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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3-01-14 (화) 13:01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565

ㆍIP: 61.xxx.250

1월 14일 정오기도
♬~찬양의바다♬님 찬송과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 돌려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늘 부족하고 보잘것 없지만 특별히 택하시어 구속하여 주시고 주님의 날개그늘아래 평안함으로 늘 살게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날마다의 삶이 주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안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삶으로 영위되어지게 하옵소서.주님 사랑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이 선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뜻이 계시어 세우신 이 선교회가 하나님의 크신 뜻 이루어 드리는 선교회요 하나님께 크게 들어 쓰임받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더욱 더 부흥성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회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선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이 선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세상의 꼭 필요한 빛과 소금의 사명 온전히 감당하는 없어서는 안될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선교회가 계획한 비젼 있습니다. 올 한해는 이루어 주옵소서.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 주옵소서. 뜻에 합당하시거든 이루어 주옵소서.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책 출판위에 함께하여 주옵소서. 준비되어져 가는 모든 과정들 일일이 주님 간섭하셔서 어느 한 구석이라도 부족함 없도록 주님 책임져 주옵소서. 무슨일을 하든지 사람의 생각대로 말게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따르며 행하게 하옵소서. 개개인의 영화보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 드높이게 하옵소서. 주님! 이 선교회가 참으로 주님 영광 드높이며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날까지 전심전력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기름부어 이 선교회에 세우신 목사님 주님 크신일에 크게 들어 사용하여 주옵소서. 영육간에 늘 강건함을 주셔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오직 주님께 영광만 돌려드리는 일들이 되게 하옵시고 믿고 맡겨주신 이 선교적 사명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 주님 채워주시옵시고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셔서 사역하심에 아무련 어려움도 막힘도 없게 하옵소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흔들림없이 사명 감당코자 애쓰고 계시오니 주님 그 정성을 어여삐 여겨 주시옵소서. 계획한 비젼들 주님 이루어 주시옵소서. 가정과 자녀들 앞날에도 주님 책임져 주옵시고 만사가 다 형통케 하옵소서. 행보하시는 걸음마다 주님 인도하시고 책임져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우리님들 어디에 있든지 함께하시고 간구하는 간구에 귀 기울이시사 모두 들어 응답해 주옵소서. 뒤에서 보이지않게 수고하며 헌신하시는 우리님들 모두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셔서 이 힘겨운 세상 살아갈 때에 힘겹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 주신 이 하루도 주님께 영광 돌려드리길 소원하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다정스러운Joyjoy님 고맙고 감사하신 주님 이렇게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자리를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역사의 주인되시고 역사를 움직이시어 인생들을 굽어 살피시는 주님! 새로 당선된 대통령과 그 보좌관들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 주옵소서 북한의 동태도 여러모로 어렵고 염려하는 기존세대들과 이해 불능의 신세대들간의 보이지 않는 많은 어려움이 눈앞에 산적한 이 때를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국제적으로 경기는 점점 어렵고 힘들어 짐을 통해 주님 오실날 멀지 않음을 느끼게 하시니 더욱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께서는 단 한번도 자녀들에게 실망을 주신적 없으심을 감사하나이다. 어려움과 시련이 닥치고 밀려와도 늘 감사로 맞서 싸워 승리케 하옵소서.그래도 아직은 많은 기도소리가 대한민국 금수 강산에 울려 퍼지고 있고 세계 도처에서 주님께 향하는 많은 백성들이 있음을 인해 감사 드립니다. 위정자들이 세우는 통치 계획들이 주께서 보시고 당신뜻에 맞도록 수정하여 이루워 주옵소서. 세계 도처에 끊이지 않는 전쟁과 어려움의 아우성 속에서도 역사는 반드시 주께서 이끄심을 널리보여 주옵소서. 이러한 세대속에 감당할 역할 있기에 세우신 이 선교회를 주님 강권적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세우신 주의 종을 붙드사 지치거나 한숨소리 나지 않도록 마음도 몸도 그리고 모든 세밀한 필요까지도 주님께서 공급하시고 베푸시길 원합니다. 은밀한 곳에서의 기도의 몸부림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말씀으로 우뚝선 종이 되게 하시고 영혼을 사랑하기를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하게 하옵소서. 쉼없이 달려 주 앞에 섰을때 잘했다 칭찬받는 종들되게 하옵소서. 말없이 앞뒤 좌우에서 돕는 가족과 여러 임원들과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힘으로 채워 주옵소서. 한번만이라도 이곳을 들어왔다간 모든 님듣의 영혼과 가정과 일가 친족까지 모두 구원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이 선교회에 세워질 신년계획과 사업위에 함께 하셔서 이루실 때마다 많은 영광 거두어 받으시 옵소서. 저희들에게 모든 면에서 마르지 않는 샘이 되시며 진정한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 귀한 이름 받들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별자리님 소중한 한 날에 아버지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귀한 은혜를 지극히 귀한 것으로 받으며 오늘도 우리에게 함께 하시어서 기도에 참여할 수 있는 기쁨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종들이 가지고 있는 십자가의 도가 더욱 강한 빛이 되게 하옵시고 종들이 품고 있는 복음으로 소금이 되게 하옵소서. 주기위하여 공부하고 주기위하여 기업을 하고 주기위하여 교회를 세우게 하옵소서. 이 땅에 와서 아버지 하나님의 주신 은혜를 잘 감당하고 복음 속에 담겨져 있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며 음성에 순종하며 온전함을 이루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이 아무리 동요를 해도 우리는 우리를 믿고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께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조용히 귀를 기울이며 아버지의 뜻에 맞추어 한 걸음을 걷는 복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복된 하나님의 일꾼이 되게 하옵소서. 아들로 불러 주셨사오니 아들의 꿈을 가지게 하옵시고 잠깐이면 40대가 되고 50대가 되는데 저희들이 나이를 더함으로 믿음의 연륜이 더하게 하옵시고 저희들이 세월을 더함으로 경륜이 더하게 하시되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경륜이며 연륜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 밤에도 꿈을 가진이가 힘겹고 어려운 중에도 오직 꿈을 붙잡고 온 힘을 다하여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온 힘을 다하여 꿈을 이루어 나가는 한 걸음을 떼어 놓은 것을 기억하여 주시어서 꿈대로 되는 역사를 이룰 수 있도록 주님 힘을 더하게 하옵소서. 소망이 소망을 말하게 하시되 내 안에 꿈꾸고 있는 소망으로 눈이 밝아지게 하옵소서. 맑고 투명한 새벽이슬이며 온 생명과 힘의 기운이 모여 대지에 역동을 주는 맑고 투명한 계곡의 물처럼 이 땅에 꼭 필요한 사람, 이 땅이 울며 부르는 사람, 마게도냐 사람이 꿈에서 부르는 사람, 그런 멋진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힘써 소망합니다. 소망으로 우리들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옵소서. 신앙고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음을 응답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슴에 달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사상을 뼈골에 새기고 이 땅에서 내게 부여해 주신 위대한 사역을 온전히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정오기도회를 통하여 한 방울의 기도를 더하게 하시었사오니 이 땅이 밝아지고 이 땅에 평화가 선포되는 일에 종들의 기도가 쓰여기지를 소망합니다. 아무리 힘겹고 어려운 일을 만날찌라도 소망이 부르며 소망이 외쳐 말하는 것을 눈으로 바라보게 하옵시고 내 안에 불어 넣어 주신 생기가 소망을 이루고 있으며 내 안에 넣어 주신 은혜가 소망을 말하고 있음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소망의 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확신으로 온 세상을 집어 삼킬 수 있는 사람,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 우리 모두가 확신의 사람이 되어 이 땅에 그리스도의 소망의 정도를 말할 수 있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들의 어깨에 맡겨 주셨사오니 이 소망이 현실이 되어 이루어지기까지 소망의 십자가를 지고 온전히 나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해외 동포들을 크게 형통하게 하옵시고 선교사님들을 지원해 주시어서 위대한 역사를 이루되 보냄을 받는 나라의 역사책에 기록될 만한 선교사님들이 되게 하옵소서.내가 걸어가는 길은 뒤에 오는 이들의 길이 됨을 명심하게 하시고 내가 걸어가는 길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삶 의 수레바퀴를 굴려 나가는 일에 그리스도와 함께 행보한 흔적이 있게 하시어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성령 하나님과 더불어 굴려가는 저희들 되게 하옵시기를 소망합니다. 기운이 진해지면 그 동안에 내 안에 저장해 두었던 은혜와 진리를 끌어 내어 사용하게 하옵소서. 그것으로도 모자르면 아버지 하나님 에스겔 골짜기에 부어졌던 생기를 저희들에게 불어 넣어 주시어서 내게 맡겨진 일에 형통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의 식구들을 한 분 한 분 기억해 주시옵고 동행하여 주시옵고 지켜 주시옵소서. 부족한 성품이 있으면 채워지게 하옵시고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것들이 틈타지 못하게 하옵시며 원치 않는 사고나 질고나 병고가 다 유월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특별히 품어 주시고 보아 주시는 사람들, 모든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에서도 특별한 은총을 입고 있는 사람들, 바로 우리 선교회의 식구들이 되기를 감히 소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지켜 주심의 복이며 은혜 베푸심의 복이며 평강의 복이 평생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말년에 복을 크게 받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을 크게 형통하게 하옵시고 요즘 많이 힘든다고 하오니 힘을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한 번 뚫어지게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임원들 한 분 한 분의 기도의 제목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 소원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내 능력 밖의 일에 소원을 품은 것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을 권고하여 주시어서 정상화 되어져서 다시금 부산 지역에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지도록 한 번 손잡아 축사하여 주시옵소서. 보리개떡과 같고 멸치 꽁댕이와 같은 저희들이옵는데 주님의 손에 들려지고 하늘 아버지를 향하여 축사 받으면 12광주리 차고 넘치는 인생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 선교회 식구들을 축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선교회가 더욱 번창하게 하옵시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고 권하는 것과 일깨워 주며 깨우쳐 주는 일에 착념케 하옵소서.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들 마다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병과 싸우고 있는 백 전도사님을 강하게 품어 주시고 한 번 뚫어 지게 치료해 주시옵소서.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빛된 교회와 정 목사님을 크게 복주시옵시고 부흥하게 하옵소서. 기독신문 위에와 삼호 교회에 아버지 하나님의 눈길을 맞추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공의가 펼쳐지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복주심이 성하게 하옵소서.이 땅과 하늘을 연결하고 있는 십자가 아래에서 두 손을 들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축복하기를 효리님 다정스러운죠이님 찬양의바다님 믿음에서믿음으로님의 이름을 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