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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정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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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1-25 (금) 08:57 |
| ㆍ분 류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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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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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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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 보세요^^
안녕하세요?^^ <br>매번 감사 드립니다(꾸벅 꾸벅 꾸벅 꾸벅 애공 머리얌) <br>남자들은 술 담배를 무슨 애인 처럼 생각 하드라구요.. <br>우리 교회에도 집사님들이 꽤나 술 담배를 하시 드라구요 <br>이거 확실히 끊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br>특히 우리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도 담배를 많이 핌... <br>제가 벽보에 크게 붙여서 인기 관리좀 해야겠어요^^ <br>특히나 누구라고 꼬집어서 말하기는 시러도 같이 사는 한 사람이 엄청 피해를 보고 있음^^ <br>아마도 이 세상의 여자들 거의 반은 이 술과 담배땜시 아웅 다웅 다투며 지금도 베게적시며 울고 있을지 모름 <br>특히 삼겹살 먹고 풍기는 이상야릇한 소주 냄시는(?) <br>으~으~ 또 담배와 함께 나는 냄시는(?) <br>지금 이시간도 알게 모르게 고통에서 헤메이는 우리 여자들을 위해서 한 말씀 해 주세요.... <br>참고로 어제도 제 친한 사람이 제게 남편 술 땜시 하소연 했음(애공 내 모리도 터질것 같구먼 내게 뭔 하소연을 하는지 원....^^) <br>믿~~~~씁니다 좋은 답변을....^^ <br><br>번호:108 글쓴이:신디 조회:15 날짜:2001/06/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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