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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3-01-09 (목) 13:05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734

ㆍIP: 61.xxx.61

2003년 1월 9일 정오기도회
♬~정다인님 할렐루야!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존귀하신 성호를 찬양 드립니다.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펴 아시는 주님! 날마다 함께 동행하시고 주의 날개 그늘아래 평안함으로 거하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선 크신 사랑으로 저희들을 이유없이 사랑하여 주시는데 저희들을 왜 내 부모형제를 사랑하지 못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는지요. 주님 저희들 더욱 더 낮아지고 낮아져서 주님 우릴 사랑하시듯 내 부모형제와 이웃을 사랑하게 하옵소서.늘 겸손히 살게 하옵소서. 아직도 이 땅엔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 많이 있습니다. 주님! 우리 작은 것 하나라도 나누며 베풀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품게 하시고 주님 사랑하듯 사랑하며 주님 섬기듯 서로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참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하옵소서.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나아가 이 나라가 세계를 움직이는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선교를 크신 뜻이 계시어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심 감사 드립니다. 이 선교회가 참으로 하나님의 크신 뜻 이루어 드리는 선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이 선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늘 넘쳐나는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세상 모든 고민갈등을 안고 왔다가 평안과 쉼을 얻어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안에 평안을 누리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공간을 들고나는 모든 이들 주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거저 왔다가 거저가는 님들 한분도 없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을 봅니다. 주님! 선교회가 계획한 비젼 있습니다. 이루어 주옵소서. 준비되어져 가는 모든 과정들 주님 일일이 간섭해 주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필요한 모든 것 주님 아시오니 책임져 주옵소서. 참으로 인터넷을 통하여 주님의 복음이 널리 퍼지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께서 함께 하시오니 불가능이란 없음을 믿습니다. 주님! 세우신 목사님위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맡겨주신 사명 감당하시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혼신과 열정을 다하시고 계시오니 주님 힘이 되어 주옵소서. 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하며 헌신하시는 우리님들에게도 만사형통의 복으로 둘러 주옵소서. 주님! 인터넷문화권이 기독문화권으로 바뀌어지게 하옵소서. 점점 더 악해져만 가는 이 세대에 주님 저희들을 택하시고 사명 주셨사오니 이 사명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저희들 흔들림없이 견고함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주예수의 이름으로 나아갈 때에 그 어떤것도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주님 철저히 막아 주옵소서. 이 시간 함께 머리숙여 기도하는 우리 님들의 작은 간구에도 귀 기울이시사 모두 들어 응답해 주실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들이 더욱 더 뜨거워지게 하시고 늘 기도하며 말씀묵상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만 사랑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 늘 처음사랑 간직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신 이 귀한 하루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을 통하여 영광 받아 주옵소서. 세계 각처에서 주의 복음들고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위에도 크신은혜로 복으로 둘러 주셔서 삶이 고달프지 않게 하옵시고 필요한 모든것 주님 일일이 채워주셔서 막힘이 없게 하옵소서. 주시는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조수아님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이란 시간을 주심도 감사하고 이렇게 함께모여 기도하게 하신 것도 감사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기본적인 마음을 갖고 있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증거들을 더욱 많이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주님의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저희를 주님의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주님 품에서 늘 안식하며 주님만 자랑하며 살아 갈 수 있는 순수한 신앙 늘 갖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방을 지켜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이 곳을 찾는 많은 무리들 가운데에 주님의 평안으로 둘러 진 쳐 주옵소서. 악한 것이 손 못 대게 하시며 의와 평강의 왕이신 주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의 성령이 역사하는 공간이 되게 하시며 참으로 주님께 잘 했다 칭찬 받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저희가 주님께 드리는 모든 예배가 주께 산 제사 되게 하시며 흠향할 만한 깨끗한 제물이 되게 하옵소서. 화목제물로 이 땅에 오신 주님 우리 가운데에 주의 화목이 있게 하시며 주의 희생이 있게 하시며 주의 용기가 있게 하시며 주의 진리를 위해 싸우는 사명감이 있게 하옵소서. 참으로 회개하고 돌아온 베드로 처럼 주님을 위하여 참으로 사나 죽으나 헌신 할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소망이 새록 새록 이뤄지게 하옵소서. 안형식 목사님 기억하옵소서. 이 방을 위해 늘 헌신하며 기도하며 비젼을 갖고 계시오니 주께서 힘주시고 능력 주시어서 이 모든 일들을 힘있게 감당케 하시며 다른 사역 가운데에도 주님이 지켜 주시어서참으로 능하게 쓰임받게 하옵소서. 함께 협력하는 여러 동역자들 가운데에도 주님이 펴신 팔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가정과 건강 위에도 주님이 책임져 주옵소서. 이 나라와 교회 가운데에 주님이 함께 하시며불안한 정세 가운데에도 평안으로 인도함 받게 하시며 교회가 진정 교회된 사명 바로 잘 감당토록 주님이 붙들어 주옵소서.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님들 마음과 가정과 일터 가운데에 주의 손이 함꼐 하시어 모든 위험 사고에서 건지시며 축복 받아 할 일 많은 이 세대 가운데에 주님의 일꾼으로 온전히 쓰임 받게 하옵소서. 주님께 기쁨 드리며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원치 않는 질고와 아픔을 고통하는 형제를 기억하여 주옵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위로 하여 주옵소서. 밤 예배 가운데에도 주께서 지켜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 선교회 위에 주님이 더욱 살펴 주시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며 계획한 모든 것들이 2003년 도에 또한 많은 풍성한 열매들로 결실하기에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한 해 되기를 원합니다. 주께 모든 것 감사하오며 이 모든 말씀 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다정스러운Joyjoy님 참으로 감사를 받으시기에 당연하신 주님! 오늘의 하루도 감사로 입을 열어 주를 영화롭게 하시고 이제 감사로 하루를 정리하게 하시니 그 망극한 감사를 어찌다 표현 할 수 있는지요.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주님을 부를때나 기쁘고 신나서 힘있게 주님을 부를 때나 늘 따뜻함으로 동일하게 곁에 계셔주심을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낙망하고 있을때나 무엇이든 하오리다 자신감이 팽배할 때도 또한 한결 같은 은혜로 함께 하심을 인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의 부족하고 미천한 입으로는 아무리 감사를 드린들 다 할 수 있을런지요. 이 모든 은총속에서 영광을 거두어 주옵소서. 감사를 통해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감사를 통해 회복하는 역사가 있게 하시고 감사를 통해 천국을 소유하는 진정한 부함을 맛보게 하시고 감사를 통해 치유되고 강건케 되는 놀라움을 경험케 하옵소서.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감사와 기도뿐임을 알고 더욱 넘치게 하옵소서. 보장되지 못한 내일이 있음에도 주께서 허락하실 다음시간을 감사함으로 믿기에 잠자리에 들 수 있는 은총을 인해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내 시간이 아니였듯이 내일도 주님 위해 바쳐져야 하는 시간들임을 잊지말게 하옵소서. 모든 일들을 다툼과 원망과 시비가 없이 감당하며 오로지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만 돌리게 하옵소서. 염려와 근심과 의심과 믿음적음으로 낙망하지 않게 하시고 입을 벌릴 만한 힘만 있다면 감사를 외치게 하옵소서. 언제나 곁에 계시고 자녀를 돌보시고 사랑하시는 그 숨결과 손길을 늘 느끼며 나누게 하옵소서. 우리 님들 가는 곳마다 있는 곳마다 감사의 잔치가 넘치게 하옵소서. 모여진 눈들과 입들과 손길들 속에서도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올 한해는 여기저기서 감사의 풍년이 되게 하옵소서. 이 선교회를 친지 주장하셔서 주의 종의 간구대로 영이 회복되고 치료되고 살아나서 주의 자녀답게 살 수 있는 힘을 얻는 곳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풍성하신 손길이 이 곳을 통하여 증거되고 보여지게 하옵소서. 그로 인해 눈물로 감사를 바치게 하옵소서. 필요한 자동차를 주셔서 주의 종의 발이 어디든 복음가지고 재 빨리 안전히 달리게 하옵소서. 출판을 앞두고 있는 책위에 주의 넉넉한 예비의 손길을 감사 드립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감히 측량 조차 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을 일답게 만드시는 주님께 오직 감사함으로 간구케 하옵소서. 모든 영광 주님께만 드리오니 홀로 받으시고 저희들에겐 지금까지 함께 하신 그 은총으로 푹 빠지게 하옵소서. 천하고 미련하나 주님 그 귀하신 이름 예수님 이름 붙들고 감사하고 감사하며 간구하옵니다. 아멘 ♬~별자리님 복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하루의 할 일과 가슴에 품은 소원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고할 수 있는 기도회 시간을 주심과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종들이 예 모여서 아버지 하나님을 소원하고 크신 하나님의 영광을 향하나이다. 한 방울의 기도를 더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 종들의 기도를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아버지 하나님! 소중한 꿈이 영글어가게 하시고 소원이 발원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동행하여 주옵시고 오늘도 종들을 지도하여 주시옵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맑고 환한 영성을 품게 하옵시고 깊은 계곡의 투명한 물처럼 우리네 가슴이 늘 시원한 생수를 솟구치게 하시어서 우리 입에 복음이 담겨 있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담겨져 있게 하옵소서. 늘 말없이 종들을 도와주시고 세워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며 깨닫게 하시는 은총이며 손목을 잡아 이끌어 주시는 사랑하심이 우리들의 뼈골 깊숙이까지 차게 하여 주시어서 저희들의 생애에서 그리스도인의 고매하고 아름다운 이름이 그리스도의 향기로 나타나게 하옵소서. 걸어가는 발걸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솟아나게 하옵시고 펼치는 손걸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오게 하옵소서. 아름답고 선한 아름다움다움으로 무장하게 하옵시고 그리스도를 인식하고 있는 확고한 진리의 지식으로 단단하게 하옵소서. 평생에서 영원에 이를만한 영원한 진리를 가슴에 품게 하옵소서. 하늘을 우러러 구할 수 있는 당당함으로 이 땅을 향하여 사자와 같은 담대함으로 악한 영들과 싸울 때에 뒤로 물리지 않게 하옵소서. 그 어떤 것에서도 뒤로 물러나지 말게 하옵시고 그리스도의 군사로 온전히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비록 상처를 입고 다치고 곤고해도 오직 주님을 따르는 충정이 변치 않게 하옵시고 그리스도의 사상으로 무장하며 십자가의 도로 옷입게 하옵소서. 이 땅을 그리스도의 빛으로 밝힐 때까지 쉬지 않고 진행해 나가는 복된 여호수아처럼 지극히 담대하며 무엇을 맡겨 주셔도 감당해 낼 만한 믿음 가지고 믿음의 선진으로 후진을 잘 이끌어 갈 수 있게 하옵소서. 고이 펼쳐진 눈길에 걸어간 발자국 하나는 내 뒤를 따르는 이들의 길이 되어지리니 결코 행보에 누추함이 없어야 하겠다는 단단한 각오로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큰 바위 얼굴이 되어 나타나지는 그 날을 바라보며 오직 앞을 향하여 내게 주어진 길에 충성하게 하옵소서. 우리 님들의 한결같이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하는 종들로서 변함이 없게 하옵시고 이 땅, 이 나라와 이 민족에 기여할 수 있는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이로 건축 설계 사무소와 최&홍 집사님을 크게 형통하게 하옵시고 넷타임과 김&안 집사님위에 복을 크게 더하여 주시옵소서. 늘 기쁜님과 온유님과 조수아님의 사업장 위에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해외 동포들과 선교사님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반드시 꿈을 이루게 하옵소서. 성공하게 하옵소서. 그 나라의 역사책에까지 기록될 만한 멋진 한국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고신 의료원을 크게 권고하여 주시옵시고 박&정 집사님위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앞서서 수고하는 우리 임원들과 호스트님들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 갑절의 복을 주시옵소서. 우리 선교회 식구들위에 형통함을 주시옵소서.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들 마다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영고아을 아침해처럼 드러내게 하는 멋진 우리 님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주시옵시고 복음에 젖어 들며 그리스도를 알게 되며 잃어 버린 기도의 시간을 되찾게 되며 잃어버린 신앙의 시간을 되찾아 가슴에 품는 역사가 많이 나오게 하옵소서. 종들이 이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시고 성령께서 인도해 주신 님들을 결코 놓치지 않고 결실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들고 높이 들며 십자가 아래에서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