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1탄(지금여기에 전도사님의 간증)
지금여기에 : 너무 나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영혼들을 만났어요
중국에 있었던 시간과는 너무도 달랐습니다.
복음에 대하여 준비되어 있는 영혼
이제는 추수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키르키즈는 모슬렘으로
묶여있는 영혼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말이 많았지요
그 곳에서 한자매를 만났습니다.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던 자매였어요
저희가 그곳에 가가전에
그 집안 식구들은 모두가 모슬렘을 신종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성경도 빼았아서 불에 태우고
구타를 당하고 학교에서 하나님의
을 알게 되었으니 학교를 그만두라고
하셨고 많은 아픔가운데 있었는데
그 다음날 저희를 만났습니다.
자매의 아픔 마음을 아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그곳으로 보내주셨어요
처음 그 집을 찾아 갔을때
자매를 만날수 없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셨어요
이름도 같고 학교도 같은 사람의 집에서 복음 전할수 있는
은혜를 주셨고
그분을 통해
자매를 만날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지요
자매를 만나는 순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많이 지쳐 있고 신앙을 지키기위해
혼자 싸우고 있다는 것을
서로서로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할수 없었지만
성령은 운행하셨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어 주셨습니다.
복음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찬양을 드릴수 있고 하나님을 높일수 있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자매는 한지역에서
배타당하고
부모는 그 자매로 인해 그 지역에서
왕 따라고 해야하나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달라스 집회를 하기위해 출발
할때는 영적전쟁이 심했습니다.
차량이 고장이나고
펑크가 나고 집회 시간에 맞추어가기가
힘이들었지요
하나님의 나라를위해
이러한 것들은 방해가 될 수 없잖아요
선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일때
기를 평탄케 하셨습니다.
달라스에 도착하여서
파티를 준비하고 영혼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그 땅에 묶여있는 영혼을 보게하셨습니다.
이 지역은 토속 종교로 인해 마음이 닫혀있고
기쁨이 없고 평안이 없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곳에 사역자들도
사역을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어 하고 지쳐 있었습니다.
서로서로를 보지못하고 서로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먼저는 사역자들에게 새로운 힘이 필요했어요
나눔이 필요했지요
주께서 운행하시기를 바라면서
서로를 위해 중보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때 주께서 일을 하셨어요
문을 여시고 영혼을 향한마음을 주시고
집회를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그 일로 인해서 아름다운 사역을 결실을 맺게 되었습낟.
수 많은 영혼을 보내주시고
주 앞에 무릎을 꿇을수 있는 마음과 주님 앞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릴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는 것
이러한 곳이 키르키즈 입니다
이곳을 향해
준비된 사람이 가야 합니다
카작을 향하여 출발할때
많은 기대감을 주셨어요
한국어 세미나 강좌를 하면서
영혼을 만나게 하셨어요
카작을 소망이 있는
땅이였어요
그곳에는 고려인인 참으로 많이 살고 계셨어요
그래서 인지 한국에 대한 동경과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곳에 가기를 바라는 마음
그렇지만
갈 수 없는 땅
공산권이 무너지기전에
많은 한국인들이 그곳에 끌려가 살고 정착하면서 슬픔과
한으로 지내는 곳이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권이 무너졌엉도
한국에 올 수 가없어요
첫 날은 많은 사람들 가운데 마음에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경계를 하고 대하기를 시작했고
어려웠어요
그때 생각한것이 민박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했지요
번호:246 글쓴이:정다인 조회:15 날짜:2001/09/0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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