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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미카엘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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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5-07-16 (토)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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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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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3.xxx.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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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된 예수 ?
예수님의 얼굴은 각 세대마다 변하는 것 같다.
언제는 노동자를 위한 예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는 간 곳이 없고 사회 변혁의 예수가 되더니, 이제는 예수님이 언젠가 부처가 되어버린 것 같은 시대이다.
깨달음의 교리가 그렇다고 볼수있다
예수를 믿는 것이 불교의 께달음처럼 되어버려 깨닫는 자는 득도한 것이고 선이이나 , 신처럼 ,아니 하늘나라의 천사처럼 이세상을 사는 이들 말이다.
어느 이단 교회다니는 맹신자와 함께 피할수 없는 논쟁에 휘말려 논쟁한 때가 있었는데 그 사람 왈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이미 주셨는데 기도 하며 달라고 하는 것은 아직도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깨달으면 세상이 달라 보이고 그렇게 기도 할 필요가 없다 한다.
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다 한다
왜냐하면 진리이신 예수가 내 영과 연합된다고 하니 진리가 내 안에 있는데
왜 성경을 모르는 사람처럼 매일 읽어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깨달으면 기도도 필요 없고, 회개도 필요없고 , 성경도 필요 없다고한다. 그리고 그 교회는 나와 논쟁한 후 일년 만에 이단으로 아우성이 되어 결국 신문 지상에 떠들석 하고는 문을 닫았다. 왜냐하면 목사보고 예수님이 나오신다 라고 쌍수를 들고 환영한 무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게으르게 앉아서 눈 감고 깨달으려만 하지 말고 ,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떠한가 하여 성경을 상고 하길 바란다.
그리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른 마음으로 , 바른 마음 자세로 나아와 말씀을 가르치는 분과 상담하고 과연 그러한가 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교훈과 책망과 의로 교육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기를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영혼은 당신이 뿌린 대로 죄 가운데서 예수를 찿다가 죄가운데서 죽어 영원한 지옥에 있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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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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