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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정다인
ㆍ작성일	2002-01-24 (목) 18:24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821

ㆍIP: 61.xxx.36

2002년 새해 첫날 정오기도(2002년 1월 1일 낮 12시)
nov2005 : 정다인님의 기도로 시작 하겠습니다. ★정다인님 기도 만복의 근원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찬양받으시옵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2002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참으로 새날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올 한해는 정말로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만 드리기 소원합니다. 주님만 찬양하기를 소원합니다. 옛것은 다 잊게하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모든것 잘 설계하여 오직 주님께만 영광이 되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가 올 한해 정말 알차고 실한 열매로 가득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인도 해주시옵소서.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하듯 아버지께서 우리 선교회에 함께하여 주시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 잘 감당하는 선교회 주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데 앞장서게 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뜻 이루어 드리는 선교회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존재하는 선교회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선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인터넷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날까지 저희들 최선을 다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저희들 하나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께만 충성하게 하옵소서. 올 한해도 주님의 인도하심대로만 행하며 따르는 한해 되게 하옵소서. 우리 님들 가슴에 품은 소망 모두를 주님 이루어 주시옵소서. 건강함으로 주님께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는 우리 님들 되게하시며 복된 한 해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이천2000님 기도 인애하신 여호와 하나님 종들이 이제 드디어 2002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사 우리 호흡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뉴 밀레니엄을 외치며 마치 2000년도가 되면 뭔가 큰 일이라도 있을듯이 떠들어대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002년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우리 사는 모습은 1900년도나 2000년도나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더욱 더 세상은 악해지고 우리 마음또한 쓸쓸한 광야와 같을 뿐입니다. 아버지 그러나 하나님은 그 옛날 광야생활때에도 맛나와 메추라기를 보내주셨고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음을 봅니다. 아버지 종들을 더욱 더 불쌍히 여기어 주시어 그래도 이 완악한 세상속에서도 하나님만을 찾으며 바라며 기도하는 우리 님들을 보아 주시옵소서. 의인 한명을 찾으시던 주님 단 한명의 의인을 위해서라도 이 쓸쓸하고 곤고한 광야같은 삶을 사는 우리 인생들에게 그 예전에 그러하셨던것처럼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맛나와 메추라기로 우리 갈길 인도하여 주시옵시고 영과육의 양식을 배불리 먹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에 배고파 우는 아이들의 눈물이 사라질 수 있게 믿는이들 각자가 일어나게 하옵시고 아파서 신음하면서도 병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신음소리를 위해 이제 우리 믿음의 식구들이 일어날 수 있게하여 주시옵시고 아직도 하나님을 외면하고 부인하고 비방하는 영혼들을 위해 우리 모두 주님의 마음으로 일어나 안타까뭄으로 저들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있는 작은 전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해 말씀을 통해 늘 주님안에서 거듭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걷는다고 자만하지말고 뛰는 이를 바라볼 수 있는 열심을 품게하여 주시옵시고 딱딱한 음식을 먹는다하여 유한것 먹는 이들의 연약함을 비웃음이 아니요하나님앞에 함께 더 나은, 더 깊은 믿음을 가지고 열심으로 충성할 수 있는 합력됨을 이루는 종들이 되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2002년 새해에는 좀더 인격적으로나 믿음으로나 하나님앞에 사람들 앞에 존경과 사랑을 받는 종들이 되어지게 하여주시옵소서. 선교회의 목회자협회가 1월 21일 10시에 있사옵니다.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잊지않고 그 시간 그 자리에 함께하여 주시어서 많은 목회자분들이 대거 참여하실 수 있도록 발걸음을 옮기어 주시옵시고 광고의 글귀들을 아직 보지못한 분들의 눈을 열어주시사 목회자협회의 개최를 알리는 그 문구들이 보아야 할 분들의 눈에 꼭 보일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사람이 어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어찌 사람의 말로 그들의 생각을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님의 개입하심이 없이는 그 모든 것이 움직이지 못함을 ....이루어지지 못함을 부족한 종들이 잘 아오니 종들의 애씀 힘겨우나마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는데 종들의 애씀을 더욱 더 긍휼히 보아주시고 더 크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려는 몸짓이오니 종들의 계획함위에 한없이 원없이 주님 마음이 시원해 질 때까지 마음껏 종들의 사역위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이하 함께하는 호스트님들의 가정과 손으로 행하는 모든 수고들위에 하나님 복 주시옵시사 올 한해에는 우리 인생이 확 90도 회전하여 이제는 낮은 자리에서 높이 올려지게 하옵시고 주의 빛을 더욱 강하게 발하며 이웃에게 손을 내밀어 베품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소망과 기도의 제목들마다 위에 하나님의 은혜위에 은혜로 역사하여 주시옵시고 올 한 해에도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한발아니 두발 아니 세발 더욱 더 함께 가까워 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님들에게 성령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에녹과 함께 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우리의 삶을 주장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nov2005님 기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새 해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어제 밤에는 송구영신 예배를 하며 묵은것을 털어버리고 새로운것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아직까지도 그 무언가에 찌꺼기가 남아 있음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고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옵소서.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새로운 시작에 깨끗함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랜 해외 생활입니다. 외롭고 힘이 듭니다. 가족이 보고 싶습니다. 많은 가족들이 같이 예배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무엇을 하기로 작정하며 하나님께 돌진하고 있습니다만 오늘은 유난히 가족의 그리움을 느낍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 땅에 오셔서 얼마나 외로우셨습니까? 새삼 느끼게 하는 아침입니다. 새벽에 우리를 위한 200년을 알리는 빵빠레가 올릴적에 새로운 힘과 주먹을 쥐어 보았습니다. 아버지 간절히 기도합니다. 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있습니다. 타이핑이 어렵습니다. 주님 지난날의 날뛰던 그 모습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를 정복하겠다고 나선적도 있었습니다. 너무나 무모한 행동이었지만 나만의 생각으로 돌진을 계속 했습니다. 하나님 정중히 회계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삶을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요. 앞으로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아침일찍 라오스 사람이 왔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셨지 않았습니까? 물건을 팔아야 합니다. 그네들을 도와 주십시요. 이 길은 처음과 끝이 모두 하나님 길입니다. 당신의 사업을 외면마시고 당신께서 책임져 주십시요. 눈물이 앞을 가려서 더 이상 기도가 어렵습니다. 새해 첫 시간 아버지께 감사와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별자리님 기도 새해의 첫 정오 기도회를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종들의기도에 일일이 함께하여 주시고 종들의 정오 기도회 시간을 아껴주신 아버지 하나님 이 기도를 늘 기뻐 열납하여 주시고 종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며 치료를 급속하게 하시고 평강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 종들이 아버지 하나님과 교통하는 이 시간을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올해에는 유월의 은총을 이 땅에 크게 내리워 주시옵기를 소원하옵고 힘 주어 축복합니다. 대외적으로 이 나라에 테러와 환난과 질고와 병고가 유월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힘있게 역사하여 주시는 그 견고한 돌아 보심으로 이 땅에 원치않는 사고와 질고와 병고가 유월되게 하옵시고 힘들고 곤하며 소망이 퇴색되어 있는 이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빈틈없는 권고하심으로 격려해 주시옵고 위로해 주시옵고 다시 뛸 수 있는 여력을 주시옵소서. 나라 안과 밖에 평강을 주시옵시고 평화를 주시옵소서. 꿈을 꾸기를 소원합니다. 꿈이 자라나고 결실되는 한 해가 되어지게 하옵시고 자라나는 꿈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옵소서. 가진 이들은 전대를 풀어 나누어 줄 수 있는 새해이며 하나님 두려워하는 일꾼들이 국가와 민족의 의로운 청지지가 되어서 이 나라와 민족을 이끌어가는 복된 날을 주시옵소서. 선거에 간섭하여 주시옵시고 풀뿌리 민초들에게 국가의 권고함이 기름지게 임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들이 나오게 하옵소서. 꿈을 꾸면 되는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늘을 여는 복된 하나님의 일꾼들이 일어서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복음이 흥왕하여지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진리가 바로서게 하옵시고 은혜와 진리가 입을 맞추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에 입을 맞추는 목회자들이 되게 하옵시고 목회자들에게 방향을 바로 제시할 수 있는 교단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주님의 뜻이 더욱 빛을 발하게 하옵시고 날마다 구원받는 수가 더하여지게 하옵시며 권함이 필요한 이들에게 권하여질 때마다 합력된 선이 임하게 하옵소서. 이 방을 들고나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가있게 하옵시고 협력이 있게 하옵시고 마음의 움직임이 있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 말이 필요하지 않도록 강권적으로 임하여 주시어서 복음이 땅끝까지 통하게 하옵시고 기도가 하늘끝까지 상달되어져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와 늘 연결되게 하옵소서. 가치 없는 삶이 변하여 가치가 만들어지게 하옵시고 종들이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수고위에 보람을 가득 담아 주시옵소서. 20년 30년 전도되지 않았던 묵은 영혼들이 전도를 받아서 결실하여 주님의 교회를 찾아가게 하옵시고 들어오는 님들마다에 멋진 도전이 되어지고 깨닳음이 남는 우리 선교회의 활동이 되게 하옵소서. 각 임원들을 주님께서 손으로 덮어 주시옵시고 생각디는 바나 손으로 하는 일이 다 형통하게 하시어서 참으로 귀한 일을 더욱 잘 감당해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목회자 세미나를 불붙여 주시옵시고 한국에 소문난 큰 세미나로 자리매김하여 주시옵소서. 심 권사님의 사업을 크게 간섭하여 주시어서 마음에 원하는것보다 두 배나 잘 되는 결과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 사업을 하는 모든 님들 위에 복을 주시되 박은배 집사님과 보석님 향유님 위에도 갑절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파란샘님과 설트님 기쁜일님의 소원을 속히 들어 주시어서 이 곳이 물이 동하는 베데스다가 되게 하옵시고 종들의 기도가 기드온의 300용사의 함성이 되게 하옵시고 여리고를 무너뜨리는 함성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 임원들과 온 회원들의 신혼신상 위에 기쁨과 만족의 복으로 덮어 주시는 새 해가 되게 하옵시고 우리 님들의 손에 열국까지도 허락하여 주시어서 본때있게 역사하고 성공하는 멋진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두 손 들어 우리 구주 예수님의 찬란한 그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nov2005 : 이상으로 새해 첫시간 정오 기도회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