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정다인
ㆍ작성일	2002-01-24 (목) 18:26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666

ㆍIP: 61.xxx.36

2002년 1월 4일 낮 12시
nov2005 : 시간이 되었습니다. nov2005 : 지금으로부터 정오 기도회를 시작 하겠습니다. ★dkcla아침님 기도 황무지 같은 이 나라에 복음을 심으시고 때를 따라 도우시며 인도하시는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에게 아침을 보게 하식 새 날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셔서 소망없는 백성들에게 소망이 되어 주시고 기쁨이 되어 주시며 영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슫를 보내시고 구원에 이르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기도들이 아버지께서 기뻐 받으실만한 기도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 선교회를 기억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이뤄나가는 선교회로서의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것을 공급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먼저 우리들이 합당한 사람들 되어지게 하시고 또 필요에 합당한 신실한 영혼들을 보내주셔서 아버지의 거룩한 일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께 힘을 더하시며 임원들에게 사명감을 더하시고 우리 모두가 기쁨으로 동참하기를 원하오니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시길 소원합니다. 주님 21일에 있을 세미나를 기억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모든 진행과 절차 그리고 필요한 물질에 주님 함께하시고 부족함 없이 은혜로 풍성한 세미나로 인도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원하옵고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정다인님 기도 나의 힘이되시고 소망이 되시며 삶의 주인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오니 찬양받으시옵고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한 없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머리 조아려 기도드리오니 간구하는 기도소리에 귀 기울이시사 들어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이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를 주님 크신 뜻이 계시어 세워 주셨사오니 정말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주님의 크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선교회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복음을 세계 만방에 전하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날 까지 전심전력하여 그저 주님만 바라보고 섬기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이 선교회를 특별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크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이 선교회를 통하여 당신의 크신 뜻을 이루시옵소서. 점점 더 썩어져가는 인터넷 문화를 주님의 복음으로 가득채울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 선교회가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계획한 모든일들 주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이 선교회를 통하여 주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사랑이 넘치는 주님의 사랑방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를 섬겨줄 줄 아는 우리들 되게 하옵소서. 내 하나가 아닌 공동체로서 일익을 담당하게 하옵소서.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이웃을 사랑하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곳에 오시는 님들 거저보내지 마시옵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주님의 사랑을 풍성히 누리고 가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간도 병상에 누워 신음하고 있는 환우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거저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님들 주님찾아가시어 희망을 주시옵고 치유하여 주시어 주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이 아니면 안된다는걸 저들로 하여금 알게 하옵소서. 남은 생애를 주님께만 드리기 소망하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nov2005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좋은 아침과 맑은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을 긍정하고 살아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간혹 불신자로부터 당신의 살아있음을 불신하는 경우를 보곤합니다. 오직 기도로써 저들이 변화되고 하나님앞에 무릎꿇기를 원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도 많은 곳에서 전쟁과 암투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치열하고 치사한 전쟁을 일삼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무릎을 꿇면서도 서로 이익이 팽배할 때는 자기의 목소리만 높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시고 하루 빨리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계 어느곳을 둘러보아도 모든 민족이 하나가 되어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나라를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도 시름에 젖어서 오직 통일만을 기다리는 많은 실향민들이 눈물 흘리며 그날이 올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정자들의 그 고귀한 마음을 알 수는 없습니다. 오직 통일만을 기다리는 민초들임을 아시고 어서 통일을 이루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사랑의 아버지 우리 선교회가 이제 막 날개를 폈습니다. 훨 훨 날아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래서 만 천하에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많은 임직원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피곤치 않게 하시고 늘 건강을 붙잡아 주셔서 탄생되기를 도와 주시옵고 더욱 발전의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많은 회원들이 병으로 환란중에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루속히 완쾌되어서 다 같이 이 곳에 참석하여 찬송하며 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일을 보고 계시는 목사님위해 하나님 같이 동행하시고 언제나 좋은 일만 이루어 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무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실것을 믿고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nov2005 : 이상으로 오늘 정오 기도회를 마치겠습니다. nov2005 : 수고들 하셨습니다. nov2005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