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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안형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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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08-30 (목)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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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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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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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인님의 헌신적인 수고와 노력으로 우리 선교회의 홈페이지가 좀더 강력하고 구체적인 게시판의 특징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일례를 들면 게시판의 오른쪽에 프러스 단추와 마이너스 단추가 있는데 글이 좀 작다 싶으면 프러스 단추를 눌러주면 1포인트씩 글자의 크기가 커집니다. 물론 이 글도 크다 싶으면 마이너스 단추를 눌러주면 1포인트씩 차감됩니다. 이 기능은 모니터의 크기와 해상도로 인한 글자크기에 대하여 그 한계의 폭을 넓혀 줌으로 독자에게 편리함과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기능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의 강력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나 나머지의 기능들은 앞으로 새롭게 알아가면서 강력한 기능들에 대하여 깊은 맛을 느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원래의 게시판과는 틀이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다시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볼 때에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그럭저럭 사용했으면 어떨까 싶었으나 다인님의 성격상 (그럭저럭을 용인할 수 없는 파격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지요) 수고스럽지만 이왕이면 이전의 틀을 좀 공유할 수 있도록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해 봤지만, 아예 틀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답니다. 남겨져 있는 글의 데이타를 홀라당 날려 버리면 어쩌나 하는 내심의 조바심도 있었으나 다인님은 깔끔하게 다 처리해서 이전 게시판의 글을 하나도 날리지 않고 다 복구해서 옮겨 놓았습니다. 이런 다인님의 수고로 우리 선교회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우리 선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홈지기 다인님을 위해서 더욱 기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기도의 격려만큼 큰 격려도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니 기도로 격려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다인님과 우리 선교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체와 직장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금칠의 복으로 충만하게 입혀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안형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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