬송합니다.이렇게 좋은 일기 가운에 오늘도 변함없이 아버지 앞에 머리 조아려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이렇게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과 늘 기도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늘 감사가 넘쳐나는 삶이 되게 하시고 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죄 때문에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많은 사람들이 그저 즐기는 날이 아니라 진심으로 축하하는 귀한 성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무엇이관대 이토록 사랑하시고 어여삐 여겨 주시는지 저희들 그 사랑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산타가 주인공이 되어버린 이 땅의 크리스마스로 많은 사람들이 기분에 들떠 세상의 풍속을 좇아 많이들 기울어져 가고 있사오니 우리모든이들의 마음을 주님 주장하여 주옵시고 세상 좇아가는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이 선교회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여 주심 감사 드립니다. 선교회의 모든 일들을 들어 아시는 주님! 이 선교회가 계획한 비젼 이루어 주옵소서. 책 출판 속히 진행되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과정들을 주님 인도해 주옵시고 간섭해 주셔서 속히 출판되어지게 하옵소서. 필요한 모든 것 주님 아시오니 채워 주옵소서. 이 책이 출간되어져 주님을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서가 되게 하옵소서. 책으로 인하여 주님의 복음이 증거되게 하옵소서. 세우신 목사님위에도 늘 강건하심으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케 하옵시고 사역에도 힘을 실어 주옵시고 능력도 주셔서 조금도 어려움도 막힘도 없게 하옵시고 가정과 자녀들위에도 늘 만사형통의 복으로 둘러주옵시고 그 앞날에도 주님 책임져 주옵소서. 주님 한분 바라보시고 열정과 혼신을 다하여 헌신하시고 계시오니 주님 어여삐 여겨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 차고도 넘치도록 부어주시고 채워 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이 추운 겨울날 생활고로 인하여 힘겨운 삶을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 있습니다. 주님! 우리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에게 작은 것 하나라도 마음씀씀이 하나라도 나누며 살게 하옵소서. 늘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으로 대하며 살게 하옵소서. 내가먼저 양보하며 베풀며 섬기고 품게 하옵소서.세상 어두운 곳곳마다에 주님의 빛으로 비춰 주셔서 희망이 없는곳에 희망을 주시고 소망이 없는곳에 소망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안에 모든이들이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오늘 주신 이 하루 온전히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별자리님 소명을 받들고 충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내게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위대한 꿈으로 내 안에 넣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맑고 투명한 성탄절을 맞게 하옵시기를 소원합니다. 지나가는 한 해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우리를 시련하였고 이제 고개 마루를 넘어 영원 속으로 잠기려 하오며 동구까지 다다른 한 해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새 힘과 새 소망, 가슴이 저리도록 은혜를 힘입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찬란한 새해를 주시옵소서. 내 할 일, 내게 주어진 길을 가며 최선을 다한 흔적으로 아버지 앞에 서게 하옵시고 저들 녘에서 양을 치고 있던 순박함과 성실함으로 아기 예수님을 뵈옵고 경배하게 하옵소서. 새벽을 밝히는 복음의 파숫꾼들이 되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찾아 온 힘을 다하여 우리 님들이 달려 왔나이다. 이슬방울이 모여 계곡의 투명한 소를 이루고 대지에 생명을 주며 물고기를 안고 젖을 먹이는 생명수처럼 우리들이 생명수와 같은 소중한 일을 잘해낼 수 있게 하옵소서. 심령마다에 꿈이 있고 비젼이 있사오니 꿈대로 되어지는 이 나라가 되게 하옵시며 비젼이 이루어지는 이 국가가 되게 하옵소서. 고개 숙이는 꿈의 잦아듦으로 인하여 소망이 사라지지 말게 하옵시고 어떤 조건, 어떤 환경에서도 일어나고 성장하고 발육하는 멋진 그리스도인의 감람나무가 되게 하옵소서. 열매를 내어서 하나님의 성전에 쓰여지고 힘겹고 어려운 이들의 등잔기름으로 사용되어지게 하옵소서. 비록 가진 것이 없어 내일에 대한 생활에 걱정을 할 망정, 오늘 내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향하여 콩한쪽을 나누는 마음을 잃지 말게 하옵소서. 우리님들의 가정마다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자녀들에게 지혜와 명철과 총명을 주시옵시고 그 위에 건강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복음 안에 담겨져 있는 귀한 언약들이 우리들의 삶 한 가운데에서 하나, 둘씩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끼게 하옵소서. 이로건축 설계사무소와 최&홍 집사님위에 형통의 복을 주시옵시고 넷타임과 김&안 집사님위에 형통의 복을 주시옵소서. 크게 되는 복을 주시옵소서.사업을 하는 우리님들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님들의 좌소에 은총을 크게 더하여 주시어서 형통하게 하옵시고 힘을 더하여 주심으로 성공하게 하옵소서. 각 교단위에와 주님의 몸된 교회들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각 교단 위에와 주님의 몸된 교회들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복되고 귀한 성탄절에 예수님과 만나는 은혜가 크게 더하여 주심으로 소망과 행복이 가득차게 하옵소서. 북한의 끓는 기름가마가 남으로 기울어진다고 해도 주님의 손으로 막아 주실 줄로 믿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주시옵소서.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