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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3-07-28 (월) 12:37

ㆍ추천: 0 ㆍ조회: 2159

ㆍIP: 61.xxx.235

7월 28일 정오기도
♬~정다인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이 한 주간도 힘있게 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한 주간도 주님께 영광돌리며 충성하며 주님만 위한 이 한 주간 되게 하옵소서.하나님!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이 주님한분이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의 사랑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께 거저 받은 이 생명, 값없이 주신 크신 은혜와 사랑 보답드리게 하옵소서. 참으로 신실하며 충성된 주의백성들 되게 하옵소서. 주님 한분만 바라며 주님 한 분만 사랑합니다.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세우신 이 선교회가 맡겨주신 사명 감당하며 참으로 빛과 소금된 사명 다하게 하옵소서.주님의 빛으로 세상 어두운 곳 비추게 하옵소서.주님 그리스도인된 본분을 잃지 않으며 늘 본이되며 우리의 올바른 행실과 본이 되는 행실로 저절로 주님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나 자신을 사랑하듯 내 부모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며 내가진 것 나누어 쓸 수 있는 그런 넉넉한 마음도 허락해 주옵소서.항상 배려하며 베푸는 삶 살게 하옵소서.오직 하나님 영광만이 나타내기에 부족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 주신 사명 부여잡고 그저 인도하심대로만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 하루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뜻있게 값지게 이 하루 사용하게 하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살아계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별자리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루 하루 쌓여가는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깊어짐을 감사 드리며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을 감사드립니다.하늘을 우러러 아버지를 향하는 충정으로 아버지 앞에 머리를 조아린 종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종들의 기도에 힘을 더하여 주시옵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더욱 커지고 깊어지고 많아지고 깨달음의 수준도 높아지게 하여 주시어서 믿음의 선진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의와 인과 신을 가지고 이 땅에 임하게 하여 주심으로 말씀을 이루어 나가는 능력있는 삶을 살게 하옵시고한 방울의 기도를 더하며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성호를 찬양하는 찬양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드려지는 한 자루의 향연이 되어서 향기로운 냄새로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더욱 사랑하여 주시옵시고 장래를 더하여 주시어서 아버지 하나님 나라를 향하는 올곧은 그리스도인으로 서게 하옵소서. 질곡의 세월을 살고 있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이 시대에 곤고하며 괴롭고 슬프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민초들 위에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덮어 주시어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절망의 늪 속에 깊이 빠져 있는 소망을 다시금 되찾아 주시옵시고 복으로 덮어 주시어서 기도로 일군 이 나라이며 이 민족임을 다시금 확증하여 주시옵소서.기도가 쌓여 있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 줄로 믿습니다.이 나라가 가야 할 향방을 지시하여 주시옵소서.대통령이 아버지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게 하옵소서. 그 중심에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대통령의 사명감을 찾아 영혼에 채우게 하옵소서.국민의 지팡이가 되어야 할 공무원들 위에 하나님의 사자들로서 이 땅을 살피며 국민을 살려야 하는 복된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를 다하게 하옵소서.북핵문제와 더불어 사회와 경제가 불안하며 믿음과 신뢰가 멀어져 가는 이 사회 위에 은혜를 주시옵소서. 긍휼히 여겨 주시어서 곤란한 가운데에 놓여 있는 이들 위에 복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 중심에 모시게 하옵시고 그리하여 주시는 복으로 힘겹고 어려운 때를 이겨 나가는 자랑스러운 이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이 땅을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땅에 다시금 복을 부어 주소서.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들 위에와 세우신 남녀 종들을 강건하게 하시고 능력으로 채워 주시어서 능히 복음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 위에와 최, 홍 집사님을 권고하여 주시옵시고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을 크게 권고하여 주시어서 형통하게 하옵소서.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을 권고하여 주시어서 속히 정상화 되어지면 복음과 함께 선한 사마리아인의 주막의 역할을 다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날마다 구원을 받는 이가 더하여 지게 하옵시고 우리 선교회의 사역을 통하여 이 땅에 기독교 문화가 빛을 발하는 일에 소용됨이 있게 하옵소서. 책을 통하여 전도하는 일에 탄력을 주시옵시고 잃어버린 믿음의 시간을 되찾아 주는 곳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 끝까지 향하는 중심으로 아버지 앞에 한숨을 쉬는 모든 이들 위에 복을 주시옵시고 저들의 한숨이 거두어지게 하옵소서. 세미한 음성으로 종들의 영혼에 언약을 들려 주시옵시고 미약한 신음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더하여 주시옵소서.한 주간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며 살아가는 우리 선교회 식구들 위에 큰 복을 주시옵고 휴가길에 오고 가는 님들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영성을 회복하여 돌아오는 중요한 시간들이 되도록 복을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