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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안형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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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8-17 (일)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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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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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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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충전기와 밧데리의 규격화]
등록번호 060403089 분 야 산업/통신/과학기술-정보통신
제안자 안형식목사 공개여부 공개
제 목 [휴대폰 충전기와 밧데리의 규격화]
제안
내용
보통 한 집안에 굴러다니는 휴대폰 충전기와 쓸모없는 밧데리가 서너개씩은 되는데, 이걸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도는 없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는데....
1. 밧데리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하여 밧데리의 경우는 좀더 얇아지고 있으며 크기도 작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디자인에 따라서 밧데리의 크기와 모양이 달라지고 있으며 일년 단위로 업그레이드된 휴대폰이 출시되고 있다. 그런데 보통 밧데리의 경우에는 몇만원이라는 고가로 새핸드폰을 구입할 시에 추가 부담이 될 수 있는 요인을 밧데리를 규격화 함으로 충분히 보상해 줄 수 있겠다.
휴대폰이 아무리 작아도 귀와 입을 커버할 수 있으려면 어느정도의 크기는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밧데리의 규격화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2. 충전기
충전기의 문제는 스프링이 달린 롤러를 부착해 줌으로 해서 밧데리의 두깨에 반응할 수 있도록 하고, 충전기 옆에 출력단자를 설치해 줌으로 밧데리의 요구전압인 3.7볼트를 타용도의 전자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다면 면도기를 충전한다거나 등등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겠다.
제조업체 쪽에서 볼 때에는 작은 배려이겠으나 사용하는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의외로 큰 배려일 수도 있다. 인지도가 있는 대기업의 제품으로서 안정된 전압이 나오는 기술력을 제대로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도 되겠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중국산 직류전원 아답터나 품질에 대하여 신뢰가 가지 않는 품자 마크를 받지 못한 직류전원 아답터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대기업에서 배려를 해 준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신뢰가 더할 것이겠고, 사용자 편의를 위하여 배려가 되어 있는 제품이 수출되어지면 국가적의 신뢰에도 기여하리라고 믿는다.
이름 : 산할아범
제목 : 참 좋은 제안입니다 .
전에 모토로라는 규격 밧데리를 사용 했었는데!!!
국내산도 이제는 규격화화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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