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ㆍ작성자 |
안형식목사
|
| ㆍ작성일 |
2007-01-23 (화) 17:58 |
|
ㆍ추천: 0 ㆍ조회: 586  
|
|
|
ㆍIP: 61.xxx.115 |
|
|
정만섭 선교사님 편히 쉬소서.
볼리비아에서 헌신적으로 선교에 힘쓰던 정만섭 선교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br><br>발인은 24일 오전 8시입니다.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발인 예배드립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일에 온 힘을 쏟았던 정 선교사님의 소천 소식에 하늘을 바라봅니다. <br><br>우리 80회 동기 여러분. 남겨진 유가족과 볼리비아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br><br><br>****************<br>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던 볼리비아 정만섭 선교사(51ㆍ총신대원 80회)가 끝내 소생치 못하고 1월 22일 0시 40분 소천했다. 볼리비아 수크레에서 열정적인 구호의 선교활동을 펼쳤던 정 선교사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쓰러진 지 80여일 만의 일이다. 고인은 유언으로 사모와 가족에게 볼리비아 선교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br>빈소는 여의도성모병원 영안실이며 입관은 1월 23일(오전 8시), 발인은 24일(8시)이다. 010-4346-9192 <br> <br><br>김희돈 기자 (lefty@kidok.com) <br> <br><br>
|
16
|
|
총신80회동문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