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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안형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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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01-23 (화)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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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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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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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출발에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김 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적인 노고로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기뻐요. <br><br>늘 힘쓰고 애쓰는 모습을 보며 기도합니다. 더 좋은 발전을 이루시기를 말이지요. <br><br>저는 그 동안 개척교회 목사로, 한나라당 논객으로, 뉴스타운의 논설위원으로 토지공개념정책을 펴라고 외쳐 왔습니다. 싱가포르를 모델로 삼아 좋은 주거지 문화를 공개념제도로 벤치마킹한다면 한국에서 부동산투기 바람이 사라질 것이라고 논증했지요. <br><br>정책이 잘 가야 국민의 삶이 편해진다고 외쳐왔습니다. 지금도 외치고 있지요. 각각 주어진 사명은 같아도 사역의 방향은 다른가 봅니다. <br><br>잘 되는 나라, 잘 되는 국민, 잘 되는 교회가 되도록 정책이 바로 가야한다고 믿어요. 최선을 다하는 김 목사님의 투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br><br>더 좋은 날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 위에와 하시는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갑절로 더해지기를 기원합니다. <br><br>안형식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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