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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안형식목사
ㆍ작성일	2003-01-15 (수) 12:50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633

ㆍIP: 61.xxx.250

2003년 1월 15일 정오 기도회
★ 찬양의바다♬ 님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와 존귀와 찬양과 영광 돌립니다. 날마다 함께하여 주시고 크신은혜안에 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오늘이라는 이렇게 귀한 하루 또 저희에게 허락해 주시고 찬양과 기도로 영광 돌리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만 드높이며 존귀하신 이름 만천하에 드러내기에 부족함 없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주님! 부족하지만 이렇게 불러주시고 귀한 사명 주시고 사용하여 주시오니 감사 드립니다. 이 선교회를 사랑하시고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 지금까지도 인도해주시고 지켜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크신일에 이 선교회를 사용하여 주옵소서.온 마음과 혼신을 다하여 주님섬기는 일에 게으르지 않도록 주님 사용하여 주옵소서. 이 선교회가 더욱 더 성장하고 발전하여 주님 영광 드높이게 하옵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선교회요 주님께 인정받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계획한 비젼들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것이기를 원합니다. 뜻에 합당하시거든 주님 이루어 주옵소서. 책 출판과 준비중인 병원선교 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주님 모든 일들위에 일일이 간섭하여 주옵소서. 주님! 참으로 주님의 크신 뜻 이루어 드리길 원합니다.참으로 주님의뜻에 합당한 선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이 선교회가 주님께 크게 들어 쓰임받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세우신 목사님위에 늘 함께하여 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셔서 맡겨주신 이 선교적 사명 온전히 감당케 하옵소서. 필요하신 모든 것 주님 아시오니 부족함이 없도록 넉넉히 차고도 넘치도록 부어 주옵소서. 주님! 온 열정을 다하시고 계시오니 사역에 힘을 실어 주시옵시고 능력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아 주옵소서. 이 시간도 올려드리는 작은 간구소리에도 일일이 귀 기울이시사 모두 들어 응답해 주실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이 하루도 온전히 주님께 드립니다.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 별자리님 기도 은혜의 아버지 하나님! 소중한 하늘을 여시고 종들을 굽어 주시며 귀를 기울이시어 기도를 들어 주시는 아버지!하늘을 이고 지고 살면서 오직 아버지 하나님을 소망으로 알아 작고 큰 일마다 아버지 하나님께 아뢰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실과 정직을 재산으로 삼아 온 힘을 경주하며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힘써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심히 소원합니다. 부족함은 채워 주시옵소서. 넘쳐나서 주님 영광 가리우는 것은 제하여 주시옵소서.아름다운 과실을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른 새벽 찬바람을 뺨에 맞으며 새벽기도하고 밤새 철야기도하고 금식기도하며 작정기도를 하고 있는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들과 소원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위에 복을 주시옵소서.기도가 급히 상달되어지도록 기도의 쳇널이 열려져 있으며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 주신 사닥다리가 세워져 있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을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는 소망들마다 들어 주심을 입게 하옵소서. 하늘끝까지 닿은 사닥다리를 보며 아버지 하나님의 돌아보심을 가슴 속에 담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땅 끝자락까지 살펴 주시옵기를 입을 열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는 찬양이 터져 나오게 하옵소서.하루를 열면 아버지 하나님계시는 하늘 나라에 눈을 맞추게 하시고 하루가 닫히는 때에는 아버지 하나님께 무릎을 조아리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감하게 하옵소서. 종들이 어디에 있던지 바위틈 은밀한 곳에 있는 비둘기를 찾으심 같이 저희들을 찾아 주시옵시고 힘들고 곤고하거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꿈으로 위로하여 주시옵고 격려하여 주시옵소서.젊은이들이 힘을 다하여 일할 수 있도록 직장이 많이 생겨지게 하옵시고 일자리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가는 하나님의 기업에 복을 주시어 형통하게 하옵시고 그리스도인된 발자취를 이 땅에 복된 족적으로 남겨 놓을 수 있도록 형통의 복을 주시옵소서. 강건하게 하옵시고 소원이 일어나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손걸음과 발걸음이 되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새벽 이슬을 머금고 피어나는 백합처럼 맑고 싱그러운 하나님의 아들들이 피어나게 하옵소서. 꿈이 피어지고 비젼이 피어나고 오랫동안 그렸던 장래의 그림들이 완성되게 하옵소서. 하루를 살아도 하나님의 아들로 살게 하옵시고 오로지하여 신앙과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은 저희들에게 평안을 끼쳐 주시었사오매 저희들은 화평을 끼쳐 주는 복된 그리스도인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로 건축설계사무소를 형통하게 하옵시고 최, 홍 집사님 위에 복을 쏟아 부어 주시옵소서.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을 크게 발전하게 하옵시고 늘기쁜님과 온유님 조수아님과 사업장 위에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고신의료원과 박, 정집사님을 권고하여 주시어서 힘든 때를 잘 극복하게 하옵시고 잘 해결되어 병원이 정상화 되게 하옵소서. 한국의 교단들과 총회와 노회와 기독신문과 삼호교회 위에 복을 주시옵시고 빛된 교회와 정 목사님에게 부흥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전도방을 통하여 수고하는 우리 임원들과 호스트님들 위에 평강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향하여 수고하기를 쉬지 않는 정열과 비젼을 크게 하여 주시옵시고 이 곳을 통하여 전도 받는 이들의 수가 많아지게 하옵소서. 잃어 버린 신앙의 시간과 교회의 생활을 되찾는 분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지구의 한 모퉁이에서 온 힘을 다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수고하는 멋진 그리스도인들 위에 하늘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 있는 우리 주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