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홈빌더 스킨 ::: high skill web-board

ㆍ작성자	정다인
ㆍ작성일	2002-01-24 (목) 18:26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847

ㆍIP: 61.xxx.36

2002년 1월 3일 낮 12시
♣nov2005님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선교회를 사랑합니다. 죄를 씻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주시는 주님의 뜻을 겸손히 받들고자 합니다. 이시간 정결함과 죄씻음을 통하여 새로운 출발을 허락하신 주님의 백성된 모습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저희를 맑게 씻어 주옵소서.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한 생명의 길을 베풀어 주신 우리 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주님을 배우는 일에 태만했고 주님을 마지 못해 따라왔음을 부끄러운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항상 부르시고 말씀 하셨지만, 우리는 별로 유의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많은 은혜를 받은것에 비해 지극히 적은 감사를 드렸으니, 우리는 주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음을 가끔 느끼곤 합니다. 오~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비옵나니, 우리의 빈약한 정오 기도회와 혹시 형식적인 기도와 우리의 변덕스러운 및 불신고 은혜의 방편을 소홀히 여기는 것과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일을 주저하는일과 의식하는 일과 주님의 길을 고의 적으로 도외시 하려는 것을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회계 기도를 드리 오니 용서 하여 주시 옵소서 다른해와는 달리 정말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직용서를 빌며 부끄러운 고백을 이어가려 하나이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푸르름투성이님 기도 저는여.. 오랫동안 당신을 믿지 못한 저였습니다. 형식적인 교회가 싫어서 반항두 해보구 저 스스로 많은 방황속에 오늘이 되었습니다. 내 부모를 미워했고 내 가족들을... 사랑하지 못했으며 그들을 버리기까지 한 이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제가 지금은 비록 일때문에 교회에 나가지 못하지만 당신을 뵈러 나갈 수 있도록 제 발걸음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꽁꽁 언 가슴... 당신의 입김으로 녹여주시옵고.... 제 어머니..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엄마두 하나님 곁으로 돌아도록 해주세요 제발 그 이상한 행동들 안하게 도와주시고 제가 엄마랑 멀어지지 않도록 조금만 도와주세요 아직은.. 저 혼자 너무 버겁기만 합니다. 당신의 딸이 더이상 믿음을 잃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멘 ♣장수연㉿님 기도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 주시고 힘들 때 힘이 되어 주시는 아버지 감사를드려요^^ 언제나 삶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니 더욱 더 감사를 드려요 슬플 때 기쁠 때 함께하시는 아버지 이 시간도 이 선교회와 함께하시는 아버지 평생을 나와함께하여 주신다하신 아버지 감사 드려요 2002년도에는 더욱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전사가 당신의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전사가 되 게 하여 주소서. 힘겨울 때 힘을 주시고 괴로울 때 당신을 바라보며 견디게 하소서. 지난 일년동안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인해 잘 견디어 왔습니다. 올 한해도 당신안에서 견디어 이기어 내게 하여 주소서. 소망을 하늘나라에 두게하시고 나의 모든것 오직 당신만이 소유하게 하소서. 살아가면서 힘겹고 곤한 날보다 기쁘고 보람된 나날이 더 많아지게 하시고 당신의 이름앞에 그 어떤것도 막아서지 못하게 하소서. 거룩하신 그 이름을 빛내게 하시고 당신만 영원토록 찬양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열매들로 풍성해지는 2002년이 되어지게 하옵소서. 별목사님과 nov2005님 줄리에님 푸르름투성이님 baritone7님에게도 당신의 그 크신 사랑으로 사랑해 주시옵소서. 올 한해 소망하는모든 일들 당신의 이름으로 다 이루어 주소서. 건강하게 해 주소서. 세상에서는 보잘것 없으나 당신은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습니다. 귀하게 여겨주시니 감사하오며 날마다 기쁨과 평안을 삶을 누리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멘 ♣♡줄리에♡님 기도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속에서 우리를 좋은 길로..의로운 길로..생명의 길로..인도하시는 주여 당신의 그 사랑에..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주께 드리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길 원합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여.. 이나라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푸소어 이 민족이..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민족이 되게하시고 성령의 놀라우신 역사로..이땅의 모든 흑암과 어두움이 사라지며 모든 우상숭배가 떠나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섭리와 다스림 속에.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이루는 이 민족 ..이 나라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 이 곳 .. 아니..주여.. 먼저... 우리 자신을 먼저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정말 죄인일수 밖에 없는 저희 들을 당신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여 회개의 문을 여시고..주님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는 자에게 모든 의로움과.. 정결함과.. 깨끗함을 허락하신 주여... 이시간..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이 모습 이대로..당신 앞에 섰사오니.. 주님의 보혈로써..우리를 씻겨 주옵소서.. 은혜의 보좌앞에..설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으로 생각으로..행함으로..입술로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옴시 고 우리의 모든 영을 새롭게 하시고..졍결한 마음을 주옵소서.. 저의 마음을 이곳으로 인도하신 주여... 이렇게..당신앞에..기도할수 있도록..인도하신 주여.. 진실로 당신께..감사를 드림니다.. 이곳..이 선교회를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성령께서..이곳에 함께하여 주옵시고... 이곳을 운영하시는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운영자들에게 지혜와..능력과...담대함을 주셔서.. 이곳을 통하여..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지게 하시고.. 회복과 치유가 넘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주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곳에 함 께 하는 모든 형제 자매 위에...당신의 그 놀라우신 축복과 사랑을 충만케 하셔서..진실로...오직 주님을 자랑하며.. 주님을 닮아가며..또한 당신의 도구로서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사랑의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의 그 어 떤 것 보다도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나를 이곳까지 인도하신 주님..이제 나를 회복시키소서... 나를 도와 주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나의 잘못된 영..잘못된 생각.. 다 용서하시고..이젠 다시 말씀안에서..나의 중심이 하나님 께 향할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내 마음..내가 다스릴 수 없아오니... 성령께서..나들 다스리사..나로 하여금..이제 다시 기도가 회복되어 지게 하옵시 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이루어 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별자리님 기도 아버지 하나님 종들을 끊임없이 사랑하시고 아껴 주시고 늘 함께 하여 주시어서 종들이 여기 있나이다. 온 몸 가득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는 여기에서 아버지 하나님의 얼 굴과 그 나라를 구하며 함께 한 우리 님들과 정오의 기도회로 아버지를 향하나이다. 더욱 깊이 있게 하옵소서. 더욱 장구하며 힘이 있으며 나라와 민족에게 은혜를 끼쳐 줄 수 있는 멋진 기도회가 되게 하옵소서. 소원을 가지고 한이 되어버린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아버지 하나님 앞에 머 리를 조아리나이다. 받아 주시옵소서. 들어 주시옵소서. 그리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손길을 주시옵소서. 이 땅에 맑고 밝은 빛이 돌아 오게 하옵시고 꿈이 꾸어지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평생 일군 사업처를 아버지 하나님의 귀한 뜻에 맞추는 사업장이 되게 해 주 시기를 소원하는 심재수 권사님의 오른팔을 붙드시고 복주시어 놋문의 쇠빗장을 꺽어 주시옵시고 숨기워 있던 보화와 은밀한 재물을 주시어서 하나님의 위대한 복음 전 도의 역사를 감당하게 하옵시고 박은배 집사님을 붙드시어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확장되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보석님에게 은혜를 주시옵시고 향유님의 귀한 사업이 번창하게 하옵 소서. 이제도 크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으로 함께 하여 주시어서 설트님의 장애를 속히 풀어 주시어 강단에 세워 주시옵시고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목사님으로 회복시 켜 주시옵소서. 파란샘님과 조중철님의 위암을 다스려 주시어서 완쾌 되게 하옵소서. 노정례 김갑순 차주영 집사님의 회복을 크게 도우시옵고 완쾌하게 하시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은총이 힘들고 연약하고 병들어 고통 당하는 이들의 친 구가 되어 주시며 아버지가 되어 주셨음을 확인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위하여 두 손을 높이 들었사오니 쳐든 손 부끄럽게 내리지 말게 하옵소서. 온전히 치료하여 주시옵고 그 위에 형통하는 복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함께 한 우리 님들의 기도를 들으셨나이다. 힘있게 하옵시고 기도 제목을 빈틈없이 이루어 주시옵소서. 1월 21일에 있을 목회자 세미나에 함께 하여 주시어서 많은 목회자들에게 힘이 되게 하옵시고 격려가 되게 하옵소서. 멋지고 좋은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함께 참여하는 사랑하는 우리 임원들과 전 회원들 위에 복을 주시어 힘이 있고 잘되는 하루가 되게 하옵시기를 예수님 이름 받들어 두 손 높이 들어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