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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3-01-31 (금) 12:33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782

ㆍIP: 61.xxx.6

1월 31일 정오기도회
▶정다인님 날마다 주님의 크신 사랑안에 품어주시고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 허락해 주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 설 명절입니다. 귀경길에 오른 우리님들 무탈히 잘 오갈 수 있도록 주님 동행하여 주시고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이 곳에 함께하시는 하나님! 이 시간 올려드리는 간구 다 들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믿고 감사 드립니다. 이 선교회를 사랑하시고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 이 선교회가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일만 행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뜻 이루어 드리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하나님의 영광 만천하에 들어내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선교회가 계획한 비젼들 이루어 주옵소서. 책 속히 출판되어지게 하옵소서. 필요한 모든 것 우리 주님 아시오니 채워 주셔서 일의 진행에 막힘이 없게 하옵소서. 믿고 맡겨주신 이 사명 저희들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모든 영광 우리 하나님 받으시옵소서. 하나, 하나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주님! 이 선교회를 통하여 우리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이 선교회를 통하여 크신 역사 이루시옵소서. 이 선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세우신 목사님위에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셔서 맡겨주신 이 사명 잘 감당케 하옵시고 계획하신 비젼들 있사오니 주님 이루어 주옵소서. 물질도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셔서 생활에서 어려움 없게 하옵시고 물질로 인하여 사역에 막힘이 없게 하옵소서. 주님 참으로 주님께서 세우셨사오니 만사를 책임져 주옵소서. 사람의 생각으로 방법으로가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만 행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주님을 향한 열정 늘 한결같게 하옵시고 늘 주님의 마음으로 모든이들 사랑하시며 품으며 섬기게 하옵소서.주님! 주님의 크신일에 크게 들어 쓰임받는 목사님, 모든이들이 존경하는 귀한 목사님되게 하옵소서.그 마음과 열정 주님 아시오니 귀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저희들 이리 택해주시고 이렇게 귀한 사명 주시고 주의 일 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의 일에 늘 게으르지 않으며 늘 주의일에 부지런한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한분만 바라보게 하시고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주만위해 살게 하옵소서. 개개인의 감정으로 인하여 큰일 그르치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고 살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의 사랑안에 하나되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참으로 서로 신뢰하며 믿음안에 하나되게 하옵소서. 주님 섬기듯, 주님 사랑하듯 그리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비록 세상을 벗하며 살아가지만 한시도 주님 잊지않고 살게 하옵소서. 늘 부족한 저희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그 은혜와 사랑 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별자리님 아버지 하나님, 세계 정세는 전쟁의 분위기로 급박하게 돌아서고 있으며 오늘 저희들이 살고 있는 이 땅에는 사상이 없는 대통령으로 인하여 온 국민이 고초를 당하고 있으며 심히 분노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나이다. 모든 권세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왔사오니 참으로 이 백성이 아버지 앞에 심히 잘못된 길을 선택하고 있으며 바른 일꾼을 선택하지 못한 결과로 압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제 이 백성을 깨우쳐 주시옵시고 바른 사상과 바른 철학을 기본으로 하여 온 백성이 아버지 하나님을 두려워 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다시금 평화와 발전이 있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큰 일은 큰 일을 하는 분들에게 맡겨 놓아도 잘 되어지는 국가가 되게 하옵시고 이제 이 국민이 눈을 바로 떠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허리를 동일 수 있게 하옵소서. 오직 성실과 정직만이 이 땅에 통하게 하옵시고 서로를 살펴 보아 주는 옛정이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온 국민을 서로를 귀히 여길 줄 알게 하옵시고 어린이들을 귀히 여겨 주게 하옵소서. 하늘 끝까지 맞닿은 하나님의 복주심이 저희들을 주장하여 주시어서 바로 서게 하옵시고 바른 양심과 신앙으로 무장하도록 그리스도인들을 채우쳐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인들이 빛을 잃고 소금의 맛을 잃어 버린 지가 오래 되었사옵는데 이제 빛을 품게 하옵소서. 이제 맛을 찾게 하옵소서. 이 시대의 등대가 되고 횃불이 되어지도록 성령께서 크게 감동하여 주시옵소서. 시대가 암울할 때에 언제나 성령운동이 일어나게 하셨사옵고 성령운동으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맺어지게 하시어 화목케 하시고 복을 주신 아버지 하나님 이제 이 땅 이 민족에게도 성령의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신실하고 바른 종들을 통하여 이 땅에 성령의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땅을 고쳐 주시옵소서. 사상을 고쳐 주시옵시고 공동체 사상으로 온 국민이 하나로 품어지게 하옵소서. 귀한 명절이옵는데 이 명절에 눈물을 흘리는 이들이나 작정기도로 아버지 앞에 서야 하는 곤고한 이들 위에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공급하여 주시는 사랑하심으로 무장되어짐이 있게 하옵소서. 주님 주시는 사랑으로 온 땅이 밝아지게 하옵소서. 희망이 소망이 되게 하시며 소망이 소원이 되어 일어나게 하옵소서. 꿈을 가진 이들에게 꿈이 실현되는 은총을 주시어 꿈을 꽃피울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비젼을 가지고 시대와 때를 바라보는 이들에게 힘을 주시어서 비젼이 성취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에 꿈과 비젼이 있사오니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땅끝까지의 비젼과 병원선교의 비젼이 성취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의 꿈이 있사오니 책출판을 통하여 우리 선교회의 재정이 자급할 수 있게 하옵시고 우리 선교회의 꿈이 있사오니 우리 임원들과 호스트님들이 형통하게 하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 위에와 최, 홍 집사님 위에 복을 부어주시옵시고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 형통의 복을 주시옵소서. 고신의료원을 정상화시켜 주심으로 박, 정 집사님 위에 견고함의 복을 주시옵소서. 선한 일에 앞장을 서며 귀한 일에 뜻을 모으며 좋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맑고 투명한 영혼을 가진 우리 님들이 되게 하옵소서. 해외 동포들을 힘있게 복주시옵시고 다정스러운 죠이님과 가정 위에 복을 가득 부어 주시옵소서. 명절에 오고 가는 길을 형통케 하여 주심으로 평탄하게 하옵시고 명절을 통하여 더욱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만남의 은총을 주시어서 만나는 이들이 서로가 기뻐하게 하옵시고 서로의 사정을 알고 위하여 기도해 줄 수 있는 멋진 만남의 명절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힘있게 외쳐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