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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은혜로운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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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2-03 (일) 18:39 |
| ㆍ분 류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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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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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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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찬양을 주께 드리나이다 [향유]
번호:213 글쓴이:향유 조회:28 날짜:2001/03/08 16:30 ..
.. 할렐루야~
저는 이 중보기도를 통해서 참으로 은혜가 됩니다
저희 사모님은 이제는 수술도 필요없을 것 같다는 병원측의 설명입니다.
처음엔 생명에도 위험하다고 하더니---> 좀 더 지켜 보자면서 -->어쨌든 직장암이니 장을 잘라내는 수술은 해야겠다고 하더니-->이제는 약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믿은은 바라는 바의 실상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놀랍고 놀라울 뿐입니다. 사실 저희 교회 성도들은 조금 잘난 사람들이 많거든요^^사회에서 한가닥 한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목이 좀 굳은 사람들이 모였는데..사모님의 병환을 통해서 우리 교회가 기도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모두들 하나님께 고개 숙이고 꼬꾸라지는 거죠^^
물론 이 글을 보신 여러 님들의 기도도 하나님께 상달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기도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산소와 같습니다.
잠시라도 쉬면 우리 영혼은 죽습니다.
여기에 중보기도를 올리시는 여러 님들도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간구하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시면 분명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믿으십시오. 믿으면 됩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의 사랑안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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