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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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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1-04 (토)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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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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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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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에게 입을 맞추라] 2003년 1월 4일 밤10시 감사축복예배
★ 예배시작
우리 다같이 묵상 기도 드림으로 감사 축복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은혜아 사랑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가지 모양으로 계획과 뜻을 세우게 하시고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한 해를 설계할 수 있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되게 하옵소서. 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힘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찬란한 결실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102장]
http://lordlove.netian.com/chansongga/ram/102.ram
★ 대표기도 [해어화♤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한날의 족한 은혜 주시어 평안히 보내게 하시고 인도하심대로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안에 있는 우리 ,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대화 하게하시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입술이 하나임은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라는 뜻인줄 알고 늘 은혜를 끼치며 힘을 더하는 복된 입술이 되게하옵소서 눈과 손이 두개임은 좀더 넓게 보고 구석구석 살피어 우리 손길을 필요로 하는곳에 공급하는 손길이 되라 하심인줄 알고 우리 더욱 부지런히 열심히 주님을 섬기며 작은 것 하나도 나누며 사는 주의 자녀들 되게 하옵소서
삶에 보이는것들로 인해 좌절하거나 실망함이 없게 하옵시고 오직 소망중에 즐거워 하며 환난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앎이 지혜의 근본이라 하셨사오니 우리 지혜있는 자 되어 말씀에 순종하며 복음을 전함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게하옵소서
선교회에 마음을 같이 하고 뜻을 모으는 이들이 늘어나게하옵시고 지경을 넓혀주시어 인터넷 세계 선교회 라는 이름에 걸맞는 큰 선교회로 자리메김 될수 있게하옵소서
참으로 기대와 소망을 품고 2003년 한해를 엽니다 종들의 수고하며 흘리는 땀방울들 눈물 한방울 까지도 주님 꼭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헛손질 헛걸음이 되는일이 없도록 하나님 열매 맺혀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 은혜를 바라며 함께한 님들 한분한분을 보아주시옵시고 주시는 말씀이 내 말씀이 되어 가슴판에 새기는 귀한시간 되게하옵시고 불같이, 바람같이 종들의 가슴이 하나님으로 인해 뜨거워지고 막혔던 문제들이 시원함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게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목사님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 역사하여주시옵시고 목사님의 사역하심과 하시는 모든일들위에 임재하시어 세세한 모든것들 까지도 돌아보아주시옵소서 걸리는 돌이 없게 하시고 막힘이 없게 하시고 늘 하나님의 바라심이 어디에 있는지 직시하며 달릴수 있는 눈과 발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이시간 은혜 충만케 하옵시고 거저가는 영혼 없게 하시며 믿음위에 믿음을 더하여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찬양의바다♬님-시편 2편 7-12절 말씀]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자는 다 복이 있도다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
오늘 말씀의 제목은 [내 아들에게 입을 맞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역사가 샤프는 진리에 목마른 세대를 향하여 이처럼 외쳤습니다.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 영혼에 품고 살기를 목표하는 소원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지금 즉시 말똥냄새가 나는 마굿간에 무릎을 꿇고 이 땅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발에 입을 맞추라. 말똥에 코를 박고 머리를 숙여 경배하는 순간부터 새로운 피조물이 될 것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자존심이 높아서 말똥에 머리를 박을 수 없는 사람은 새로워질 수가 없습니다. 말똥이 더러워서 말똥에 머리를 박을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이 될 수 없습니다. 지체가 높든 신분이 고매하든 하나님 앞에서는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창조주께서 거룩하다 하신 것에 대하여 피조물이 더럽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추하면 추한 사람이요, 생각이 고매하다면 고매한 사람입니다. 생각이 그리스도와 가깝다면 그리스도인이요, 생각이 그리스도와 멀다면 그는 그리스도인이 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어 주신 새로운 해. 한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이 새로운 한 해를 주신다면 평생에 쓰고도 남을 재물을 하나님 앞에 다 드리겠다는 소원이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새로운 한 해를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열려 있는 한 해이며 새로운 해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새술은 새가죽부대에 넣는 것처럼 지혜로운 새해를 맞이하여 복된 한 해를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꿈을 꾸십시다. 그리고 그 꿈에 합당한 신앙의 자세를 찾아 내십시다. 올바른 자세에서 멋진 홈런이 나오고 멋진 샷이 나옵니다. 올바른 자세에서 멋진 슈팅이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멋진 신앙인의 자세를 갖추기 위하여 수고하는 한 해가 되어진다면 참으로 유익하고 복된 새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새로운 한 해가 열려지기를 축원합니다.
여기에서부터 오늘 말씀을 출발합니다.
1. 너는 내 아들이라 (7절)
신앙은 여기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개념에서부터 신앙이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서부터 믿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낳으셨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소속이 어디인가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유일한 습관 중에 하나가 아들의 이름 앞에는 반드시 아버지의 이름이 붙어 있는 풍습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함께 갑니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일이지요. 아버지의 이름을 아들에게 주었다는 뜻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 이름 앞에 아버지의 이름을 붙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새의 아들 다윗 이라는 이름으로 아밋대의 아들 요나라는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 앞에는 항상 아버지의 이름이 붙어 나오는 이스라엘의 개념에서 볼 때에 아버지와 아들은 언제나 하나입니다. 아들에게는 아버지의 이름을 마땅히 주었다는 것이지요.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당신의 이름을 내어 주셨습니다. 이는 아들로 삼아 주셨다는 뜻이지요. 삼아 주셨다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낳으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소속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나옵니다. 그러니 여기에서부터 믿음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 순서이지요. 여기에서부터 신앙이 출발한다는 철칙이지요.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십니다. 다시 한 번 확실히 못 박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아버지 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의 빛나는 참된 아들들로 새해를 열어 나가시기를 축원합니다.
2. 내게 구하라. 열방이라도 주리라 (8절)
아들이기 때문에 열방이라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요한 웨슬레는 외쳤습니다. 세계가 다 자신의 교구라고 외쳤습니다. 그 외침대로 온 세계에 감리교가 퍼져 있습니다. 믿음대로 되는 겁니다. 외치는 대로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전혀 꿈을 꿀 수 없는 팔레스틴의 한 자락에서 양치기 하는 형님들의 도시락이나 심부름하면서 살던 소년 요셉이 꿈을 꾸었습니다. 해와 달이 자신에게 절을 하고 곡식단이 일어 서더니 자신에게 절을 했다는 겁니다. 이 꿈을 꾸고 요셉은 형님들에게 버림을 받고 웅덩이에 빠졌을 때에도 그 꿈을 챙겼습니다. 애굽인에게 종으로 팔렸을 때에도 그 꿈을 간직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종의 처지에서 무슨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겠어요.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과 주신 꿈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그리고는 오직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지요.
요셉의 신앙생활은 꿈을 가슴에 품고 오직 최선을 다한 삶에서만 나타나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요셉입니다. 결국은 그 꿈대로 되어졌습니다. 열방을 호령하는 이집트의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상고를 다니면서 외로운 처지에서 근신덕신하던 소년이 사법시험의 꿈을 이루고는 몇 십년도 되지 않아 대통령의 꿈을 꾸더니 결국은 대통령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의 꿈은 어찌 된 것일까요. 기독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벌써 오래 전에 행하였습니다. 3대, 4대, 5대째 기독교 가정이라는 가문이 많이 나오고 있는 때입니다. 그런데요. 꿈은 어디에 있는가요? 열방을 호령하겠다는 꿈쟁이는 없는가요?
이제는 다방면에서 나와 주어야 합니다. 꿈을 꾸고 있던 그리스도인들이 꿈대로 되어지는 역사를 가슴에 품고 역사의 중앙에 나와 주어야 합니다. 꿈만 품고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 꿈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기독교인은 많으나 열매는 작은 것이 오늘 날 기독교의 문제입니다. 꿈을 꾸지 않기 때문입니다. 꿈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일까요. 어머니의 꿈이 멈추었습니다. 그저 좋은 대학이나 나와서 출세를 하면 되는 것으로 꿈을 가지고 있는 어머니들. 오직 내 것과 내 자식입니다. 내 가정입니다.
꿈이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나와 내 가정이 잘되는 것은 기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천국을 먹어 치울 수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이런 배짱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나와 주어야 합니다. 역사의 중앙에 이런 꿈쟁이들이 나와야 합니다.
바라보십시다. 하늘을 바라 보며 이 땅을 바라 보십시다. 내가 할 수 없었다면 내 자식을 통해서라도 꿈을 이루겠다는 당찬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나와 주셔야 할 때입니다. 꿈을 꾸면 그대로 되더라구요. 소원이 일어나지면 그대로 되어지더라구요.
믿음 싸움입니다. 배짱싸움입니다. 은혜 다툼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통하여 올해는 천국 싸움이 더욱 치열해지기를 축원합니다.
이 땅에 큰 꿈을 가진 우리들의 자녀들이 일어 날 수 있도록 우리가 꿈을 꾸어 주어야 하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꿈을 꾸어야 하겠습니다. 이 땅과 이 나라를 위하여 온 열방에 미칠 빛이 되는 멋진 그리스도인이며 멋진 정치인이며 멋진 경제인이 나와 지도록 멋진 학자가 나오도록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정도의 위대한 인재가 나오도록 꿈을 꾸셔야 하겠습니다.
열방을 가슴에 품으십시요. 우리들의 자녀들이 열방을 먹어 치울 수 있도록 꿈을 꾸는 이들이 되게 하십시요. 저와 여러분을 통하여 이 땅에 꿈이 꾸어지고 비젼이 품어지기를 축원합니다.
3. 아들에게 입맞추라 (12절)
아들과 가까워져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참으로 가까워져야 하겠습니다. 사상이 통하고 생각이 통일이 되어져야 하겠습니다.
큰 사람은 큰 뜻을 가지게 됩니다. 그 큰 뜻이 그리스도의 뜻과 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로부터 주어진 귀하고 멋진 사명이 되어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를 복음으로 먹어 치웠습니다. 죄인의 몸으로 가서 황제를 머리 숙이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왕 죽을 몸이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한 번에 쏟아 놓을 수 있어야 하겠다고 생각하며 사고하는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삼손이 그러했습니다. 삼손이 죽을 때에 살아 있는 동안에 죽였던 불레셋 사람의 수보다 갑절이나 많은 수의 원수를 뭍어 버렸습니다. 벧세메스를 향하여 올라갔던 한 겨리의 암소 두 마리는 새끼들을 뒤로 하고는 큰 돌 앞에 이르러 칼을 받았고 하나님 앞에 이스라엘을 위한 화목제물로 바쳐 졌습니다.
마지막이 어떠한가? 이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분! 이왕 죽을 목숨입니다. 언젠가는 죽습니다. 죽을 때에 하나님 앞에 크게 영광을 돌리고 죽는다면 얼마나 영화로울까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 순교자 그룹들입니다.
죽음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 그리스도인은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죽음을 귀중히 여기십니다. 아들에게 입을 맞춘 사람들. 그들이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오순절을 경험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며 제자들입니다.
생각마져도 그리스도와 합하여져 있던 사람들. 그래서 이들의 입에서는 복음이 나왔습니다. 예수님과 입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하신 요한복음 20장의 말씀대로 이들은 예수님의 입에 입을 맞춤으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내어 쉬는 숨을 받아 먹었다는 말이지요.
예수님께 입을 맞추십시요. 성령을 받습니다. 천국 복음이 입에 넣어집니다. 요한 계시록에서 말씀하신대로 계시의 두루마리를 먹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사야처럼 제단의 피인 숯불로 정결함을 받을 뿐만이 아니라 아들에게 입을 맞춤으로 확실한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셔야 합니다. 그것이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겁니다.
올해는 예수님과 입을 맞춤으로 새해를 시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복된 은혜와 사랑으로 저희들을 감싸 안아 주심을 참으로 감사 드리나이다. 이제도 말씀을 통하여 종들에게 그리스도와 입을 맞추라고 하셨사오니 내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입을 맞추며 내어 쉬는 숨을 들이키고져 합니다.
성령을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영혼 안에 성령의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옵소서. 새꿈이 꾸어지게 하옵시고 새 소원이 품어지게 하옵소서. 꿈을 꾸며 새롭게 출발하는 새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주님의 십자가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축복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복된 주일을 복으로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책 출판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고 소망하며 새해 새로운 꿈을 꾸기를 소원하는 효리님 찬양의바다님 해어화님 설트님 사랑과 정열로님 아름다운메탈님 이선일님 파인님 오케이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 위에와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와
늘기쁜님과 온유님 조수아님과 사업장 위에와
고신의료원과 박, 정 집사님 위에와
앞서 수고하는 우리 임원들과 호스트님들의 소원 위에와
이선영님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교회들 위에와 세우신 남녀 종들 위에와 기독신문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이사님들과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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