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ㆍ작성자 안형식목사
ㆍ작성일 2007-07-16 (월) 19:23
ㆍ추천: 0  ㆍ조회: 553      
ㆍIP: 61.xxx.115
신선이로세 신선이야.
신선이 따로 없구만 신선이 따로 없어. 아이고 부러워라. 방긋. 건강하시다니 더 없이 좋습니다. 김 목사님 한 번 내려간다고 벼른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못 가고 있네요. 기도해 줘요. 만나는 날이 빨리 오도록 말이외다. 엉바지에 뾰족구두 잘 신고 댕기는 사모님께 안부 전해 주오.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총이 김 목사님의 선한 사업 위에 특심한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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