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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미카엘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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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5-07-02 (토)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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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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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3.xxx.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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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외로우신 가요
저 마다 자신의 인생에서 열심히 살줄 믿읍니다.
그리고 삶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 것인가를 우리는 알고 있읍니다.
각자 자신 만이 알고 있는 힘든 일들 말입니다.
저도 그 중메 하나 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으로 근심하며 고생하게 하심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시라고
예레미야 애가 서를 통해 말씀 하십니다.
아마도 이럼으로써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과 이 세상에 대한 세상 적 애착 과 미련을
버리게 하심인것 같읍니다
그래야 저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갖게 되며, 또 이 세상을 지방에 출장온 기분으로 맡은 바 하나님을 위한 소임 을 기쁘게 행사 하며 살게 하심이 아닌지요 .
하나님을 믿는 믿음 말입니다.
요번 이 인터넷 선교회를 통하여 감사드립니다
내게 믿음의 형제들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엘리야가 죽기를 구할때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7000 명의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남겨 두셨던 같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결코 그대를 외롭게 두시지 않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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