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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3-02-14 (금) 13:32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739

ㆍIP: 61.xxx.6

2월 14일 정오기도회
▶별자리님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힘있게 붙잡아 주시어서 종들의 삶에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이 오늘 하루를 힘있고 보람있게 살게 도와 주시기를 청하나이다. 늘 종들의 심령에 활력을 주시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나도 도전하고 극복하며 저 놓은 곳을 향하게 하옵소서. 신앙의 아름다운 성취가 있게 하옵시고 꿈을 꾸며 꿈을 이루어나가는 동안에 보람을 가지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향하여 하나님의 숨결을 불어 넣어 주시옵시고 이 국가와 이 민족의 장래를 복주시옵소서. 하늘 끝까지 오르는 열정이 있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쁨이 있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좇으며 기쁨으로 주어진 길을 갈 가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 임원들과 호스트님들을 힘있게 붙잡아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로 건축 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을 크게 복주시옵시고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 하늘의 복을 더해 주시옵시며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효리님의 학문과 사역 위에와 소원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백 전도사님 위에 은혜를 주시옵시고 회복의 은총을 주시어서 속히 강건하게 하옵소서. 공동체 운동을 펼치며 이 땅에 복음을 통한 공동체 사상이 교회들을 통하여 널리 퍼지게 하옵시고 이 국가와 이 민족을 하나로 묶어 내어 가치관을 찾아주는 일에 전력을 다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한국을 통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어서 정치가 바른 길을 향하게 하옵시고 경제가 살아나게 하옵시고 민초들이 숨을 쉬며 꿈을 꾸며 장래를 설계하는 건강한 이 국가와 민족이 되게 하옵소서.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기독신문 위에 우리 선교회 이사님들과 우리 선교회 식구들 위에 강력을 주시옵고 성취를 주시옵소서. 해외동포들이 형통하게 하옵시고 선교사님들 위에 영력을 갑절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늘 아버지 하나님 보좌를 향하여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아멘 ▶에브리데이홀리데이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제가 얼마나 주님의 목소리를 외면했으면 이렇게 라도 저를 만나려고 하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만남과 모임이 주님의 은혜안에서 유지되게 하시고 목사님의 영과 육에 건강과 평안있게 하여주세요.그리고 저의 교회와 성도님드의 가정에 복이 있게 하시고 저희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하나되게 하여주세요. 죄악의 사슬을 끊어 대물림 되지 않도록 하여 주세요. 주님 부족한 제게 셀수 없는 복과 기쁨을 주심을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쁜일님 구하는자마다 그 구할것들을 채워 주시는 아버지 아무 염려없이 이 세상살때에 하루하루명작을 만들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아버지 뜻대로면 하루가 명작이 될수있을꺼라 믿습니다. 모든이들에게 주신 하루이고 공평하신 24시간이지만 우리는 그 시간에 더 아름다운 주님의 일을 하면서 명작을 만들어 갈수있게하소서. 모도 일을 다 완벽하게 해낼수는 없지만 한가지 주어진 일에는 내가 아니면 할수없는 아버지께서 각자만의 입술을 통해 기쁨을받으시길 원하시는 그일을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사람은 사람일수 밖에 없는데요... 사람이 아버지처럼 되고자 하는 불쌍한 이웃들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북한에 영적담들이 아버지의 은혜로 무더니게 하옵시고 북한을 책임지고 있는 김정일이 아버지의 손에 붙임바 되길 원합니다. 아버지 바다가 열리고 땅일 열리고 민심이 열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김정일이 아버지앞에 무릎끓고 회개하는역사가 이뤄지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땅을 통해 땅끝까지 복음의 길이 열리게 해 주시옵소서. 동양의 이스라엘이라 칭했던 일을 기억하시고 회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기도하며 씨앗을 뿌리는 자들에게 더 많은 담대함과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가 아버지를 쫒아 갈때 두려움도 나약함도 주저함도 배제 시켜주시고 온전한 아버지의 성령에 가득 잠기게 하여주시옵소서. 눈을 보아야 아는것이아니라 믿지 못하는 이들에게 담대히 믿음의 영향을 끼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루하루 주님주신 한번의 기회에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구삼아 명작을 만들어 아버지께 드리길 간절히 바라옵고 우리 목사님 임원님 한분한분 뜨겁게 사랑해 주시옵소서. 오시는 분들 모두 그 걸음걸음 지켜주시고 두떱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목사님 생신입니다. 아버지 특별히 이곳에 뜻이 있어 목사님 태초전에 이미 지명하여 두신 분이실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러하듯 우리목사님 아버지의 뜻을 좇아갈 때 독수리같은 용솟음치는 힘도 허락해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깊고 견고하고 더 진하게 하시고 행하는 신앙의 열매를 더 많이 열리도록 주님 많은 이들의 발걸음도 주장해 주실줄 믿습니다. 오늘의 모든영광 아버지께 드리옵고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