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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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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3-01-28 (화)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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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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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61.xxx.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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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궤와 그 의미] 2003년 1월 28일 밤10시 감사축복예배
★ 예배시작
우리 다같이 묵상 기도 드림으로 감사 축복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충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희선이의 수술을 잘 마치게 하시고 어린 것을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달려온 종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더욱 많은 이들이 힘을 얻게 하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하옵시며 늘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져 하는 마음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우리 님들을 뜨겁게 사랑하여 주시고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한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이가 없도록 힘겹고 어려운 때를 지나는 이들 위에 자비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 찬송가 [497장]
http://lordlove.netian.com/chansongga/ram/497.ram
★ 대표기도 [†효리♬님]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않고 감사함으로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을 받을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말씀이 또한 너희믿는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2:13)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늦은밤에도 이곳에 모여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소망되신 주님을 찬양코져 모였사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이시간 각 자의 처소에서 열심잇는 믿음과 주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예배하오니 주님 받아 주옵소서
이시간 하룻 동안에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치 못하고 행하지 못함을 고백하오니 주님 용서 하여 주옵소서. 깨끗한 심령으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 변화받는 귀한 시간되게 하옵소서.
늘 육신을 쫓는자가 아니라 영이신 주님을 쫓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실망시키는 자가 아니라 기쁨을 드리는 우리의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
늘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서도 사랑하지 못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이인 예수를 바라보는 우리의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히시고 찬송속에서 우리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령충만한 우리의 심령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만 따라가는 멋잇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살아있는 생동력있는 큰 믿음 가지게 하옵소서
우리 선교회를 축복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사랑으로 성령으로 하나되는 선교회.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복된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곳에서 함께 봉사하며 충성하는 임원들을 주님 붙잡아 주옵소서. 때로는 실망되고 낙심할 때도 있지만 우리주님이 새 힘을 불어 넣어 주옵소서. 더욱더 믿음으로 굳건히 서게 하옵소서. 하시는 사업장마다 복내려 주옵소서
전도하며 선교하는 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먼저 앞장서게 하옵소서. 이끌어가시는 목사님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힘을 주옵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셔서 주신 사명 잘 감당케 하옵소서. 힘들고 지칠때마다 주님이 끌어 안아주셔서 잘 이끌어 가시도록 힘을 주옵소서. 책출판도 은혜중에 잘 출간되도록 주님이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도 함께하신 우리 님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이 인도하여주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이곳에서 예배하다가 주님을 만나는 귀한 님들이 되게하옵소서. 주님을 찬양하오며 서버로 인히여 힘들지 않도록 주님이 책임져 주옵소서. 악한 것들이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게 하옵소서.
주님 이 시간도 머리 숙인 심령마다 주님이 함께하여 주옵소서. 만나 주옵소서. 문제들이 해결함 받게 하옵소서. 함께하심을 믿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봉독 [찬양의바다♬님-역대상 16장 8절~17절 말씀]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찌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 모든 기사를 말할찌어다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찌로다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그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 행하신 기사와 그 이적과 그 입의 판단을 기억할찌어다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판단이 온 땅에 있도다 너희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할찌어다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세며 이는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아멘
★ 설교말씀 [안형식 목사님]
오늘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의 법궤와 그 의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상고하며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은 그토록 소원했던 하나님의 법궤를 드디어 다윗이 예비해 놓은 장막에 모셔 들이고 그 기쁨을 찬양함으로 노래하며 잔치하는 모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잃어 버렸던 하나님의 법궤. 이 법궤를 모셔 놓고서는 온 백성들과 더불어 잔치를 벌이고 있는 다윗의 신앙이 노래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궤는 어떤 의미가 있기에 이토록 온 백성이 열망했으며 법궤를 모심을 한 마음으로 기뻐하고 찬양을 했는지 깊은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살펴 보는 것은 참으로 큰 의의가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법궤에는 온 우주가 담겨져 있습니다. 아주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염려하지 말라, 지키라, 믿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는 늘, 언제나, 항상 말씀하시고 있는 강령이며 모든 말씀에 우선합니다.
살펴 보겠습니다.
첫째는 금항아리에 들어 있는 만나가 있습니다. 만나는 [먹고 사는 것]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고 베드로 사도가 말씀했구요. 예수님께서는 이미 산상보훈인 마태복음 6장에서 내려 주신 말씀이기도 합니다.
공중에 나는 새도, 들에 나는 들풀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일까 보냐. 너희 천부께서 너희들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이지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염려는 신앙인에게 합당치 않은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둘째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돌비에 새겨진 십계명입니다. 이는 지키라는 강령입니다. 하나님의 선민이 된 특징이 바로 십계명을 지키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스스로 구별하여야 합니다. 스스로 구별하는 것은 하나님의 십계명을 스스로 삼가 지키는 것이지요.
세째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입니다. 죽은 나무에 싹이 나고 살구열매가 맺혀 있는 것은 하나님의 현존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믿으라는 뜻입니다. 최후의 소망이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는다는 믿음으로 무장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염려하지 말라, 지키라, 믿으라 이 세가지가 항상 모든 말씀에 우선되어 말씀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법궤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가 여기 있으니 여기를 향하여 구하라. 하는 것이지요.
이스라엘 민족의 오랜 광야 생활에서 한 번도 떠난 적이 없었던 하나님의 법궤입니다. 가나안에 들어 와서도 항상 제사장과 함께 하며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법궤입니다.
하나님의 법궤는 지성소 안에 구별되어 있어서 실제적인 하나님의 현존이 나타나는 곳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년에 한 번 반차에 따라서 대제사장만 지성소 안에 들어가서 법궤를 대하고 제사를 모시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에 대하여 손을 내어 밀고 법궤가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질 것을 염려하였던 웃사는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충돌되었고 목숨이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깜짝 놀라서 법궤를 하나님의 성막에 모시기를 두려워해서 오벧에돔의 타작마당에 모신 것이지요.
하나님의 법궤에는 하나님의 실존하심이 예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얼굴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법궤를 모시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도 바울은 이미 우리 몸을 가리켜 말씀하시기를 성령께서 거하시는 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거하신다면 하나님의 법궤가 거하신다는 말과 똑같습니다. 이 점을 기억하시면서 몇 가지로 생각해 봅니다.
1. 하나님을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10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성도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어디에서 샘솟는지 속마음이 참으로 기쁩니다. 여러가지 환난이 와도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아무리 곤고해도 근원적으로 가지고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즐거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기쁨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는 기쁨이라는 말이지요.
그래서 기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태장으로 세 번을 맞아도 항상 기뻐했습니다. 40에 감한 매을 5번이나 맞아도 항상 기뻐했습니다. 보십시요.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에서 이리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는 기쁨으로 늘 기뻐하시기를 축원합니다.
2. 그 얼굴을 항상 구하라 (11절)
아론의 자손을 등잔불을 정돈하는 귀한 일이 맡겨져 있습니다. 레위 지파가 이리 저리 다 손을 보고 봉사를 해도 등잔불은 오직 아론의 자손들인 제사장의 몫입니다.
이는 제사장이 등불을 켬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살펴 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성전에 가득하고 아침에는 등잔불을 끔으로 하나님의 햇볕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대할 수 있는 하루가 시작된다는 의미입니다.
바꾸어 말씀을 드리면 제사장의 축복을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제사장의 축복을 받으며 하루를 마감한다는 뜻이지요. 이는 하나님의 축복하심 속에서 성도가 살아 움직이고 쉼을 얻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의 얼굴이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소원이 일어나고 기도의 제목이 생깁니다. 이런 저런 일을 처리하는데 참으로 지혜가 부족합니다. 어찌하겠어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하는 이는 하나님으로부터 늘 인도하심을 얻기 때문에 신적인 지혜와 판단이 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실패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실수를 해도 실패로 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항상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언약의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라 (15절)
하나님의 일은 구원에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게 하시고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체화 시켜 주십니다. 언약을 통하여 구원의 약속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언약을 지켜 주심으로 구원을 이루시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은 구속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의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 주심은 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함입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어 주신 겁니다. 이것이 영원한 대속입니다. 이 구속은 단번에 이루심이며 영원토록 효력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성령의 일은 도우심에 있습니다. 깨닫게 하시는 것이지요. 진리를 알게 하시는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확실히 알 수 있도록 우리의 지혜를 도우십니다. 깨우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일은 오직 구속에 있음을 알게 하시며 죄를 지었을 때에는 말할 수 없이 탄식하심으로 우리 마음이 아프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는 겁니다. 그래야 예수님의 보혈의 은총을 힘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대속의 효력으로 사하심을 얻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들의 삶의 전 과정에 걸쳐서 우리를 도우십니다. 이를 성도의 견인이라고 합니다. 이끌고 가시는 겁니다. 손을 꼭 잡아 놓치지 않고 아버지의 나라에까지 끌고 가십니다. 절대로 놓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거든요.
이 모든 역사는 인간을 위한 역사입니다. 삼위의 하나님께서는 각각의 일로 인간을 온전히 구원하시며 구원에 있어서 하나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나 인간을 구원하시는 일에 있어서는 삼위로서 각각 일을 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삼위의 일을 각각 하시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결론은 영생입니다.
한 인간을 복 주시어서 영생케 하시는 것이 성삼위 하나님의 일입니다. 한 사람을 영생케 하시기 위하여 성부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시는 일을 하시구요. 예수님께서는 보혈의 은총으로 죄에 물든 우리를 항상 정결케 하시어서 세상과 구별하여 주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과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의 대상자임을 확실하게 증명해 주십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 오셔서 나를 영원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이지요.
보십시요. 내 존재가치가 어떤 존재가 되었는지를 말이지요. 온 천하 보다 내 가치가 더 귀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런 우리들이 세상의 염려와 걱정 근심으로 가득채워져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버린 우리들의 가치가 얼마인데 시간을 허비하며 세상 풍조에 온 마음과 몸을 내어 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혼신을 다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가치는 이 땅에서 정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여 주신 가치입니다. 오직 외모를 취하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내 값을 정하여 주신 겁니다.
온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습니다. 너를 위하여 독생자를 아끼지 않고 내어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사실이 믿어집니다. 오늘 확실이 믿어집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확고하게 믿어집니다.
저와 여러분은 항상 믿어지고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멋지고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단단하고 확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을 구하십시요. 하나님의 얼굴을 항상 구하십시요. 언약의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시고 뼈골에 새겨 넣으십시요.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십니다. 내 아버지 십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을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머리털끝만큼도 가치가 없는 인생이었는데 이리 사랑하여 주시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었나이다.
내 인생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물로 주시어서 믿게 하시고 오늘에 와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매겨 주신 가치를 듣나이다.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겨 주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을 더욱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늘 충만케 하심으로 믿음이 연약해 질 때에 오히려 강하여지게 하옵시고 마음이 약해질 때에 오히려 신앙이 더욱 강하여지게 하옵소서. 하늘 보좌를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 광고
1. 정오 기도회와 밤 10시 예배에 힘써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더욱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 책 출판과 우리 선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축도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감동 감화 위로 교통 충만케 하심의 역사하심이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가슴에 하나님의 법궤를 모시고 힘있게 살겠다고 다짐하는 효리님 찬양의바다님 해어화님 완벽한야생화님 주영광2님 달리님 파인님 위에와
이 나라 이 민족 위에와
해외동포들과 선교사님들 위에와
수술을 무사히 잘마치고 회복되어가는 희선이와 해어화님의 가정 위에와
병과 싸우며 항상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하는 백전도사님의 투병생활 위에와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여 수고하고 있는 효리 전도사님과 온 교역자들 위에와
이.로 건축설계사무소와 최, 홍 집사님 위에와
넷타임과 김, 안 집사님 위에와
고신의료원과 박, 정집사님 위에와
멀리 미국에서 온 힘을 다하여 기도하는 다정스러운기쁨님과
늘 수고하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기쁜일님과
앞서 수고하는 임원들과 호스트님들의 소원 위에와
각 교단 총회와 노회와 기독신문 위에와 빛된 교회 위에와 정목사님과 사모님 위에와 온 교우들 위에와
우리 주님의 사랑 인터넷 세계 선교회 이사님들과 섬기는 교회들 위에와 1200여 회원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과 사업처 그리고 직장과 학업 위에와 열 손가락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실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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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80회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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