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ㆍ작성자 |
김윤봉
|
| ㆍ작성일 |
2007-04-14 (토) 07:51 |
|
ㆍ추천: 0 ㆍ조회: 648  
|
|
|
ㆍIP: 125.xxx.45 |
|
|
사회복지와 대체의학
사회복지와 대체의학
하나, 전엔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던 대체의학
ⓐ전에 별로 들어 보지 못한 학문이 생겨났다. 전주대 대체의학 학부를 살펴보니 재활학과, 물리치료학과, 예술치료학과, 방사선과, 건강자원학부, 대체건강관리학부가 있었고 대체의학대학원도 생겨난 것이다. 이제 3학기를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대체의학을 하고 싶은데 나와 같은 경우 학부를 거쳐야 하는지, 아니면 대체의학대학원을 바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고 후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재활에 관계하는 치료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들어왔기에 나에겐 생소하지 않다. 그걸 학문적인 배경아래 체계적으로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더불어 이와 관계된 자격증을 갖추어 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요즘 전통치료, 민간요법 등이 학문적으로 정립되어 새로운 치료의 장을 열어 가고 있다. 이 시점에 의사들에 의해 유지해 오던 의학 세계에 이젠 대체의학이 생겨나게 되었고 학문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둘, 대체의학과 사회복지의 상관관계
어두웠던 후진국을 탈피하고 꽃피우고 있는 우리나라 사회복지… 그와 더불어 빛을 보고 있는 대체의학… 사람들의 수명연장으로 지구촌에서 고령화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이 시점에 대체의학이 발전하여 인간 세계에 더욱 유익을 주기 바란다.
셋, 교사자격증 따기 위해…
나는 교육대학원을 나왔으나 교사자격증이 없다. 3학기를 마치고 사고 당해 휴학했다가 나머지 학기를 어렵게 마쳤다. 그땐 내가 운전을 하지 못해 아내 수송으로 힘들게 다니느라 교사자격에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것이다. 원광대에 찾아가서 교사자격증을 받아내기 위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지 알아봐야겠다.
넷, 자격증시대에 발맞춰…
전주대대학원을 마치고 다시는 학교 다니지 않겠다고 했던 나의 생각이 변한 것이다. 요즘은 자격증시대가 아닌가. 나에게 있는 자격증은 먼저 1988년에 ㉠목사가 되었으며 ㉡운전 면허증을 땄다. 그 후 별 자격증 필요 없이 살다가 2005년 ㉢사회복지사가 된 것이다. 내가 이 신세에 교단에서 학생들 가르칠 일은 없겠지만 혹시 아는가 대안학교라도 운영하게 될지… 그래서 ㉣교사자격증을 갖추어 놓고 싶은 것이다. 더불어 할 수만 있으며 ㉤대체의학에 관계된 자격증도 따 놓고 말이다.
이제 그룹홈 지원비를 수령하게 되면 우리집 생활이 재정적으로 안정될 것 같다. 그래서 다시 학업을 해볼까하는 것이다.
|
16
|
|
총신80회동문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