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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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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1-01 (수)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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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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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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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복을 내리소서]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
★ 예배시작
우리 다같이 묵상 기도 드림으로 새해 첫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와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족하고 심히도 민망한 돌이켜 보기에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데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새해를 소망 가운데 맞이하려고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받아 주시옵소서.
두 손을 모두어 아버지 앞에 머리를 조아린 저희들을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한 해를 은혜 중에 살만한 능력과 은총을 부어 주시옵소서. 온 가족이 무탈하고 강건하며 하는 일에 형통할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오고 가는 소식이 좋은 소식이 넘쳐나는 새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28장]
http://lordlove.netian.com/chansongga/ram/028.ram
★ 대표기도 [해어화♤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2002년 한해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동안도 어쩜 그리 많은 사랑과 은혜를 부어 주셨는지요 무시로 우리에게 함께하시고 적절한 때에 꼭 필요한때에 복을 주시고 바른길로 늘 인도하여 주시고 힘겹고 곤고한때마다 위로하시고 붙들어 주셔서 우리 오늘 여기 이 자리에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모래알과 같이 많은 사람중에 나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종들이 세상사는 모습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속에서 기쁨을 찾음이 아니오라 오직 주님 한분 만으로 내 안에 기쁨이 넘치고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주안에서 꿈을 꾸며 높은곳에 소망을 둔 저희들입니다. 아직 비젼을 보지 못하고 소명을 받지 못한 분들에게는 하나님 말씀하시고 가슴가득 하나님을 향한 꿈과 소망이 품어지게 하옵시고 우리 가진 꿈들이 소망들이 오는 2003년 한해에는 정상에 깃발을 꽂을수 있는 기쁨을 맛보는 한해가 될수 있게 하옵소서
나만을 위한것이 아니오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될수 있게하옵시고 더욱더 모이기에 힘쓰고 말씀안에 거하며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을 경외하는 한해가 되게하옵소서
세우신 대통령께 함께하시어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며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큰 대통령 지혜로운 대통령이 되게 하옵시고 돕는자들에게 함께하시어 옳은길로 바른길로 행할수 있도록 눈이되고 귀가 되어주는 복된 자들이 주위에 많아 이땅에 애통하며 통곡하는 자들이 없어지게 하옵소서
선교회의 많은 꿈들이 있습니다. 책출판 , 병원선교, 동영상매체를 통한 폭넒은 사역 이 많은 일들이 다가오는 한해에는 이루어질수 있게하옵시고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목표를 향해 저 만큼 앞서 달릴수 있게 하옵소서
가슴에 품게하신것도 하나님이시오니 이루어주심 또한 하나님께 맡깁니다 부족한 종들에게 허락하신 은사들을 최대한 발휘하며 아직 찾지못한 숨은 은사들을 개발하여 선교회의 비젼에 우리 서로 도움이 되고 유익이 될수 있는 임원들이며 호스트들이 될수 있게하옵소서
앞서 이끄시는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을 책임져 주시옵시고 성령님 더욱 함께하시어 가슴가득 비젼을 향해 불이 일어나게 하시어 지체함이 없이 속히 이룰수 있게하옵시고 탄탄대로의 길로 형통케하옵소서
이시간 모인 우리 모두를 기억하여주시옵시고 다가오는 한해를 향해 기쁘고 즐겁고 복된 생각이 가득 넘치게 하옵소서 머리로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들을 주님 보아주시고 기억하셨다가 그대로 이룰수 있는 힘을 불어 넣어주시옵시고 우리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게 하옵소서
이시간 예배를 통해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시고 은혜와 은총이 가득한 시간 되게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정다인님-민수기 6장 22~27절말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그들은 이 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
오늘은 [새해의 복을 내리소서!] 라는 제목으로 우리 선교회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이 나라 이 민족에 하나님의 복주심이 힘있게 주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새해 해맞이라는 풍속이 있습니다. 새해 첫날에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원을 기원하는 풍습이지요. 온 세계가 다 그런 풍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향하여 소원을 기원하구요. 다른 종교를 믿는 종교인들은 제 각각 믿는 신에게 기원하는 것이지요. 그만큼 사람은 복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소원이 많은 것이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상천하지에 다시 없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태양을 만드시고 온 천하를 말씀으로 지으신 하나님 앞에 복을 기원하는 겁니다.
오늘 말씀이 그러합니다.
축복하라. 그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면 반드시 시행하신다는 언약입니다. 이제 새로이 떠 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불꽃같이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하여 꺼지지 않는 불꽃처럼 한 해를 타오르고 싶다는 소원을 품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이 소원대로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1.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24절)
불꽃처럼 타오르는 생애. 얼마나 남아 있는지는 모르나 후회할 것이 전혀 없는 그런 한 해를 살고 싶다면 하나님 앞에 그리 구하십시요. 참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할 때에 "내 잔이 차고도 넘쳤나이다" 고백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우리들의 앞날까지를 넉넉히 보시고 넉넉한 복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타는 것과 같은 작은 모습이 아니라, 거대한 성화가 타오르듯 하는 한 해를 살았으면 합니다. 혹 불꽃이 잦아들지 않도록 주님의 손으로 감찰해 주시고 간섭해 주시고 살펴 보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고 하셨으니 마음껏 열고 축복하고져 합니다. 불꽃이 잦아 들지 않도록 지켜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가정의 대소사를 지켜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가정과 가족들을 지켜 주시고 여러분의 신혼신상을 지켜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2. 은혜의 기름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25절)
기름을 더하여 주시어서 불꽃이 크고 창대하며 오래도록 타오를 수 있도록 은혜의 기름을 더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이 늘 우리 님들을 향하여 고정되어 있기를 축복합니다.
은혜는 하나님 아버지의 얼굴에서 나옵니다. 발원되어 나오는 아버지의 얼굴에서 나오는 은혜의 광채는
태양광선으로 혹은 태양의 온기로 나타내 주십니다. 그리하여 태양의 온기에서 피하여 숨는 자가 없습니다.
인류는 혹시라도 태양이 꺼지지나 않을까 두려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혹시 온기를 거두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태양신을 만들어 냈습니다. 저 하늘의 태양. 그런데 이 태양을 부리는 분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말씀을 통하여 복음을 통하여 알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태양이 빛을 비추고 온기를 발생하는 줄로 확실히 알았으니 아버지 하나님의 은총이 태양광선과 같이 우리들의 얼굴에 비추어 주시는 줄로 믿어집니다.
거기에 늘 성령께서 내주하시면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빼거나 박을 수가 없는 진리 중의 하나가 바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만들어 주시기 위하여 우리 주님은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고 십자가를 받으셨습니다. 요한 복음 19장 30절에서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 하시고는 숨을 거두셨습니다. 육신의 한계를 벗어 나셨다는 말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여 오셨던 모든 말씀과 언약을 이루셨다는 선언이었습니다
그 말씀하신대로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죽음 가운데에서 부활하실 정도라면 과연 그 이하에 해당되는 모든 말씀은 자연히 믿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다는 사실이 믿어집니다. 우리가 죽어서 장사 지냄을 받고 잠들어 있어도 어느 때인가에는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우리를 깨우시고 부활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천국의 영생을 주실 줄로 확고히 믿습니다.
믿음에 믿음이 더하여 지는 것. 이것이 바로 은혜의 기름을 더하여 부어 주시는 것이지요.
중학생 때의 용돈 액수와 고등학생의 용돈 액수가 다릅니다. 총각의 용돈 액수가 다르고 아버지의 용돈 액수가 다릅니다. 우리의 믿음이 자라났고 우리의 생활도 자라났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를 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필요한 것이 많은만큼 필요한대로 부어 주실줄로 확실히 믿습니다.
이에 더하여 넉넉히 주신다고 했으니 갑절로 주신다고 했으니 우리가 마땅히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고 하셨으니 말이지요.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말씀이 하라고 하셨다면 10년 전에는 감히 못했던 일을 이제는 해야 하겠다는 것이지요. 전에는 감히 못했던 일을 이제라도 하게 된다면 과연 믿음이 발전한 것 임이 분명합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성장한 것이 분명합니다.
먼저는 우리의 손과 발에 은혜가 입혀지고 넉넉하게 받아져야 합니다. 그래야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저는 우리 님들이 먼저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줄 수 있도록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넘치도록 은혜의 기름을 부어 주시기를 하늘 보좌를 향하여 언약되어진 말씀대로 축복합니다.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3. 평강을 더하여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26절)
담대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심약한 분이 있고 담대하지 못한 분도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에게 심령을 강하게 하여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담대하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자와 같이 담대하며 용기가 하늘에 닿는 참으로 정의롭고 의리가 있고 사랑이 있고 인자함이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가정에 꿈같이 흐르는 평강의 강이 흘러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평안이 기숙하고 건강이 동거하는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남에게 줄 수 있는 꿈을 가진 분은 참으로 행복한 분입니다. 건강해야 남에게 줄 수 있는 꿈을 꾸게 됩니다. 건강하지 못하면 자신 하나 추스리기도 힘이 든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 님들에게 건강의 복이 갑절로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더 많은 일을 하실 수 있고 더 많이 줄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인생은 감기 하나도 이겨내지 못하고 며칠 동안 끙끙 앓아야 합니다. 콧물이 찌익 하고 늘어질 때면 참으로 민망하기가 이를데 없지요. 이런 때면 누가 나를 보는 사람이 없으면 싶습니다. 건강할 때,: 꿈이 꾸어지고 비젼이 품어 집니다. 가슴에 거대한 포부가 담겨집니다. 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빛이 나지는 못해도 내가 해낼 수 있는 보람된 일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나를 기대하고 기다려 주는 분들이 있다면 그것 또한 얼마나 큰 행복이던가요. 작은 일이 되었던지 큰 일이 되었던지 하나님께서 나를 믿고 맡겨 주신 일이 있다면 참으로 행복한 분입니다.
나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 주신 우리 주님께서 내게 기대하시는 것이 있다면 그 일을 이루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입니다. 믿음이지요. 믿음의 발전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내주하셔서 가르쳐 주시고 지키게 하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좀 민첩하지 못해서 깨닫지 못한 일도 성령께서 가르쳐 주시니 깨닳아 지는 겁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잊고 있을 때에 그 일을 생각나게 하시고 불같은 뜨거운 마음으로 감동하여 주실 때에 우리는 그 일을 해내고 마는 겁니다.
평강의 복이 있을 때에 내게 무엇을 맡겨 주시던지 해낼 수가 있습니다. 갑절로 평강의 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불꽃과 같은 생애. 불꽃과 같은 새해. 우리 불꽃처럼 살았으면 합니다. 내게 맡겨진 일에 불꽃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불꽃이 되어서 성령의 불쏘시개가 되어 쓰임받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하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시는 분이 절대로 아닙니다. 일을 시켜 주시고는 일절 필요한 것을 다 공급하여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이 면에 있어서 아주 철저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군사로 부름 받았다면 국가에서 필요한 것을 다 공급하여 주지 않더냐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일에 부름을 받은 일꾼들에게 필요한 것이 위로부터 주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전서 5장 7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부어 주시는 인생을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불꽃이 잦아 들지 않도록 지켜 주심의 복을 축복합니다. 은혜의 불꽃이 더욱 크고 길게 갈 수 있도록 기름을 더욱 부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불꽃이 강하고 담대하며 크게 비추어질 수 있도록 평강의 복을 갑절로 더하여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우리 님들을 위하여 이처럼 축복하나이다.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 들으시고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에 의지하여 축복하였사오니 먼저는 우리 임원들이요, 호스트님들이요, 우리 선교회 식구들에게 먼저 주시옵소서. 이왕이면 갑절로 주시옵소서.
새해의 첫 태양을 바라보며 하나님 아버지께 소원을 아뢰는 중후함으로 간절함으로 아비와 어미의 마음으로 우리 님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자녀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하고 또 축복하나이다. 멀어서 축복이 못가는 법은 없을 터이니 한결같이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다함이 없고 더함이 쓸데 없는 절대복을 주시옵소서. 축복한 말씀대로 남김없이 이루어 주시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오른 손을 들고 우리 님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십자가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새해에 불꽃같은 생애로 빛을 비추며 활짝 펼치지는 우리 님들의 새해가 되기를 축복하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 정오 기도회와 밤 10시 예배에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책 출판과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4. 한 해 동안 충성을 다해 주신 우리 임원들과 우리 님들을 격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충성하시어 멋진 결실을 맺으시기를 권고합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의 은총을 갑절로 받아서 새해에 불꽃을 더욱 훤히 비추는 한 해를 살기를 심히 소원하는 다정스러운님 정다인님 해어화님 못난미기수님 파인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 동포들과 선교사님들의 꿈 위에와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 위에와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와
늘기쁜님과 온유님 조수아님과 사업장 위에와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 위에와
앞서 수고하는 임원들과 호스트님들의 소원 위에와
새해를 맞이하는 각 교단의 총회와 노회와 교회 위에와 기독신문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이사님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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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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