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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은혜로운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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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2-03 (일) 19:26 |
| ㆍ분 류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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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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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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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하늘 선교사입니다. ㅎㅎㅎ. {신기한 간증} [남쪽하늘]
번호:301 글쓴이:남쪽하늘 조회:60 날짜:2001/10/26 17:57 ..
.. 볼리비아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는 송베드로 선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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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소개는 제 홈페이지 godislove.net/latinamerica/
입니다. 21세기 선교전략이 있습니다. 와서 보시고 기도해주세요
[[[신기한 간증]]]
어떤 성도님 몇분이 제게 보낸 간증입니다.
제가 두달전에 5번째 사역을 위해서 선교편지를 아는 사람들에게
보냈는데 그중에 몇분이 편지 읽는중에 성령에 감동이 왔답니다.
이 사역에 동참고하픈 맘이 많이 생겨서 기도부터 할 마음으로
매일 매일 시작 했답니다. 그런데 그날부터 돈이 비오듯 벌어 지드래요...
그래서 너무 신기해서 국제전화를 걸었다고 하네요...
다른 한분은 4년동안 빚독촉에 지옥같은 생활 했는데...
편지보다가 눈물이 나드래요... 그때부터 선교사역에 동참하기로
결심했는데 2달만에 빚의 70%가 갚아졌답니다.
너무 감사해서 껌하고 책하고 등등을 선물로 부쳤는데 어제
받았어요... 아들놈이 그 아까운 껌을 3개나 한꺼번에 씹어서
내게 혼났어요... 얼마나 아까운지....
그 껌을 저는 씹다가... 벽에 붙여두고... 또 씹고...하고 있져ㅛ
그분이 빚을 갚으러 갔는데 빚쟁이가 이자는 안받겠다고 해서..
그 이자를 보내왔습니다. 그 돈으로 오지마을 전도에 필요한
장비를 몇일전에 구입했죠...
성경 마태복음 6장 33절에 먼저 그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모든것을 채우시겠다고 하나님은 약속했습니다.
그나라와 그의 의가 바로 선교사역이요 주님의 나라 일입니다.
이곳을 위해서 일하든가 기도하기로 진심으로 동참하면
하나님의 채우심의 축복은 임합니다.
시간 나시면 제 홈페이지 와서 보시고 기도로 동참하는 성령의
감동이 오시면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꼭 이메일 주세요..
그러면 한달에 몇번씩은 기도를 위해서 선교편지를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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