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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찬양의바다♬
ㆍ작성일	2003-01-24 (금) 13:30
ㆍ분 류	답변

ㆍ추천: 0 ㆍ조회: 786

ㆍIP: 61.xxx.192

1월 24일 정오기도회
♬~찬양의바다♬님 이 시간 이 곳에 함께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늘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을 주관해 주시고 늘 부족하고 보잘것 없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아니하시고 이토록 사랑해 주시니 그 은혜와 사랑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보혈의 피로 우리의 영이 밝아져서 우리의 삶 가운데 언제나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우리로 하여금 알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함께 머리 숙여 아버지께 기도회로 영광 돌리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올려드리는 모든 기도에 우리 하나님 귀 기울이시사 모두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들어 응답해 주실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삶이 주님없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삶인것을 저희들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만이 가치있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주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계시기에 힘을 얻고 이 힘겨운 세상 기쁨으로 늘 살아감을 감사 드립니다. 이 선교회를 사랑하셔서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 참으로 이 선교회가 하나님의 영광 드높이며 나아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 온전히 감당하는 선교회요 하나님의 크신 뜻 이루어 드리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참으로 꼭 필요한 존재가치가 있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계획한 비젼들 있사오니 이루어 주옵소서. 책 출판과 병원선교 이루어 주옵소서. 책 출판 속히 출판되어지게 하옵시고 병원선교 속히 시행할 수 있도록 주님 모든걸 책임져 주옵시고 필요한 모든것 채워 주셔서 막힘이 없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 한 분만 바라보고 나아가며 무엇을 하든 주님영광만 위해서 하게 하옵소서. 주님 특별히 세우신 목사님께 항상 영육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셔서 맡겨주신 이 선교적 사명 온전히 감당케 하옵시고 늘 지치지 않으며 곤하지 않게 하옵소서. 사역위에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온전히 감당케 하옵시고 계획한 비젼들 주님 이루어 주옵시고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그 가정과 자녀들 앞날에도 주님 책임져 주시고 그 만사가 다 형통케 하옵소서. 주님! 아직도 이 세상엔 주님을 모른체 그저 하루 하루를 목적없이 희망없이 살아가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통하여 주님을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 하옵시고 주님의사랑을 통하여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참으로 주님의 사랑을 통하여 주님안에 평안을 누리며 주님이 살아계셔서 역사하심을 체험케 하옵소서.주님의 사랑안에 참 행복을 누리는 삶들이 다 되어지게 하옵소서.주님의 사랑을 통해 큰 역사 이루실 주님을 느낍니다. 하루 하루의 삶을 통해 영광 돌리게 하옵시고 우리의 행실 하나하나 올바르게 하여 저절로 주님을 증거하게 하옵소서.주님 명령하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되라하신 그 지상명령 저희들 지켜행하게 하옵소서.참으로 오늘 이 하루도 주심에 감사 드리오며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조수아님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일마다 때마다 지켜 주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 오늘도 약속된 시간에 주님께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고백이 우리의 소원이 주님께 상달되어 기쁨으로 열매 맺어지길 원합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주시고 건강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선교회를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이곳에 출입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 마음마다 주께서 어루만져 주시고 간섭하여 주옵소서. 참으로 주님의 진리를 알며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 선교회를 통하여 주께서 허락하신 모든 일들 형통함으로 이루게 하옵소서. 책 발간 위에 주께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안형식 목사님 이 선교회를 위해 세우셨사오니눈이 오나 비가 오나 주께서 잡아 주시며 힘주시옵소서.건강 살펴 주시고, 가정과 하시는 여러 사역 가운데에도 주님이 눈동자 같이 지켜 주옵소서. 함께 애쓰시는 여러 호스트님들 일일히 간섭하여 주시고, 건강 주셔서 주님의 일 능히 감당하기에 부족함 없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와 일터 가운데에 주의 손이 함께 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각처에서 일하시는 복음의 파수꾼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선교사님들 가운데에 주께서 필요한 영육간의 풍성함으로 채워 주시며 모자람이 없게 하옵소서. 협력자들을 붙여 주옵소서. 저 북에도 주의 복음의 소식이 마음껏 전해 지길 원합니다. 핵문제로 소란한 요즘인데, 모든 것이 주께 있음을 믿고 다만 기도할 뿐이오니, 주여 인도하시며 샬롬의 왕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심 같이 믿음의 자들이 모든 자들과 평화할 수 있도록 더욱 힘 주옵소서. 나라와 정세와 모든 권세가 주께 있사오니, 주님께서 살펴 주옵소서. 선교회 위에 더욱 돕는 손길들을 허락하여 주시어서 더욱 활력있게 일 할 수 있게 하시며 인터넷이라는 바다 가운데에 참으로 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선교회가 되게 하시며 조수아 : 모든 도전하는 세력은 주의 이름으로 물리쳐 주옵소서. 원치않는 질고로 고통 당하는 주의 형제와 자매들 일일히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고쳐 주옵소서. 병으로부터 자유하여 예수님 더욱 잘 믿게 하옵시고, 주님께만 쓰임 받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시며 주님의 오른팔로 저희 한사람 한사람 붙들어 주실 줄 믿사오며 날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효리♬님 오늘도 복된 날 허락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이 곳에 모여 기도하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부족하고 연약하여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미련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아버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컷지 않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저희 작은 입술을 벌려 아뢰오니 받아 주옵소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메신져들이 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너희가 행함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였사오니 산 믿음을 소유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를 사랑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크신 은혜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새로이 세우신 대통령을 축복하여 주셔서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다스리게 하옵소서. 세계에세 인정받는 복된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정치, 경제, 문화 어느 방면으로나 으뜸이 되는 나라되게 하옵소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곳곳에 십자가의 등불을 밝히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가가는 믿음의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 인터넷 선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소문난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잎만 무성한 선교회가 아니라 주님이 인정하는 선교회로 우뚝서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되어지는 아름다운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인정하시는 기쁨의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세우신 목사님 능력으로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께 온전히 붙들림바 되시는 능력의 종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도 사회 어두운 곳곳에 주님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믿는 우리들로 하여금 사랑의 메아리로 그들을 품게 하옵소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이 땅의 믿음의 젊은이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그들이 믿음의 기상을 높이 펴고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아가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부족한 입술을 벌려 기도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구하지 못한 것은 십자가의 감추어 주옵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함께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daly8282님 하나님 이 시간 저희들 모여 기도하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한 마디 한 마디 하나도 잊지 않으시고 응답하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 우리의 어둠을 밝히시고 늘 새로움으로 밝음으로 인도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죄악 가운데로 나아갈찌라도 주님의 피로 씻겨주시고 주님을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늘 그 사랑을 생각하게 하시고 마음속에 새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모두에게 주신 마음의 소원들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기쁘신 뜻대로 두신 그 소원들을 우리가 늘 바라고 소망하게 하셔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준비하고 깨어 기도할 수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 우리 선교회 회원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모든 믿는 자들이 각자의 달란트를 부지런지 활용해서 주님께 풍성한 열매를 많이 올려 드릴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나라를 사랑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주야로 보호하시고 지켜주셔서 오늘날 저희가 이렇게 보전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여 하오나 이 나라에 많은 범죄가 행해지고 있는 유흥문화나 죄악된 문화가 융성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믿는 자들이 먼저 자기를 돌아보게 하시고 온전히 행케 하여 주시옵소서. 같이 쓰러져 돌아서지 않게 주님께서 붙드시고 주님의 거룩한 나라를 굳건히 세워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각처에서 많은 부흥집회와 청소년 수련회 청년수련회가 있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은혜가 있게하시고 붙들린대로 행하여 믿음의 길로 행케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함께하시고 선교회가 주님 안에서 더 융성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들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사랑의 음성으로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가 진정으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도 지켜 주심을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쁜일님 할렐루야! 거룩하신 아버지 아름다운 날 귀한 시간을 주셔서 기도로 하나님께 나갑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이곳에 우리가 모여 늘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소서.아버지의 품안에 있는 모임이 되게 하여 주시고 이곳에서 하나님께 향한 비젼도 찾게 하소서. 많고 많은 사람이 왔다 가지만 특별히 주님이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사람들로 채워 주시고 갖가지의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장소로 삼아 주소서. 우리가 무슨 능력으로 모든일을 하겠습니까?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지경이 아니라 아버지의 지경을 넓히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의 터전안에서 복이 아니라 더 나아가 아버지의 품은 뜻과 사랑의 마음으로 복을 구하게 하소서. 우리 지체중에 말못하는 사정에 처한 분들에게 일일이 찾아가셔서 그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독수리같은 힘이 솟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 귀하고 귀하게 여기는 자세를 잃지 않도록 늘 함께 해주시고 영안을 새롭게 하고 말씀을 밥보다 귀하게 여기며 주안에 교재를 꿀보다 달게 여기도록 하여주옵소서.주시는 말씀 잘 받어 먹는것에 그칠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으로 예수향기 드러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우신 우리 목사님 한발작 땔 때마다 그 걸음걸음 향방도 그 의미도 값지게 인도해 주시고 채워주시옵소서. 이 선교회를 섬기고 계신 귀한 섬김 지체들 한분 한분 그 열매의 분량을 측량도 못할 만큼 부어 주시고 어떤 환란이나 근심이 없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알기에 갈급한 목마름 사슴처럼 주님을 묵상하며 실천하는 우리가족 모두 되도록 힘과 용기도 함께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음성 귀에쩌렁쩌렁 울리도록 교재가 친밀하게 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하나님께 영광과 승리를 돌려드리도록 우리에게 전신갑주 입혀주실 줄 믿사옵고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별자리님 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오른팔로 이 땅에 억울한 일을 당하고 하늘을 바라 보는 이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시고 신원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끝자락까지 펼쳐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히 여겨 주시는 사랑하심이 오늘을 소중히 알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 위에 펼쳐져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들리는 소리는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교도소 담장을 뛰어 넘고 바다를 건너며 바위틈 은밀한 곳에 숨어 있는 연약한 비둘기와 같이 하나님을 앙망하고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들 위에 찾아가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바로 향할 수 있는 길을 내어 주시옵시고 무너져 버리는 양심을 찾고 잃어버린 인성에 대한 가치관을 찾아 가슴에 담게 하옵소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둔 세상을 향도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게 하옵시고 바른 신앙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만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빛을 발하며 어둠을 내어 쫓을 수 있는 능력을 발하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도우라 하는 곳에 도우라 하는 분에게 손길을 내어 줌으로 소금이 되게 하옵시고 하늘을 우러르며 살 수 있는 선한 양심을 갖게 하옵소서. 거짓이 없는 양심과 경건으로 이 땅을 살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고 바라는 모든 심령 마다에 소성의 은총을 주시어서 세파에 휘어 감기고 생활에 곤고함을 가지며 소원이 더디 이루어짐으로 답답한 심령들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상처 입은 심령들을 위로하여 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광에서 인심나는 줄로 압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경제활동에서도 줄 수 있는 복과 은총을 주시옵기를 소원합니다. 하늘 끝까지 맞닿은 은혜와 복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영원에서 영원에 이르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주시는 은총을 늘 가슴에 담고는 내 손과 발을 아버지의 뜻에 맞추어 움직여 나갈 수 있도록 종들을 간섭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고쳐 주시옵시고 한국인의 근성을 버리게 하옵시고부모는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되게 양육해 주며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는 멋진 부모가 되어지게 하옵소서. 어머니들의 교육과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을 고쳐 주시어서 평생 동안 자녀를 품에 끼어 안고는 평생을 조종하는 어리석은 어머니들이 되지 말게 하옵소서. 자녀를 키우되 세계에 내어 놓을 수 있는 자녀로 키우게 하옵소서. 집안통수로 키워서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멍청이들을 만들지 않게 하옵소서. 당당하고 단단한 철학을 가지고 신학을 가지고 자녀를 양육하게 하옵소서. 우리 한국의 어머니들이 웨슬레의 어머니와 같이 똑 떨어지는 양육법을 철학으로 삼게 하옵소서. 그래야 이 땅이 고쳐지겠나이다. 내 아들이라, 내 자식이라 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할 수 있는 멋진 그리스도인의 어머니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들에게서 난 자식들이 세계에 우뚝서서 하나님의 크심을 나타낼 수 있으며 역사와 민족 앞에서 한 몫을 단단하게 해 내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되어지도록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정신적인 지도자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지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어머니들의 과욕으로 교육이 무너지고 자녀들은 우물안 개구리들이 되어 가고 있나이다. 머리는 큰데 정신세계는 어린아이 밖에 되지 못하는 무기력한 자녀들이 이 땅에 넘쳐나며 한국을 망치고 있나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자녀를 양육해 낼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어찌 쓰시던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쓰시도록 아버지 앞에 바칠 수 있는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와 같아서 민족과 나라와 역사에 귀중한 유익을 끼칠 수 있는 한나와 같은 어머니들이 되게 하옵소서. 어머니들이 철학을 가지고 꿋꿋하며 멋지게 살며 가난한 것 부끄러워하지 말고 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살며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으로 판단하게 하옵소서. 남들 따라 사는 이들은 이제 남들이 망하면 따라서 함께 망하는 오리와 같은 사고를 벗어나게 하옵소서. 줄서기를 잘해야 한다는 무소신과 무원칙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직 하나님 앞에서, 오직 하나님께서 내어 주시는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이 민족의 어머니들을 강하게 세워 주시어야 이 땅에 소망이 있겠사오니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들의 기도가 하늘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맞아 떨어지게 하옵시고 꿈을 꿀 때에도 늘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지게 하옵소서. 종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세월을 잘 아끼며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진리와 보람을 생산해 낼 수 있는 멋진 하나님의 백성들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하늘을 우러러 소원합니다. 머리에 박혀 있는 사상이 하나님 중심이라는 사상으로 또렷이 박혀 있게 하옵소서. 만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하나님께로 돌아 간다는 원칙 앞에서 늘 겸허할 수 있는 저희들이며 정직과 성실로 최선을 다하며 사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를 복주시어서 늘 힘있게 하옵시고 성령께서 역동해 주시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온 힘을 다하며 기쁨과 보람이 찾아지는 우리 선교회가 되도록 아버지 하나님의 은총과 은혜를 물붓듯 쏟아 부어 주시옵소서. 해외 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 은혜를 주시옵시고 형통하게 하옵시고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들 마다에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함께 기도회에 참여한 하나님의 자녀, 효리님 기쁜일님 조수아님 찬양의바다님 고독님 함박꽃님 샘물님 메탈님 이애영님 달리님 위에 아버지 하나님의 복의 손을 한 번 더 덮어 주시옵소서. 우리 선교회와 우리 선교회의 식구들 위에 힘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잘되는 은총을 내려 주시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외쳐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