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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3-02-06 (목) 13:28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828

ㆍIP: 61.xxx.6

2월 6일 정오기도회
▶별자리님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크신 사랑과 은총으로 저희들을 감사 주시고 아름답고 선한 사랑으로 저희들 위에 기쁨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으로 덮어 주시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더욱 힘이 있고 복되게 하옵소서. 영광의 아버지를 바라보며 더욱 큰 감동과 기쁨을 가득 가지게 하옵시고 복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늘 맑고 투명한 아름다움으로 아버지 앞에 서게 하옵시기를 소원합니다. 저희들의 삶에서 좋은 소식이 늘 오고 가게 하옵소서. 애통하며 회개하는 영혼 위에 복을 부어 주시옵시고 슬픔이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주시옵소서. 꿈을 가진 이들의 하늘이 더욱 푸르게 하옵시고 비젼을 가진 이들의 태양이 더욱 빛나게 하옵소서. 복음을 가진 이들의 손과 발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전해지게 하옵시고 종들이 바로 그들 중의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 은혜를 부어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바라고 향하며 온 몸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돌아 보심을 감각하게 하옵소서. 인터넷의 순기능으로 남겨줄만한 유산이 되는 문화권으로 성숙시키기를 소원하는 마음과 인터넷을 통하여 복음을 전함으로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온 힘을 다하겠노라는 결심으로 아버지 앞에서 경주하는 우리 선교회를 더욱 복 주시옵시고 늘 앞서 수고하는 전 임원들 위에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 마음의 소원도 온전히 이룸을 받게 하옵소서. 인기방 추천을 위하여 힘써 준 우리 임원들의 열정이 빛을 뿜게 하옵소서. 함께 한 기쁜일님 위에 장래의 복을 부어 주시옵시고 찬양의 바다님을 크게 권고하여 주시어서 고신의료원과 박 집사님을 권고하여 주시옵소서.우아님의 태중에 복을 주시옵고 어린 것과 우아님의 건강과 최집사님과 온 가족들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효리 전도사님의 기도제목 위에 흡족한 응답을 주시옵시고 사역 위에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해어화님의 손길에 형통함을 주시옵시고 희선이의 건강을 거뜬하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백채연 전도사님의 건강을 속히 회복시켜 주시옵시고 시원하게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김윤봉 목사님을 권고하여 주시어서 입술을 풀어 주시어서 크리소스톰과 같이 현란하게 설교할 수 있도록까지 복 주시옵시고 다정스러운기쁨님과 가정 위에 복을 쏟아 부어 주시옵소서. 다정님의 마음에 시원함이 있도록까지 복을 주시옵소서. 사업을 하는 우리 님들 위에와 장수연님을 권고하여 주시어 평안하게 하옵시고 정금성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기독신문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위에 한량없는 복을 주시어서 사랑하는 우리 선교회의 식구들이 모두 잘되고 형통하고 강건하며 독수리 날개치며 오름과 같이 일이 잘되어지게 하옵시고 손과 발에 힘을 크게 불어 넣어 주시어서 나이를 모르는 청춘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다정스러운Joyjoy님 고마우신 주님 오늘도 주님 품안에 품어 주시어 하루를 잘 보내게 도와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품어 주심을 인해 무한 감사드립니다. 주앞에 서면 늘 두렵고 떨리오나 그 크신 사랑으로 용납하심 믿고 이렇게 입을 열어 감히 구하나이다. 하루의 순간이라도 다 주님것인데 오늘 삶속에서 제가 주장한 시간이 있는가를 돌이키며 주님 마음에 거슬린 것은 다 용서 하여 주옵소서. 시간도 마음도 가진 것도 모두 주의 것이라고 고백은 하면서도 과연 얼마만큼 주님을 우선권을 놓고 드려 졌는지 철저히 자신에게 따지게 하옵소서 주님 기쁘시게 하는 생각만 해야 옳은데 순간 순간 밉고 서운함으로 고통스런 시간을 보낸 연약함을 용서 구합니다. 아직도 마음의 많은 돌같이 굳어져 뭉쳐진 미움들이 떨어져 나가질 않고 있음을 보고 주님도 내게 굳어져 계신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듭니다. 주님 내가 먼저 용서해야 천부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신 다는 말씀 힘들고 작아도 행함으로 연결하게 힘주옵소서. 마음속의 근심과 간구해놓은 기도들의 응답이 나의 시간에 이루어 지지 않음을 인해 조급함을 부림도 용서 구합니다. 주님앞에서 호리라도 다 내려 놓고 진정한 사랑으로 치료받기 원합니다. 이 험하고 각박한 세상에서 온 몸과 마음 불태우며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귀한 주의 종들을 일일히 기억하여 주옵소서. 아무도 관심없는 오지에서 자신을 드려 제물삼는 귀한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 위에 더욱 많은 은혜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후방에 사는 우리 모두도 더욱 선교에 관심과 마지막 주님 명령을 잘 기억하며 따르게 도와 주옵소서. 선교는 그어느것 보다 우선 되야 함을 잊지 않도록 도돠 주옵소서. 이 인터넷 선교회위에도 함께 하시고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불쏘시게 역할을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정말 마음끝이 땅의 끝 처럼 느껴지는 많은 연약한 영혼들의 쉼터가 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섬기시는 주의 종과 모든 임원들에게 지치지 않는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잣대로 주님의 일을 평가하는 우를 범치 않도록 하여 주옵소서. 늘 주님만 바라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굳건한 믿음 주옵소서.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바리새인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여 주옵소서.그 날에 주님나라에 함께 할 수 있는 저희들 삼아 주옵소서. 병마와 투병중인 전도사님과 희선이에게 특별한 위로하심으로 함께 하시고 치료의 광선을 쪼여 주옵소서. 병마를 이기는 대로 승리의 주님 증거케 하시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깊으신 주님 뜻을 믿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돌보는 가족들을 위로 하시고 이땅에 연약한 육신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주님의 한없는 용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이 선교회에 속한 모든 식구들과 가정들 일일히 간섭하시고 주인되어 주옵소서. 있어야 할것이 없어서 믿지 않는 자들의 회자거리 되지 않게 하시고 없어야 할것이 있어서 죄짓는 일이 없도록 도와 주옵소서. 감사와 영광을 홀로 만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 귀하신 이름 받들고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찬양의바다♬님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허락하시고 기도회로 영광돌리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우리의 삶이 감사의 조건들로 넘쳐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우리 하나님 큰 영광 받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로 행하며 살게하시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영광 만천하에 드러내는 저희되게 하옵소서. 늘 깨어 기도하며 말씀묵상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들 이렇게 주님의 사랑안에 하나되어 전심으로 주님을 전하며 주신 이 귀한 사명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세상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며 섬기며 베풀며 사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항상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안에 아름답고 귀한 열매 맺게 하옵소서.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무엇을 하든지 사람의 생각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하며 따르게 하옵소서.오직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 하루도 주심에 감사 드리오며 살아계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기쁜일님 아버지 부족한 죄인 불러주시고 은혜의 기도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하루도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아버지의은혜와 영광을 드러나게 해 주세요.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든지 아버지 향기 우리속에 품어나게 해주세요. 오고가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한분한분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우리 본부장님 희한병으로 얼굴이 홍안이 자주 됩니다. 현대가 아무리 발전을 하더라도 아직도 이런 것 조차 고칠수 없는 우리입니다. 아버지의 보살핌없이는 우리는 죽을수 밖에 없습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해 주실줄 믿습니다. 아무도 도울수 없어도 우리가 평안함은 주님께서 우리를 눈동자같이 보살펴 주심을 확심함입니다. 아버지 우리가 주님의 사랑 지체님한분한분도 그 생활환경과 신앙의생활을 보살펴 기쁨이 넘치는 하루하루 주님께 영광과 승리를 안겨드리는 여건으로 인도해주세요. 주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고 있어도 항상 부족하오니 아버지의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간구함에 푹 묻혀 더 깊은 영성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교만한 가운데 아버지 음성을 가리는것이 있다면 어리석음이오니 용서하시고 우리가운데 높은것을 낮게하여 온전한 주님음성따라 전진하도록 인도해 주세요 모든것을 넘치도록 주셨으니 우리가 열심을 다하여 아버지 일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우리에게 향방을 알려주시는데로 전진하고 멈추겠사오니 모든 영광 아버지 받으시옵소서. 사랑에 사랑으로 죽음에서 우리를 살리신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백사자1님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저에게 좋은 형제 자매를 허락하시고 또 이시간에이렇게 기도할수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방을 통해 알게된 모든 회원님들에게 주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여 저희들은 서로 열굴은 모르지만 마음만은 주님안에 하나되게하시고 서로를 이해하면 위로한는 회원님들되게 하소서. 우리들 모두 주님앞에 죄인임을 고백하고 주님의사랑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저희들 되게하소서.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