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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정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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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1-25 (금) 00:30 |
| ㆍ분 류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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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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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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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에 대하여(제 1편)
번호:99 글쓴이:향유 조회:22 날짜:2001/06/05 12:09 .. <br> <br> <br>.. 음양이란 말은 많이 들어 봤을겁니다.이는 점을 본다거나 잡지에서 많이 나온 말일겁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말씀 드릴 이 음양은 점이나 사주궁합에서 말하는 음양이 아니고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음양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 <br><br>요즈음 급증하는 점쟁이나 운세를 보는 것 때문에 사람들이 그 점에 매달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재미로 본다는 것이 어느새 운세에 매달린다는 것입니다.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 이런 계통의 기사가 안 들어간 신문이나 잡지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이 절대로 틀리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맞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귀신이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예수님에게도 접근하여 이리 저리 다니면서 유혹과 시험을 할 정도로 이 사단,마귀들의 힘도 만만치 않은겁니다. <br><br>여러분! 한번 게네들에게 코를 끼우면 소가 코뚤림을 당하여 끌려 다니는 것 처럼 헤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끊어질 뿐만아니라 오히려 적당한한 바리새인이 되어서 잘난치는 다하게 됩니다. 이것이 무섭습니다. 오늘의 운세는 재미 삼아서라도 보지 맙시다. <br><br>하여간 이 음양 얘기하다가 많이 흥분했군요. <br>이 음양은 서로 반대가 되면서 조화를 이루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대립구도와 평화의 구도가 변증적으로 순환고리를 엮어가고 이 순환고리는 끊임없는 자가발전,즉 확대 재생산 되면서 발전을 한다는 것이죠. 넘 어렵습니까?ㅎㅎㅎ <br>별거 아닙니다.괜히 어렵게 한번 해 봤습니다.^^ <br><br>여자가 있으면 남자가 있는 것이 좋고,반대로 남자는 혼자 보다는 여자랑 같이 있는 것이 보기에 좋고... 낮이 있으면 밤이 그립고 밤이 길면 낮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br><br>이렇게 반대가 되면서도 조화를 이르는 것이 바로 음양입니다.또 이 음양은 단독으로보다는 항상 같이 다니것이 아니면 바톤타취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올라가다 보면 내려오는 길이 있고 내려가다보면 올라가는 길이 있다는 것이죠. <br><br>건강 얘기하라는데 무신 말이 많냐?하실터인데...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우리 몸의 음양(陰陽)을 말씀드리죠 <br>우리 몸의 음양을 말하면 위는 양,아래는 음....왼쪽은 양,오른쪽은 음.....,배는 음,등은 양......여자는 음,남자는 양..그렇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하면 양(陽)은 해를 말하고 낮을 말하기 때문에 활기있고 동적이며, 음(陰)은 달을 말하고 밤을 말하고 조용하고 정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죠. 우리가 보통 속상할때 남자와 여자가 푸는 방식이 좀 틀립니다. 남자는 낮에 마구잡이로 뛰어 다니다든지,땀을 낸다든지,산에 올라가 소리를 지른다든지하여 화를 풉니다.이것은 양적인 대표적인 현상이죠.(남..동적.해...낮..이것은 양) 여자는 밤에 달을 보며 조용히 훌쩍거리죠..이것이 음의 대표적인 현상입니다.(여자..밤...달...조용..이것은 음) <br><br>또 하나 예를 들어보죠. 여름에 하는 선팅???ㅎㅎㅎ선팅이레ㅎㅎㅎㅎ 선텐을 할때 등과 어깨는 잘 타는데 배나 가슴부위는 잘 안 탈겁니다. 왜 그럴까요? 고럽습니다^^ 배는 음(陰)이고 등은 양(陽)이기 때문입니다. <br><br>다음에 또 말씀드리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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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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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